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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 추천여행- 미친관광의 종결자 여주 황학산 수목원 산림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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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 추천여행/ 여주무료관광지/ 여주수목원/ 여주 산림욕장/ 산림박물관

여주 황학산 수목원 지도 크게 보기
2014.6.9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위) 황학산 수목원 약도

여주 황학산 수목원 지도 크게 보기
2014.6.9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위) 황확산 산림욕장 약도

 

원래 여주 테마로 몽땅 묶어버릴려고 했는데, 여기 황학산은 코스로만으로도 포스팅 한 개 분량이 나올 듯 싶어서 먼저 올린다.

제목이 좀 거시기하다. 하지만 달리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 경기도의 많은 수목원을 가봤다. 그리고 대부분이 유료다.

하지만, 무료이면서 유료 못지 않은, 아니 더 훌륭한 곳이 바로 여기 황확산 일대, 산림욕장과 수목원이다.

누구나가 쉽게, 간편하게, 힘들지않게, 즐겁게 골라보는 재미와 골라체험하는 모든것이 상존하는 꽁짜 무료 관광의 종결자이자 힐링관광의 최고봉이라 자부할 수 있는 경기 최고의 관광지를 소개할까한다.

사람에 따라 체감하는 관광지수가 틀리지만, 이 곳은 내가 경기도에서 가본 무료 관광지 중에 광명시에 있는 가학광산동굴과 더불어 최고의 경기도 관광지로 뽑고싶다.

무료로 이걸 관람한다는 것이 미친짓 자체이다.

테마 훌륭해, 직원분들 친절해, 관리 잘되었어, 거기에 박물관과 숲탐방로에 산림욕장에 미친 관광을 하려거든 여주로 가면된다.

여주 테마를 완성하려면 앞으로 두 세번은 더 다녀야겠지만(자전거 캠핑으로) 갈수록 매력적인 관광지가 아닐 수 없다.

 

그럼 그 미친관광을 해볼까한다.

여주 황학산 수목원

여주 황학산 수목원 주차장 입구

(위) 황학산 산림욕장 주차장 입구

사실은 수목원만 가려고 했었는데, 네비의 황학산만 보고는 안내를 눌렀더니, 여기로 안내를 하더라~ㅠㅠ

뭔가 있어보이는 목장 입구 삘의 분위기에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곧 내가 잘못 왔음을 알았다. ㅠㅠ  수목원 입구에 차도 사람도 너무 없었다. 그래서 여기 별론가보다 싶었는데~~~

오마이~~~갓!!!!

여주 황학산

(위) 산림욕장과 수목원 안내도

내가 멘붕에 휩싸여 고뇌하고 방황할때, 내 옆을 쏜살같이 지나간 승용차가 있었으니, 그 팀도 멘둥상태~

멀리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의문사들~~~ 여기 블로그엔 아기자기한 입구던데, 또 그옆에서 들리는 소리가….무료라서 그런거 아녀?…ㅠㅠ

나는 이정표를 찍고 헤매이고 있었는데, 그들의 소리를 듣고, 바로 사진 검색을 해보니, 현위치가~~~~~ 밑의 사진처럼….비극의 감탄사가 절로~~~~

여주 황학산

(위) 오~~~~~

그랬던 거다. 나와 그팀은 그냥 네비에 나오는 황학산 수목원과 산림욕장이 같은 곳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 팀은 승용차로 왔으니, 내가 다른 쪽으로 가셔야 할 것 같다고 안내를 해드렸다. 혼자남은 나….ㅠㅠ  선택을 해야했다. 둘레길로 가느냐, 바로 금은모래 유원지 캠핑장으로 가서 전날 덜마신 술과 휴식을 취하느냐? 캠핑장비가 달린 자전거를 가지고 등산로로 간다는 것은 좀 무리가 있다싶어, 쬐금은 얍쌉하게 둘레길로 가려고 했다.

또~~~~~~ 오~~~~~~

여주 황학산

(위) 낮선곳 낮선 이정표

처음에 이마트쪽에서 자전거로 좌회전 받으면, 이정표에 자동차 전용도로가 보인다.

이때부터 선택의 기로에 섰더니, 끝내 비극적인 패잔병이 되어 낮술을 마시러 강변으로 향해야 겠다라고 스스로를 달래다. 다시 주차장쪽으로 오다보니, 동네분으로 보이시는 분이 등산로 쪽으로 올라가다가 송전탑쪽으로 꺾으면 금새 수목원 주차장으로 갈수 있다고 하시더라, 삼거리에서 송전탑쪽으로 가면 된다고 하셨고, 자전거도 자주 다닌다고 하셨다.

그래서 길이 아주 잘 닦인 산길인가 싶었다. 그래서 모든 산의 입구가 가파르듯이 입구만 그럴거라 생각하고 산길을 택했다.

여주 황학산

(위) 등산로(산림욕장 입구)

나의 검둥이 산악자전거가 무지하게 그리웠던 시간들이 찾아온다. 요즘 오렌지 스트에 미쳐서 내가 벌받나 싶었다. 조금 올라가니 무덤가 삼거리가 나왔다. ㅋ ㅋ ㅋ 이렇게 가깝다니~~^^

그래서 얼핏 위쪽으로 올라가는 방향보다는 지도상 오른쪽인 등산로를 택하기로 했다. 근데 또 비극의 감탄사가 흘러나왔다.

여주 황학산

(위) 산림욕장 입구로의 회귀~ㅠㅠ

완전 전의 상실~~~ 내 여행다니다 다니다 이런 비극적인 상황의 연속은 없었다. 여기서 느끼는 점은 지도와 이정표의 중요성을 다시금 알게된~~~

아마 여기서 이렇게 헤매여본 관광객은 나뿐이었으리라…ㅠㅠ 생각하니 더운기운이 훅하니 숨막히게 다가선다. 돌아가야한다. 강바람 넘실대는 강변으로~

근데 그곳 삼거리에서 무심결에 우측으로 내려갔다. 아~~~ 다시 주차장 입구, 뭔가 안되는 날인가 싶었다. 그래서 이런날은 미쳐야 한다고, 저주스런 하루와 맞서야 한다고 위안하며, 다시 무덤가 삼거리로 향했다.

다 포기하고, 기왕지사 이렇게 된 마당에 정상은 찍어보다고 결심했다.

여주 황학산

황학산 등산로 산림욕장

(위) 황학산 등산로_산림욕장

자전거없이 왔더라면, 산악용 자전거와 왔더라면 참 환상의 코스인데~

야생화 군락지라고 나왔는데, 야생화가 안보인다. 뭔가 있겠지 했는데, 뭔가가 없었당…ㅠㅠ

여주 황학산

(위) 비단흙길~

이런길을 비단길이라고 산악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부르곤한다. 걷기에도 좋고, 산악자전거로는 더 좋은~~~

가다보니 가족과 함께 나온 어린 아이들이 제법 눈에 보인다. 어른들은 나를 이상하게 보고, 아이들은 자전거만 쳐다본다. 사람이나 자전거나 특이했던가보다~

근데 길이 너무 한적하고, 테크없고, 흙으로만 이루어진 길이 진정한 힐링코스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황학산 산림욕장

(위) 걷기 가뿐한 단아한 산림욕장 등산로

나무도 늘씬하게 쭉~~~ 길도 길쭉하게 쭉~~~ 잘빠진 산이다. 기분이 좋아진다. 이제부턴 행복의 비명이 흘러나오길 기대하며 피톤치드를 마구 흡입하면서 정상르 향해간다. 제발 이런 길만 이어지길~~

황학산 산림욕장

황학산 산림욕장

(위) 정상을 향해~

정상에 가면 여주시내를 한 눈에 조망하리라 라는 희망에 부풀어 제2 야생화 전시원을 통과해서 정상을 향해 올라갔다.

황학산 산림욕장

황학산 산림욕장

황학산 산림욕장

(위) 황학산 정상과 전망대 모습

올라올때 주민분에게 물어봤는데, 정상이라고 해봤자 운동기구 몇개가 다라더니, 정말이었다. 하지만 2층 전망대가 이어서 드디어 올랐는데, 여주시내가 잘 안보였다.

하지만, 소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산바람은 가히 신선의 바람이 아닐수가 없었다.

전망판에 산악자전거는 출입을 삼가해 달라는 문구가 계속 흘러나오더라~ 어르신들이 놀란다고~ , 산악자전거로 여긴 정말 환상의 코스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황학산 산림욕장

황학산 산림욕장

황학산 산림욕장

(위) 맷돌바위의 모습과 정상 전망대의 모습

가는데 이번에도 살짝 궁금해지는 갈림길이 있어서, 그길이 위치상 수목원을 조망하지 않을까하는 곳이 있어서 가봤더니, 왠 바위가 떡하니 앉아있는 것이 아닌가~~

큰 맷돌이다. 거대한~~~ 저기에 올라가면 밑을 조망할 거야 했는데, 안보였다. 그리곤 정상쪽의 빼꼼이 고개를 내민 전망대는 보이더라~~~ㅋㅋ

황학산 산림욕장 산불감시초소

(위) 산불감시초소

황학산 산림욕장

황학산 산림욕장

(위) 산림욕장 내려오는 길_수목원 가는길

산림욕장을 걸으며, 매번 꼼수를 부려,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수목원쪽으로 내려가려고 했으나, 철장이 잘도 쳐져있어서 내려갈 수 없었고, 그냥 수목원 입구까지 갈 방법밖엔 없다.

길이 한적하니, 산림욕장과 동네 뒷산을 걷는다고 생각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낮고, 아담한 산이 아닐수 없었다.

황학산 산림욕장

황학산 산림욕장

(위) 수목원이 조망되는 내리막길

황학산 산림욕장

(위) 수목원쪽의 출구모습

나무 테크를 따라 사람들의 목소리와 멀리 정상에서도 보았던 그 건물이 눈앞에 아른거리고, 그 건물 위의 야외 옥상같은 곳의 사람들의 휴식모습을 보게된다. 너무나 편안해보이는 모습에 살짝 얄미워진다.

이제 목재 난간을 따라 마지막 잘빠진 숲길을 나오면 밖은 수목원의 입구, 주차장쪽으로 나오게 된다.

오랜 방황의 끝을 알리는 반가운 모습이었다.

아~~~ 이젠 그토록 원하던 수목원 관람차례당~~~^^

근데 지쳤다. 이미 몸밖으로 상당양의 자연산 쉰내나는 소금이 배출되어 그 냄새에 속이 울렁거렸다. 그래도 당당하게 냄새를 휘날리며 고지를 향해 또 올라갔다.

따지고 보면, 수목원을 돌고, 산림욕장을 돌면, 또는 그 반대로 해도 산을 두번 오르내리는 결과가 된다.

황학산 수목원 입구

황학산 수목원 입구

(위) 수목원 입구의 모습과 안내도 모습

황학산 수목원 입구

황학산 수목원 입구

(위) 입구의 조형물과 주차장 모습

황학산 수목원 입구

(위) 황학산 수목원 입구 모습

이곳은 어른용 자전거나 아이들 자전거 모두가 입장불가이다.

밖에 거치대를 이용하거나, 친절한 직원분이 사무실 안쪽에 보관도 해주시더라~^^

나와 어떤 가족의 아기 자전거를 보관해 주셨는데, 어찌나 친절하고, 상냥하시던지~~~ 간만에 친절이 극에 달한 멋진 직원분들을 만나게된다. 관광지에서 만나는 친절은 그곳의 멋진 풍광과 더불어 관광에 빼놓을 수 없는 인적 자원이 된다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 곳이었다.

황학산 수목원

(위) 수목원 안내도

이곳 황학산 수목원 입구에 비치된 안내도를 참고하면, 수목원 관람에 도움이 될 것이다.

황학산 수목원

(위) 입구의 무료 편의시설 모습

여기 이곳은 산세나, 공기, 인심 모두가 무료이지만, 유료보다 더 깨끗하고 친절한 무료가 판치는 행복한 세상이다. (요즘 관광지에는 거의 다 있는 시설이지만, 그 기분이 틀리다.)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8

매룡지의 모습과 분수, 꽃

(위) 매룡지의 모습과 분수, 꽃

역시나 수목원 답게 연못과 어울어진 꽃들이 나를 반겨준다. 또한 이곳의 전등은 마치 외계우주선 같은 전통적인 멋과 외계스러운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해준다.

황학산 수목원 나무 조형물

(위) 재미난 볼거리를 재공해주는 나무 조형물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위) 멋진 상징 조형물 포토존

나름 사진찍기 좋아라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 연인들을 위한 공식 스킨십 장소~~~^^ 공간과 조형물 배치가 귀여운 곳이다.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위) 내가 좋아하는 산책길 스타일과 꽃들~^^

여긴 내가 좋아하는 천국을 만난 기분이다.

숲, 흙, 꽃, 연못등 내가 좋아하는 모든것이 펼쳐진 세상~~~ 거기에 부담까지 없는 가장 큰 매력인 꽁짜~~~^^ 그래서인지 모든게 더 이쁘고, 아름다울 수가 없다….ㅋㅋㅋ

완전 꽃에 홀리거나, 수목에 눈멀거나, 꽃이 이쁜지, 세상이 이쁜지 도무지가 판단이 안서는 곳이기도 하다.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위) 연구용 온실과 각종 꽃과 식물들~

우주선 같이 생긴 연구용 온실은 너무나 예쁜 꽃들과 나무들 사는 세상이지만, 살짝꿍 후끈한 곳이다. 예쁜 것을 보기위한 희생이 뒤따르는 법~~~^^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위) 여주 산림박물관 모습과 기념식수

그러면 황학산수목원이 선사하는 또하나의 무료 이벤트인 여주산림박물관을 돌아볼 차례이다. 일단 연구용온실 위쪽으로 있는 묘포장은 패쑤~~~

여주산림박물관

여주산림박물관

(위) 여주산림박물관 로비의 모습

로비가 건물의 모습같이 상당히 깔끔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이 넘 맘에 드는 곳이 아닐 수 없었고, 건물 계단마다 그려진 그림이 산림욕장에 다시 들어선 느낌을 주는 신선한 곳이다.

여주산림박물관

여주산림박물관

여주산림박물관

(위) 역사속에서 배우는 산림에 관한 전시

어른 아이 할 것없이 산림에 관한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배울 수 있는 재미와 체험이 두루 어울어진 특화된 박물관이고, 모든 시설이 보기 편하고, 곳곳에 쉴수 있는 공간이 잘 어울어진 친환경 쉼터이자 배움의 장을 마련해주고 있는 박물관이다.

여주산림박물관

여주산림박물관

여주산림박물관

여주산림박물관

(위) 박물관에 테마식으로 잘 구성된 전시공간

여주산림박물관

여주산림박물관

(위) 아담하고 정겨운 시청각 공간

한쪽에선 아이가 산사태 모형을 체험하고, 부모님은 상영되는 만화영화를 보면서 휴식을 취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전혀 손색이 없는 공간배치등이 멋진 곳~~~

멋진 체험과 놀이공간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나~~~ 정말이지 무슨 꿈의 쉼터를 보는 느낌이었다.

여주산림박물관

(위) 소망나무

아이들의 해맑고, 천진스러움이 그대로 묻어나는, 흰옷입으면 그 묻어나는 것을 그대로 확인가능한 곳~~^^

아이들이 써놓은 문구들이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요즘, 아니 지금도 물결치는 노란 리본들이 생각나는 곳이기도 하다.

여주산림박물관

여주산림박물관

여주산림박물관

여주산림박물관

여주산림박물관

(위) 특별 전시회 및 각종 테마 전시공간의 모습

여주 및 수목원의 모든것을 한 눈에 알기쉽게 전시해 놓은 공간들이 바쁜 발걸음을 잡아놓은다.

여기 이곳, 수목원과 산림박물관을 무료로 관람을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미안함이 드는 공간일 정도로 그 전시 및 공간구성등이 아주 훌륭한 곳이다.

여주산림박물관

여주산림박물관

(위) 2층 출입구쪽 쉼터와 음수대, 계단의 아기자기한 모습

동선마다 쉴수 있는 공간이 넉넉하고,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최고급으로 잘되어 있다. 또한 옥상쪽으론 북카페와 도토리매점 및 전망대가 아주 볼만하다. 여름엔 조금 덥겠지만 ~~~^^

여주산림박물관

여주산림박물관

여주산림박물관

여주산림박물관

(위) 북카페와 도토리매점 및 전망대 모습

더워서인지 전망대 쪽으론 사람들이 많이 안 나오고, 북카페 안쪽에서 시원한 에어콘을 벗삼아 있었는데, 전망대에 아이스크림 하나 사서 앉아 먹는데, 무릉도원에 와있는 착각이 드는 곳이더라~~^^

너무나 아쉬운 것은 언제나 글로 쓰기에, 그 향기와 바람을 담을 수가 없어 아쉽다.

직접가서 느껴보는 방법 밖에는 전혀 없는, 그 맛과 향을 경험해 보시길~~~^^

이제 휴식을 취했으니 다시 본격적으로 수목원을 관람하기로 한다.

매룡리고분

매룡리고분

매룡리고분

매룡리고분

(위) 매룡리 고분군 모습

복원된 매룡리 고분군의 모습들이다.

비개방형과 개방형등으로 구분되서 알기 쉽게 구조와 설명들이 곁들여져 있어서 옛 조상들의 생활상을 보는 역사적인 공부도 같이 할 수 있는 곳이다.

나도 자주 보던 모습이 아니라서 역사책에서나 보던 모습들을 이라서 유심히 살펴보았다. 수목원에서 보는 그런 고분군이 색다른 경험치를 선사해준다.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위) 채원

황학산 수목원

(위) 항아리 정원

황학산 수목원

(위) 미니가든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산열매원과 산야초원

(위) 산열매원과 산야초원

황학산 수목원 산열매원과 산야초원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위) 잔디피크닉장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위) 미로원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위) 전망대 가는 길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위) 전망대와 전망대에서 바라본 수목원의 모습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습지원

(위) 습지원과 그 주변의 풍광

전망대로 좋았지만, 더 수목원다운 신비롭고, 울창한 숲속 사이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의 모습에 경외감마저 느끼게해준 습지원….. 가물어서 그런지 습지가 다 말라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 상상만으로도 충분히 그 알 수 없는 촉촉함과 신비스러움이 묻어나는 곳이다.

울창한 숲 사이로 나무테크를 따라 걸어가면, 숲이…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위안을 온몸으로 받아올 수 있는 힐링체험의 극치인 곳이다.

꼭 들러보길 권하는 장소이다….. 조용한 습지원 벤치에 연인의 무릎을 베고누워 사랑을 속삭이는 이들은….마치 명화속 연인의 전형인 듯한 모습이어서 참 보기 좋았다.

또한 계곡 옆으로 정자가 있는데, 흐르는 물소리와 함께 거기에 앉아 세상시름을 다 놓아두고 잠시 속세로부터 일탈을 꿈꾸는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곳이 있더라~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위) 꽃과 어울어진 소담한 화장실

개인적으로 화장실이 가장 멋지다면 이상하려나?

나름 이 황학산 수목원에서 인상 깊었던 곳 중에 한 곳이 이 화장실이다. 습지원을 들렀다 나와서인지, 왠지 가장 숲과 어울리는 공간과 꽃사이로 보이는 그 화장실이 숲속 팬션같아 보인다.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위) 습지원 주변 모습

황학산 수목원 습지원

(위) 자연체험학습장과 주위모습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나이테광장

(위) 나이테광장

나이테를 형상화한 여주의 역사와 관광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간~~

사람이나 세월이나 결국은 시간의 나이테를 만들어가며 살아가는 존재들이 아닌가~  시간의 공간속에 잠시 머물러서는 과거를 오가는 경험을 해본다.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위) 양화소록원

황학산 수목원 풀향기정원

(위) 풀향기정원쪽의 모습

황학산 수목원 진입로

황학산 수목원 진입로

황학산 수목원 진입로

(위) 수목원 진입로의 모습

내가 진입을 거꾸로 해서 이렇게 멋지고 운치있고, 해학스러운 길이 있을 거란걸 몰랐다.

뜻밖의 선물을 받은 느낌이었다. 입구 멀리서 부터 키작은 메타세콰이아길이 노란 꽃들과 어울어져서는 더욱 운치를 더해주는 진입로였다.

황학산 수목원 진입로

황학산 수목원 진입로, 용광골입구 버스정류장

황학산 수목원 진입로

(위) 가장 수목원다운 멋과 운치의 버스정류장과 진입로

아마도 가장 전원스러우면서도, 운치만점인 버스 정류장이 아닐까싶다.

왠지 사랑스런 나의 연인을 기다리는 나그나가 되어본다. 차를 타고 수목원에 들어가는 것도 좋지만, 저 멀리 시작점부터 이 거리를 연인과 함께 걸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마치 영화속 주인공이 되어 있는 착각속에 빠져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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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여주무료관광지 여주산림박물관 여주산림욕장 여주수목원 여주여행 여주황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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