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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유적전시관의 크리스마스 뮤지엄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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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유적전시관 외관의 모습

 

용인문화유적전시관은 용인동백지구의 택지를 개발하면서 발굴한 구석기 시대의 문화 유적을 복원, 전시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곳이다. 용인 지역을 중심으로 문화 유적을 전시해 놓았지만 어린이들을 비롯한 가족들이 함께 우리의 역사를 공부하기 좋게 꾸며 놓았다.

이번 겨울에는 24,25일 성탄절 연휴에 뮤지엄 캠프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그 과정을 1층에 전시해 놓았다. 박물관에서 1박2일을 보내며 우리 문화를 즐기며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낸 아이들의 흔적을 보며 박물관이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참 많은 노력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전시관 내부의 모습

다른 나라의 문화이자 달리 보면 종교행사인 성탄절에 박물관에서 하루를 보내며 우리 문화를 배우는 캠프라니 발상 자체가 기발하고 독특하고 재미있다.

뮤지엄 캠프 일정. [24일]15:00입단식 15:40 "누구야 넌, 난 이런 사람이야" 16:40"전시관의 비밀을 찾아라" 19:00"유물 속 비밀이야기" 20:40"램프를 켜요" 21:20레크레이션 [25일]07:00 기상 및 아침체조 08:30 "함께 쓰는 뮤지엄 캠프 다이어리" 전시기획 11:00해단식

첫만남에서 서먹서먹하고 어색했을 아이들은 서로 자기 소개를 하며 마음을 열었고 이 과정 역시 전시를 위해 고스란히 기록으로 남겼다.

누구냐 넌, 난 이런 사람이야 전시물

함께 입었던 티셔츠, 야간에 박물관을 돌아다니며 썼던 램프, 서로를 알리기 위한 이름표, 매운 문화유 산에 관한 지식들은 모두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티셔츠 손전등 이름표등의 모습

혼자가 아닌 여러 명이 함께 우리의 유물 속에 담긴 의미를 찾고 복원하는 과정을 통해 역사적인 지식은 물론 공동체 의식도 기르고 정을 나누었다. 우리의 박물관 유물을 통해 만들어진 끈끈한 우정은 참가자들의 마음 속에 깊이 새겨졌을 것이다.

백자등을 그린 모습

도자기를 그린 모습

캠프 프로그램 속의 활동들도 아이들에게는 좋은 경험이 되었겠지만 자신들의 행적이 고스란히 담긴 전시실을 보며 박물관이란 사람들의 생활양식을 담아 놓고 알려주는 기능을 하는 곳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었다는 것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본다.

찾아가는 길

용인문화유적전시관 찾아가는 길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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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박물관 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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