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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여행기

경기도 민물고기연구소 수족관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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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 놀이터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가을이 막 시작될 즈음에 다녀 왔던 양평의 경기도 민물고기연구소 예요.

여행하기 좋은 계절인 가을에 여기저기 다니고 소개하느라 바빠서 이제서야 경기도 민물고기연구소를 소개하게 되었네요.

이곳은 실내, 실외로 되어 있었지만, 대부분의 수족관이 실내에 있어서 일년 사계절 어느 때나 방문하여 관람 하기 좋겠더라구요.

경기도여행을 자주 하게 되는데요. 집에서 가까운 지역으로 다니다보니 경기도여행을 자주 하게 되고 양평나드리도 자주 하게 되어요.

경기도여행 계획 하신다면, 경기도 민물고기연구소 들러 보세요.

생태학습관으로 아주 좋은 장소더라구요.

경기도 민물고기연구소 생태학습관 안내판

민물고기연구소의 외관

주차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생태학습관인 경기도 민물고기연구소 건물이 서 있었고 현대적인 건물 외부는 연구소라기보다 미술관이나 전시관 처럼 독특한 구조로 지어져 있어 관심을 끌게 하더라구요.

원기둥모양 수조에 있는 물고기떼

무료입장이라 너무나 가벼운 마음으로 입장했는데 들어서자마자 원형의 거대한 수족관에 작은 물고기들이 떼로 몰려다니는 모습이 보여 와~~~소리 나오게 했어요.

마치 강의 깊은 어딘가를 들여다 보는 듯 신비한 물 속 물고기 모습을 보는 기분이 들었거던요.

경기도 민물고기연구소가 무료입장이라해서 우습게 보고 들어왔는데 무료라고 대충 세워진 건물이 절대 아니라는 걸 실감하게 했어요.

노란색 물고기의 모습

색이 고와서 시선을 잡아 끄는 물고기가 있는가 하면,

인공개울의 모습

보이지 않는 물 밑바닥에서 부터 뭔가 숨어 있는 음모가 있게 보이는 꿈틀거림도 보여 살짝 긴장하게도 만들었는데요…

철갑상어

허거덩~~~뜨아

평균수명이 60년이나 되는 철갑상어가 휙~~~~몸을 감고 지나가네요…

마치 저를 낚아채 가는 듯 한 제스처를 보여주어 현기증이 감돌았어요…-_-

현재 15~20살 정도의 어린 철갑상어들이라는데 꽤 큰 몸집을 하고 잇어서 가까이 가기 무섭더라구요…ㅋㅋㅋ;;

경기도 민물고기연구소 수족관에 있었던 철갑상어는 시베리아철갑상어(흑색, 회색)와 베스테르철갑상어(회갈색)가 대부분이라 했어요.

보통 물고기들과 달리 아래턱쪽에 숨어 있는 사나운 이빨이 정말 강철처럼 단단해 보이던 철갑상어였네요.

으휴~~무셔~~~웩

수조에 물고기들

박물관 내 수조들의 모습

모래무지의 모습

재빨리 피해서 작은 물고기들이 얌전히 모래바닥을 기고 다니며 움찔대는 것을 구경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 쉬었어요…ㅋㅋㅋ

이 작은 물고기들은 모래무지 인데요.

한국, 중국, 일본의 민물에 주로 분포해 있으며 물이 맑고 모래가 깔린 바닥의 모래 속에 산다고 하네요…

가만 지켜보니 파파팍~~~모래를 파고 들어 가기도 하더라구요…ㅋㅋㅋ

모래색과 비슷해서 쉽게 눈에 띄지도 않겠더라구요.

이 작은 물고기는 많이 자라봐야 10~20cm가 보통이라해요.

몸이 이렇게 작다보니 보호색을 띄며 몸을 보호하는건가봐요.

생태계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는 모습

아이들뿐만아니라 어른들도 세세하게 설명 되어있는 물고기의 생태에 대해 살펴보며 열심히 관람 중이였어요.

저도 옆에서서 한참 물고기의 구조와 생태계에 대한 공부를 하며 자연의 순리를 또 한번 깨닫고 아름다운 자연이 있어야 생태계 파괴도 안되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되새기고 왔어요.

전시장의 모습

열심히 민물고기에 대한 공부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한쪽에서는 체험학습이 또 열심히 진행 중이기도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몰려 잇는 곳을 가 보니, 여러종류의 물고기 모양 판복을 뜨고 있었고 또 다른 쪽에서는 낚시대를 들고 모형 낚시중이기도 했어요.

1층을 돌아보고 2층까지 다 돌아 본 다음 경기도 민물고기연구소 건물 밖으로 나왔어요.

물고기 사료 자판기

밖으로 나오면 커다란 양식장 같은 수족관이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물만 시퍼렇게 보였으나 앞쪽에 있는 자판기에서 먹이를 사서 던져주면 물밑 물고기가 위로 올라와 형태를 보여주고 사라지기도 해서 잘 볼 수 있었어요.

물고기들을 구경하는 아이들

실내수족관 물고기들과 달리 크기도 컸고 수도 많아서 좀 징그럽게 보이기도 햇네요…ㅋㅋㅋ;;

하지만 아이들은 먹이 던져주면 잘 받아먹는 물고기들이 신기한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가을이 시작할 무렵 다녀온 곳이라 아직까지 반팔을 입고 태양을 즐기던 모습들이 보이네요.

뜨거운 햇살에 물고기들도 태양빛 맘껏 즐겼겠지요??!!…

겨울이 왔는데 실외에 있던 물고기들이 겨울에는 어떻게 보내는지 궁금해지네요.

다음에 양평나드리 다시 하면서 경기도 민물고기연구소 들러 알아봐야겠어요…^^

물고기 그림이 그려져있는 엘르베이터 입구

민물고기들의 겨울나기가 궁금하시면 양평나드리(나들이) 계획해 보세요…

양평 계곡 옆쪽에 있어서 주변 산책하기도 좋은 곳이예요.

은행잎 모양의 희망 볼랫길 간판

희망볼랫길 이라는 산책길이 있어서 계곡을 따라 시골길 걸어보는 것도 참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시간소요도 적어서 한시간이면 다 걷겠더라구요…

걷는 중간에 캠프존도 있어서 텐트를 치고 캠프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고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주말나들이 그럼 다들 즐겁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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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겨울철추천여행지 경기도 민물고기연구소 경기도여행 끼투어 양평군 양평여행 주말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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