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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가볼만한곳- 갈비가 맛있는 연포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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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가볼만한곳/ 연포갈비/ 갈비/ 수원화성 맛집

수원화성

수원여행길에 수원화성을 둘러보고, 지동벽화마을도 걸어보며 하루 일정을 알차게 보냈다.

화성에 가면 한번씩 꼭 해보는 국궁체험도 하고, 화성열차도 타고,

무예 24기도 관람하며 하루일정의 대부분을 수원화성에서만 보내기도 빠듯했던

하루이기도 했지만, 부지런히 발걸음을 한 덕분에 어둠이 내리기

시작할 무렵 이른저녁을 먹을 수 있었다.

수원

 

저녁식사는 수원의 명물인 수원갈비가 메뉴였다.

갈비집은 수원화성의 북수문인 화홍문을 바로 지척에 두고 있는

연포갈비집으로, 2013 음식문화축제 참가업소로 남은 음식 제로운동에 동참하는 가게였다.

수원맛집 - 연포갈비

 

미리 예약을 하고 간 연포갈비로 들어서 자리에 앉자 밑반찬과 함께 두툼한 갈비뼈에 얌전하게

감긴 갈비살이 나왔다.  그걸 보고 지방에서 올라온 일행중 한명은 수원화성에 처음 가본것도 좋았지만,

수원의 명물인 수원갈비를 맛볼 수 있어 기분이 넘 좋단다.

그 말에 일행들과 함께 한바탕 웃었지만, 웃으면서 생각해보니 그도 그럴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도권에서는 수원화성을 모르는이가 없겠지만, 경상권이나 전라도에서는 수원화성이

그저 교과서 속 문화재로 나오는 한 부분일거라는 그런 생각…

수원맛집 - 연포갈비 밑반찬

고기판에 고기를 얇게 펼쳐놓고, 깔끔하게 차려진 밑반찬들을 맛보았다.

밑반찬은 특별할 것 없는 반찬들이었지만, 하나씩 집어먹으면 입맛을 돌게 하는

에피타이저 같은 밑반찬들이었다.

수원맛집 - 연포갈비

 

 

수원맛집 - 연포갈비

 

지글지글 고기 익어가는 냄새…

이른저녁시간대라 배가 고프지도 않은데, 향을 솔솔 풍기며 익어가는 고기냄새에

​참지 못하고 고기한점을 얼른 집어 들었다.

고기와 함께 상추와 마늘, 상추겉절이를 얹고 큰 쌈을 해서 먹었다.

부드럽게 씹히는 갈비살은 달큰한 맛이 나 야채와 함께 쌈을 해 먹지 않고 맨입으로 먹어도 좋을 맛이었다.

고기쌈을 한 쌈 해먹은 뒤로는 사진찍을 여력도 없이 젓가락질 하는 손이 무척이나 바빠졌다.

갈비살에 양념이 골고루 배어 씹으면 씹을수록 육즙과 함께 단맛이 배어나왔다.

맛이 굿~~~~  고기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나였지만, 연포갈비의 갈비만큼은 얼마든지 먹을것 같았다.

밥보다 고기를 더 많이 먹었던 날이었다.

 

수원맛집 - 연포갈비

 

 

수원맛집 - 연포갈비

저녁을 먹고 나오니 바깥은 이미 어둑해졌다.

눈앞에 바로 보이는 화홍문…

조명을 받고 있는 화홍문은 낮에 보았던 밋밋한 분위기와는 달리 한층 더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띠었다.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화홍문이었다.

수원맛집 - 연포갈비

연포갈비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5-4

031-255-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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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수원갈비 수원화성화홍문 화홍문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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