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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영조 생모 숙빈최씨 묘소인 소령원과 그를 기리는 원찰인 보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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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가 깔린 능의 전경

파주시 광탄면 영장리 소령원

소령원은 조선 19대 숙종 후궁이자 영조 생모인 숙빈최씨묘소로 사적 제 358호입니다.

숙종 시기에는 조선 정치사상  정치세력의 기복이 가장 심하고 붕당 정치의 경쟁이 격심했지만 숙종은 왕권을 강화하고 사회체제 전반을 복구,정비하는 작업을 거의 완료하는 치적을 남겼죠.

숙빈최씨는 최효원의 딸로 숙종 44년(1718)에 49세로 별세했습니다.

지아비인 숙종은 제1계비 인현왕후와 함께 고양시 서오릉안 명릉에, 아들인 영조는 구리시 동구릉안 원릉에 묻혔있으니 소령원은 조금은 외로운 느낌이 듭니다.

 

반대 편 문으로 보이는 능의 모습

정자각을 통해 작은 동산 모양의 사초지가 보입니다.

사초지 위에 왕릉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조선 왕릉에서만 볼 수 있는 특징이죠.

능침의 모습

봉분 주변 3면에는 곡장이라는 돌담이 조성되어 있어 이 곳을 능침이라 부릅니다.

곡장 안에는 호석과 양석들이 봉분을 호위하고 있습니다.

장명등석이 중앙에 보입니다.

설명을 하는 스님의 모습

파주시 광탄면 보광사.

신라 진성왕 때 지은 사찰로 조선시대에 소령원의 숙빈최씨 원찰(망자의 명복을 빌기 위해 세운 사찰)이 되었습니다.

원찰이 되어 만세루를 지었답니다.

만세루 툇마루에 걸려있는 목어가 지금도 살아있는 것처럼 역동적입니다.

형체는 물고기지만 눈썹과 둥근 눈, 툭 튀어나온 코, 여의주를 문 입, 머리에는 뿔까지 영락없는 용이라고 합니다.

보광사 스님이 직접 보광사의 유래와 특징을 방문객들에게 들려주십니다.

대웅보전의 모습

 

대웅보전 편액에 쓰인 글씨는 영조의 친필로 알려져 있습니다.

글자의 구조가 단정하고 필선이 자연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코끼리 그림이 그려진 판벽

대웅보전 외벽은 판자를 끼운 판벽입니다.   판벽엔 금강역사도 등 불교의 교리가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대웅보전 법당 북측 벽에는 6개의 상아를 가진 코끼리를 타고 있는 보현동자도가 그려져 있습니다.

 판벽의 벽화는 내구성이 떨어지는데도 아직 선명하게 그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영조의 후궁 숙빈최씨묘인 소령원과 숙빈최씨를 기린 원찰인 보광사.

 아들인 영조가  어머니를 그리던 옛 길을 따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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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보광사 소령원 숙빈최씨묘 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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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승은 2011/11/02 8:01 오후

    숙빈최씨가영조어머니기하지만불쌍해
    남편한테벌림받고
    자식도보고싶지않을거야

  2. 김승은 2011/11/02 8:02 오후

    숙빈최씨너무불쌍해하잖아
    숙빈최씨폐위가당하고
    얼머나눈물을흘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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