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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 가볼만한곳 -쫄깃한 비빔국수가 생각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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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향비빔국수

경기도 포천 가볼만한곳/ 비빔국수/ 망향비빔국수/ 맛집여행

하지를 3일 앞두고 있습니다.

길어진만큼 하루여행이 부담없는 요즘입니다.

종점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하기엔 출출함이 느껴져서 삼각김밥이라도 하나

먹고갈까 하는 생각에 편의점을 찾아보다가 비빔국수집을 발견합니다.

익숙한 이름. 하지만 아직 방문해서 맛을 본 기회는 없었습니다.

맛집을 목적으로 여행을 하는 블로거가 아니기 때문에 ‘저기있군. 가볼까?’

마침 시간에 쫒기는 상황이 아니었기에 매장에 사람이 많아 주문이 밀려도

넉넉하게 기다릴 수 있던 빌시.

육수를 컵에 담다
육수를 컵에 담다
메뉴보다는 셀프라는 안내가 먼저 들어와서 자리를 정하고서는 컵에 육수를 담아 마십니다.

일반 냉면집과 같은 육수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맛은 다르다.

왠지 잔치국수에 사용하는 것처럼 살짝 멸치를 우려낸 맛도 느껴지고 그랬습니다.

주문과 함께 선불을 해야한다는 룰을 늦게 알았지만 나쁘진 않습니다.

비빔국수와 만두

비빔국수와 만두

주문했던 비빔국수와 손만두 그리고 백김치.

백김치만 달랑 나온 반찬을 보면 너무 초라한 것 같아보이지만

먹어보면 남기지 않을만큼 적당함을 느끼기 때문에 반찬욕심도 사라집니다.

비빔국수

비빔국수

신기합니다. 얼음도 넣지 않았는데 면에서 느껴지는 차가움.

그리고 일반 비빔국수집 면발과는 다른 좀 더 탱탱한 식감이랄까?

그렇다고 쫄면같이 부담을 주는 면발은 아닙니다.

고추가루를 넣어 양념을 만들었겠지만 들어가는 김치는 맑은 백김치를 넣어

나름의 조화를 구성하고 있었고, 1센티미터에 약간 모자르게 썰어넣은 오이는

아삭한 식감을 전달하여 유월의 비빔국수가 가장 맛있다는 공식을 만듭니다.

백김치

백김치

비빔국수를 먹다가 중간에 따끈한 육수를 마시면서 살짝 매운 행복한 고통을 달래보고,

숙성된 백김치를 하나 씹으며 남겨진 아삭함에 시간이 흘러가는 것도 잊었노라.

찐만두

찐만두

쪄서 내 테이블에 올려진 손만두는 물광을 자랑한다.

어디 특급칭찬을 하면서 젓가락질이 시작되는데 앗! 간장은 어디있나요?

또하나의 레시피와 같이 독특하게 손만두를 먹는 법이 있다구요?

망향비빔국수

망향비빔국수

비빔양념에 콕 찍어서 먹는다.

그런다고 이런 방법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간장이 어울린다는 생각. ^^

늘 가게가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고 발전하는 것은 주로 블로거 또는 주부님들의 역할이

크겠지만 이집은 좀 독특하게 군인들의 입소문이 있었다고 하네요.

늘 변함없는 맛이 기본이겠지만 주머니 사정 알고 적당한 가격을 유지하며

그 마음 바꾸지 않는 마음이 엿보였던 음식점이었습니다.

만두 남기면 포장이 가능하고 손만두 1/2주문이 가능하다면 남기지 않게

주문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망향비빔국수 포천점

경기도 포천시 설운동 70-11

경기도 버스이용시 설운3통 버스정류장에서 하차

1 추천

TAG 경기도 맛집 경기도 여행 국수 맛집 망향 포천맛집 포천시 포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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