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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행 추천여행 – 경국내 유일 시계와 칼 전문박물관 타임앤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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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행 추천여행 / 타임앤블레이드

아름다운 문양과 사진이 장식되어 있는 시계의 모습

황홀하리만치 아름다운 시계의 매력에 흠뻑 취할 수 있는 곳, 중세 유럽 기사가 되어 기사도를 발휘하는 삼총사를 꿈꾸는 박물관.

타임앤블레이드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시계와 칼 전문 박물관으로서 모든 것이 예술로 통하는 파주 헤이리마을에 자리잡고 있다.

똑딱똑딱 소리에 맞춰 망치를 두드리는 대장장이와 면도하는 이발사의 조각이 새겨진 18C 괘종시계는 시계 뿐 아니라 장식 기능을 가진 예술적 가치로도 우월성을 인정받을 만 하다.

 

 

 

아름다운 문야이 도자기와 태엽이 그대로 드러나 있는 시계의 모습

타임앤블레이드박물관은 시계와 칼 등 천여점 이상의 전시물을 보유하고 1층 시계전시실과 2층 칼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 각국 시계 명가와 명품 시계에 대한 이야기와 시계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타임앤블레이드박물관에서 들을 수 있다.

타임앤블레이드박물관 방문은 시계의 구성 요소와 기계식 시계의 원리를 알 수 있고 칼 제작 시연을 관람할 수 있다.

 

 

 

기계식 시계의 사진과 타임앤블레이드 박물관에 대한 간략한 정보가 들어 있는 액자의 모습

한때는 허리춤에서 꺼내어 보던 회중시계가 사랑을 받았고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손목마다 차고 다니던 손목시계가 유행이었던 때가 있었고 집집마다 벽 한켠을 차지하고 있던 괘종시계가 있었다. 지금도 방방마다 책상마다 한 두개는 기본으로 갖춰있는 것이 시계이다.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되었다. 디지털 시대에 기계식 시계는 한물 간 골동품(?)으로 밀려나고 있지만 타임앤블레이드박물관에서 그때 그시절의 향수를 느끼며 시계의 역사와 발전을 알아본다. 이것저것 생각할 것 없이 눈으로 구경만 해도 충분히 가슴 벅찰 것이다.

 

 

 

황금 회중시계

황금 회중시계. 탐나는도다, 탐나도다~.

 

 

 

다양한 장식이 되어 있는 탁상시계를 비롯한 여러 시계들이 진열되어 있는 모습

고대 천문시계와 막대를 이용한 해시계, 구멍난 그릇 물시계 등 고대 시계를 비롯하여 커다란 괘종시계와 적잖이 큰 벽시계 등 탁상시계, 손목시계, 회중시계 등 없는 게 없다. 시계란 시계는 다 모였다.

 

 

 

시계 부품과 부품을 제작하는 설비의 모습

부품에서 원리까지,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에서 화려함을 보여주는 장식적 기능까지 시계에 관한 상식으로 마음의 양식도 넓힌다. 하루 두 번의 식사로 텀이 긴 사이 오후 4시면 어김없이 울리는 알람에 맞추어 차를 마셨다는 영국 귀부인의 차 이야기, 차만 마셨겠어? 뉘집 파티가 좋았네 어쩠네 이야기며 우리네처럼 자식 이야기며 연애사에 뒷담화도 빠트리지 않았겠지?^^. ㅎㅎ. 시계 하나로 그 시대의 풍습이나 문화까지 알 수 있다.

 

 

 

다양한 회중시계

금시계를 가지고 있다면 부의 상징, 신분의 기준으로까지 이어지지 않았을까?

시간을 알려주는 정교한 기능의 장인 정신은 물론 화려한 장식은 예술 분야의 부흥을 불러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밸앤로스 시계

기능성, 방수성, 정밀성, 식별이 쉬운 시인성 등의 원칙에 따른 밸앤로스 시계에서 오메가,  로렉스 등 시계 명가에 대한 이야기까지 총망라 들을 수 있다.

 

 

 

다양한 시계 제조사를 비롯한 시계에 대한 설명이 걸려 있는 기둥의 모습

시간과 관계된 명언이 참 많다.

“시간은 금이다.”에서부터 “누구나 절대적인 시간의 시계를 차고 있지만 누구에게나 같은 표준시간이란 없다.” 또는,

“흘러간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등 지금 이시간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시간을 낭비하지 말 것을 경고하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시계가 전시되어 있는 모습

태엽을 감지 않아도 돌아간다? 온도와 기압차에 의한 스프링 수축 팽창 작용에 의해 움직이는 탁상시계며, 쇠구슬이 돌고돌아 돌아가는 탁상시계, 거북이 등껍질로 케이스를 만든 회중시계, 백옥의 사자상이 조각된 탁상시계, 반짝반짝 영롱한 크리스탈 시계, 추시계, 18C 타워벽시계, 항해시계 등… 타임앤블레이드박물관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시계들이 있다.

 

 

 

속도 체크기

시계전시실에는 시간과 관련된 속도체크기와 나침반 등도 함께 전시하고 있었다.

 

 

 

범선에 사용하는 나침반

그냥 첫눈에 보아도 묵직하고 참 오래되어 보인다. 범선에서 사용하는 커다란 나침반이다.

전시실을 나서기 싫어 발걸음이 드뎌진다. 아름답고 황홀한 시계에 마음을 빼앗겼나 보다.

 

 

 

칼 전시실의 모습

“모든 권력은 칼에서”.

칼 전시실의 풍경도 눈이 휘둥그레 호사한다.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 전시실이 칼이라는 무기가 주는 중압감을 이완시킨다.

 

 

 

다양한 칼과 방패가 전시되어 있는 모습

정복자의 시대, 검의 역사는 세계의 역사와 통한다.

총이 없던 시절 전사의 기본 무장은 칼과 방패. 더 보탠다면 화살과 창이 있을 것이다. 화살이나 창은 내 손에서 떠나면 그 뿐 무장해제가 된다. 칼은 죽는 순간까지 내 손에 있어야 내가 살 수 있는 무기이다.

 

 

 

화려한 문양의 투구와 방패 칼

타임앤블레이드박물관의 블레이드는 칼(刀) 이야기이다. 물론 검(劍)도 있다.

같은 칼이라도 刀와 劍은 모양과 성질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다. 블레이드(칼, 刀)는 양면이 아닌 한쪽 면에만 날이 있는 길고 끝부분이 휘어진 특징이 있어 베는 용도에 적합하고 그 반면에 검(劍, Sword)은 양면에 날이 있고 끝이 뾰족하여 찌르는 용도의 칼을 말한다. 검이면 어떠랴, 칼(刀)이면 어떠랴. 그 앞에서는 파리 목숨이거늘;;. 칼은 함부로 다루어서는 안된다는 사실~.

 

 

 

다양한 시대와 나라의 칼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

타임앤블레이드박물관에서 칼은 그 옛날 페르시아의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대왕, 징기스칸이 휩쓸고 간 중국대륙, 한니발과 고대 이집트 람세스2세 등 역사적 인물과 역사적 사건으로 이어진다. 그 앞에 서 보라. 징기스칸의 칼을 만나 보라. 중국 정복의 야욕이 느껴지는가. 세계정복을 꿈꾼 알렉산더의 전투가 느껴지는가.

 

 

 

중세시대에 사용했던 칼 및 방어구의 모습

우렁찬 말 울음과 함께 힘차게 달려나가는 전사들의 손에 들려있어야 할 칼과 방패.

둥근 원형과 삼각형의 방패, 시대별 특징과 정교한 조각술은 예술 그 자체이다.

 

 

 

화려한 문양의 벨트와 칼들

오만의 신밧드의 모험이 있는 칼, 진시황제의 위엄 서린 칼, 무섭다기 보다 화려함이 돋보이는 칼의 마력에 허우적거린다.

 

 

 

이라크 바빌론 사자석상이 묘사된 방패

이라크 바빌론 사자석상이 묘사된 방패.

 

 

 

19c 군인들이 소지하였던 칼 및 이발사의 면도칼 맥가이버의 만능칼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

19C 군인들이 소지하던 칼. 이발사의 면도칼, 맥가이버의 만능 칼, 칼 칼 칼…

 

 

 

무언가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공간의 모습

무언가 작업이 이루어지는 공간처럼 보인다.

 

 

 

스피커와 기타 그리고 한 쪽 벽면에 지열되어 있는 도자기들이 있는 공간

시간을 잘 알고 가면 지하에서 행해지는 칼 제작 시연을 직접 볼 수 있다.

관람하느라 숨가쁘게 돌아 보았다면 이곳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찾자.

위에서 시계와 칼이라는 매개체로 세계를 여행하고 세계 역사를 공부했다면 이곳에서는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아이들을 동행했다면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도 유익하겠다.

칼 제작 시연과 체험프로그램 이용은 타임앤블레이드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http://www.time-blade.com/, ☎ 031-949-5675)

 

 

 

타임앤블레이드 박물관 외관 모습

나는 오늘 시간을 어떻게 허비(?)했을까?

누구에게나 똑같이 공평하게 주어진 24시간이지만 누군가는 시간을 지배하고 누군가는 시간에 쫓기며 살아간다고 한다.

나는 어떤 타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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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도 여행 끼투어 박물관 블레이드 시계 파주 파주 여행 헤이리



1 "경기도 여행 추천여행 – 경국내 유일 시계와 칼 전문박물관 타임앤블레이드"

  1. GGi Tour 2013/02/27 10:43 오전

    다양한 볼거리를 많네요!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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