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추천여행기 > 경기도 동두천 추천여행- 경기의 소금강 소요산

추천여행기

경기도 동두천 추천여행- 경기의 소금강 소요산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경기도 동두천 추천여행/ 요석공원/ 원효굴/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소요산의 명소들

화담 서경덕, 봉래 양사언, 매월당 김시습 등 내노라하는 선비들이 이곳에서 소요했다 하여 이름지어진 소요산은 과거 문인들의 놀이터에서 지금은 사랑받는 국민관광지이자 동두천의 자랑이요 동두천 시민의 휴식처입니다.

 

'경기 소금강'이라 적힌 알을 형상화한 소요산 입구 조각작품

해발 587m.

높다면 높고 낮다면 낮은 소요산은 산세가 아름다워 경기의 소금강이라 불리며 가을 단풍이 아름답기로 이름나 있습니다.

 

 

 

 

소요산에 넓은 주차장이 있다

소요산역이 있어 수도권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쉽게 찾을 수 있는 산이기에 더욱 사랑받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소요산 주차장이 있어 접근성이 쉬워 산행이나 나들이하기에 아주 편리합니다. ​

 

 

 

 

원효와 요석공주를 형상화한 연리지문

​굳이 4시간여 소요되는 소요산행을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소요계곡 따라 경치 좋고 물 좋은 요석공원과 원효폭포와 청량폭포로 이어져 자재암에 이르기까지의 아기자기한 산책길은 누구나 쉽게 소요산과 친해질 수 있습니다.

소요산 이태조행궁지석

​주차장을 채 벗어나기도 전 소요산 탐방지원센터 입구에서부터 역사를 만납니다.

이곳에 조선 이태조의 행궁이 있었다는 이태조행궁지.

조선 태조 이성계는 형제들을 죽이고 왕위에 오른 태종이 너무나 미워 태종이 즉위하자 한동안 도성 한양을 떠나 소요산에 머물렀다가 함주로 떠났다고 합니다. 함주로 떠나기 전 이태조가 머물렀던 거처 별궁이 이곳에 있었다는 이야기이지요.

 

 

원효와 요석공주 전설이 깃든 소요산

이 외에도 소요산 곳곳에는 원효대사와 요석공주 이야기가 서려있습니다.

원효가 수행을 위해 소요산에 들어오자 요석공주가 아들 설총을 데리고 이곳에 따라 와 지냈다는 요석공주별궁지와 원효가 수도했다는 자재암과 원효대, 원효폭포, 공주봉 등 이야기와 볼거리를 더하고 있습니다.

요석공원에서 쉬었다 가더라도 힐링이 될 것 같습니다.

 

 

 

 

자연석굴 소요산 원효굴

소요산 자재암 일주문을 지나면서부터 산행은 시작됩니다.

소요계곡을 따라 평탄한 길을 걸어 원효굴에 다다릅니다.

원효대사가 머물렀던 소요산에는 원효의 이야기가 많이 전해집니다.

 

 

 

 

원효가 수도한 원효폭포

원효가 기도했을 원효굴이나 원효폭포​, 원효대가 그러합니다.

 

 

 

 

원효가 도를 깨달은 원효대

​깨달음을 얻지 못해 실의에 빠진 원효가 절벽에서 뛰어내리려던 찰나 깨달음을 얻었다는 그곳, 원효대.

원효대 앞 관음봉의 덕이었을까요?

 

 

 

 

오색연등 꽃 핀 자재암 대웅전
​산길을 돌아돌아 자재암에 다다르자 지난 초파일 연등이 그대로 매달려 연등 꽃밭을 이룹니다.

 

 

 

 

자재암 대웅전 연등

청량폭포 울음소리가 자재암을 휘감는 가운데 대웅전 법당 스님의 불경 소리가 소요산을 울립니다.

 

 

자재암 천연동굴 나한전

​대웅전 앞 동굴법당 나한전이 눈길을 끕니다.

 

 

 

 

천불 금불의 자재암 나한전

​석가모니불과 나한을 위시한 나한전 금불 천불이 굴법당을 환하게 밝히며 중생의 마음을 평온히 다스립니다.

 

 

 

 

속세를 벗어나 신의 세계로 들어가는 소요산 자재암 해탈문

​번뇌를 잊는 백팔계단을 올라 자재암 해탈문 앞에 섭니다.

그 누구도 그냥 지나치기엔 미련이 남는 곳, 이 해탈문 종을 두드리며 미련을 버립니다.

가벼운 산책을 원한다면 이곳에서 하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요산 백운대 봉우리들​자재암 해탈문을 지나면서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됩니다.

하백운대 중백운대 상백운대를 차례로 지나 칼바위 능선과 마주합니다.

 

 

 

 

소요산 칼바위능선뾰족뾰족 날카롭게 솟은 바윗돌들이 녹음과 어우러져 멋진 절경을 이룹니다.

 

 

소요산 칼바위능선을 넘는 등산객들웅장하거나 크지 않으나 서로 빗대거나 기댄 기묘함이 아기자기함을 주는 칼바위능선.

 

 

 

 

소요산 칼바위능선에 자리잡은 소나무

​소요산 산책의 즐거움은 자재암에 이르기까지의 오밀조밀한 이야기와 소소한 볼거리라면,

소요산 산행의 즐거움은 이 칼바위능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떠억허니 바위 하나를 온전히 차지하고 도를 닦는 소나무도 그러하거니와 탁 트인 시원한 경관을 자랑하는 칼바위능선의 아찔함이 묘미입니다.

 

 

 

 

소요산 나한대

​백운대와 칼바위능선을 지나 만나는 나한대.

백운대와 마찬가지로 편평한 평지로 정상을 이루는 나한대입니다.

편평한 평지이어서 ~봉이 아닌 ~대로 쓰인다는 걸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소요산 의상대​소요산 정상 의상대(587m).

의상대는 댁 아니라 봉이어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큰 바위돌로 뾰족함을 보이네요.

 

 

 

 

소요산 공주봉 주변 풍경의상대 지나 공주봉에 이르니 ~봉이라고 하기엔 어색한 면이 없잖아 있어보이는 바위가 원효와 요석공주의 전설이 흐르는 공주봉입니다.

 

 

 

 

동두천 시가지가 내려다 보이는 공주봉

공주봉 능선에서는 천길 낭떠러지 아래 저 멀리 동두천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소요산에서 자라는 야생화

​숲길에서는 소곤소곤대는 야생화들의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수줍게 피기도 하고 환하게 웃기도 하네요.​

 

 

 

 

소요산 인근 볼거리자유수호평화박물관과 소요맛거리

잊지 말아야할 동족상잔의 전쟁도 겪어야 했기에 그 어느 나라 보다 가슴아픈 역사를 가진 우리,

동두천 소요산 등산로 입구에는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이 있습니다.

자유를 수호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애쓰고 희생하신 ​유엔 참전국의 활약상을 보여주는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안보 견학의 장입니다.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을 견학하여도 좋고 소요산역 길목에 자리잡은 소요맛거리에서 산행 후의 피로를 달래 줄 달콤한 맛의 유혹에 빠져도 좋습니다.

 

 

 

 

동두천 소요산 장식 아치

동두천시 소요산을 탐했던 유쾌상쾌한 하루였습니다.

 

 

 

1 추천

TAG 국민관광지 끼투어 소요산 요석공원 원효굴 원효폭포 의상대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자재암 청량폭포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