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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 추천여행- [경기도과천시 서울대공원] 세 살 공주님들의 동물원 나들이, 서울대공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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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 추천여행/ 서울대공원/ 동물원/ 코끼리버스

[경기도과천시 서울대공원]

세 살 공주님들의 동물원 나들이, 서울대공원 최고!!

서울대공원

경기도 과천에 있는 서울대공원은 영유아 아이들이 나들이 장소로는

대한민국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서울에서 멀지도 않고 교통편도 편리하고

또 입장료도 저렴하고 가족들이 돗자리를 펴고 쉴 수 있는 공간도

많이 때문이죠.

무엇보다 아이들이 동화책에서 보던 동물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으니 아이들도 엄마들도 만족할만한 나들이 장소에요.

오늘은 세 살 공주님들의 서울대공원 나들이를 소개해 드릴게요.

서울대공원01

이 친구들이 오늘 서울대공원 나들이에 나선

26개월 임 봄, 24개월 김사랑 공주입니다.

지금 코리끼 버스를 타고 동물원으로 이동중이에요.

서울대공원에 도착하면 코끼리버스, 동물원 입장권, 리프트권

이렇게 3개픞 패키지로 팔고 있습니다.

그걸 한번에 구입하는게 가장 편한 코스랍니다.

서울대공원02

서울대공원 동물원 앞에 있는 호랑이에요.

무서운 모양인지 정면으로는 못보고

옆에서 고개를 쭉 빼고 구경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진짜 살아 움직이는 호랑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어~흥!! 하고 깜짝 놀래켰다가 한바탕 울음 터지고

겨우 진정시켰어요.

서울대공원02-1

아무리 큰 호랑이라도 아빠와 함께라면

무섭지 않죠?

근데 사진으로 봐도 뒤에 있는 호랑이 표정!!

무섭습니다.

서울대공원03

동물원에 들어오면 바로 리프트를 타세요.

서울대공원은 워낙 넓어서

걸어서 곰이 있는 꼭대기까지 갈려면

하루 종일 걸린다는 점~

이렇게 리프트를 타고 동물원 꼭대기까지 가서

걸어 내려오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서울대공원04

리프트를 타는 것을 추천하는 이유는

걸어내려오는 코스가 덜 힘들기 때문도 있지만

10분이상 걸리는 리프트를 타고

하늘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끝내 주기 때문입니다.

저희 친정엄마도 처음엔 무섭다고 하시다가

나중에는 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너무 시원하다며

정말 좋았다고 하시더군요.

진짜 가슴 깊숙한 곳까지 시~원해요.

서울대공원05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좋은 점 중 하나는

바로 동물들을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어른들 보다 시야가 아래이기 때문에

동물원에 가서도 펜스에 시선이 머무는 경우가 많은데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동물 우리가

이렇게 오픈형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서울대공원05-1

그래서 동화책 속 사슴과 이렇게 눈을 맞출 수 있습니다.

아이에겐 정말 좋은 경험이겠죠?

어쩜 사슴이 도망도 안가고

한참을 우리 사랑이랑 눈을 마주보고 있어요.

서울대공원06

서울대공원06-1

꼭 동물 구경이 아니더라도

서울 대공원을 산책하는 것만으로

아이들은 신나합니다.

실내 키즈까페에선 하지 못했던 비누방울 놀이도

여기에선 실컷 할 수 있어요.

마음껏 뛰어도 뭐라 할 사람 없고…

서울대공원07

서울대공원에는 물개가 참 많습니다.

유리관에서 다닥다닥 붙어

물개를 봐야했던 지난 날을 생각하면

서울대공원의 각양각색의 물개들은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아요.

넓은 수조에서 여유롭게 헤엄치고 있는 물개들을

(그것도 여러마리, 여러 개의 수조)

서울대공원08

코끼리 아저씨는 정말 코로 밥을 먹더군요.

생각보다 엄청 큰 코끼리에 놀란 모양이에요.

완전 입을 떡 벌리고

“코! 코! 코!”하면서 뚫어져라 코끼리를 바라봅니다.

서울대공원엔 코끼리도 많아요.

서울대공원10

밥 먹는 하마 입니다.

대공원에 올 때마다 이 하마란 녀석은

물 속에서 눈만 내놓고 잇었는데

오늘은 식사시간에 딱!! 하마 우리를 지나가는 바람에

하마를 제대로 볼 수 있었어요.

온순하고 귀엽게 생겼지만

악어와도 싸워서 이기는 무서운 하마.

식사양도 어마어마 하더군요.

서울대공원11

서울대공원12

사막의 파수꾼!! 미어캣입니다.

미어캣은 우리 바로 앞에서 왔다 갔다해서

손만 뻗으면 만져질 것 같은 거리에 있습니다.

귀요미들!!

한데 어울려 장난치다가

갑자기 동시에 두 발로 서서 망을 봅니다.

서울대공원에서 꼭 만나봐야 하는

동물 중 하나에요.

서울대공원13

생김새부터 귀욤귀욤 열매를 따먹은 것 같은

수달은 더운 날씨 때문인지 물에 들어가서

아예 나올 생각을 안합니다.

두마리가 왔다갔다 하면서

어찌나 헤엄을 잘 치는지~

아주 시원해 보이더군요.

물놀이 한번 제대로 하더라고요.

서울대공원14

서울대공원 동물원

가장 맨 꼭대기에 있는 곰입니다.

서울동물원엔 곰이 정말 많습니다.

불 곰부터 반달곰까지 여러마리가 살고 있어요.

근데 더위를 많이 타는지~

그늘에 한번 들어가서 누으면 움직일 생각을 안합니다.

이래서 미련 곰탱이라는 말이 나왔을까요?

서울대공원09

어른도 즐겁고 아이도 행복한

서울대공원 동물원 나들이!!!

갈 때마다 오길 참 잘했다고 생각되는 곳입니다.

막바지 공사가 한참인 호랑이 신막사가 개관하면

또 한번 가봐야겠어요.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의 즐거운 나들이 장소가

되어주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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