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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 추천여행 -양평수미마을 다양한 체험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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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 추천여행/ 양평 수미마을/ 찐빵체험장/ 수미마을 축제

양평 수미마을 축제 나만의 찐빵 만들어보기 체험

이번 양평여행은  1년 365일 체험이 가능한 마을 양평 수미마을의 다양한 체험을 만나 봅니다

물맑은 양평 하면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마을들이 아주 많이 있는데요 그동안은  이웃분들 후기로만

 수미마을을 접해보다가  한국관광공사 트레블로거 두번째 여행지로 이번엔 양평 수미마을을  찾았습니다

이번 여행은 한국관광공사 트레블리더와 함께하는 여행으로 톡톡튀는 감성을 가진  젊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도  경기도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한번쯤

가보려고 계획중에 있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 당일여행으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수미마을의 유명한 체험은 비록 당일에 모두 소화를 하기엔  빠듯하긴 했지만 다양한 체험을 경험하면서 앞으로

수미마을을 찾아가는 분들에게 조금은 도움이 될까 싶어 ​하루에 체험한 수미마을 체험들을  소개합니다.

양평 수미마을 축제 나만의 찐빵 만들어보기 체험

제일먼저 도착을 해서 만든 체험은 나만의 개성 있는 찐빵 만들기 체험 입니다

봄에는 딸기축제 ,여름엔 물놀이축제, 가을엔 수확축제,,겨울엔 김장과 빙어축제가 기다리고 있는데요

이렇게 사계절 내내 체험이 가능하고 수도권에서도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체험 마을로는 아마도

 경기권에서 제일 인기가  있는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4인기준으로 조를 나뉘어 각자가 알아서 모양을 내어 만들어보는 찐빵체험은 아무래도 경험이 많은

분들은 척척 알아서 잘 만들기도 하고  저처럼 경험이 없는 분들은 모범생처럼 틀에 박힌 모양만 만들게 되는데

 아무래로 젊은 감각을 가진 트레블리더들은 개성있게 잘 만들더군요 .

 양평 수미마을 징검다리

▲수미마을 징검다리

양평 수미마을축제 - 오디

만들다보니 어렸을적 시골에서 자랄때 엄마가 많이 만들어 주었던 찐빵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물론 그때는 특별한 재료가 없었기에  막걸리 한가지만  넣어 만들어 막걸리 냄새가 풀풀 나는 찐빵이였지만

그래도 그때는 막걸리 찐짱이 최고의 간식거리였습니다   엄마가 만들어준 것만 먹어보다가

 이렇게 직접  내가 만들어보니  그때의 추억도 떠올리게 되고 즐거운 체험이였습니다

​이번에  만드는 찐빵은 수미마을에서 나는 오디로 만든 찐빵 입니다

어릴적 오디도 참 많이 먹고 자랐는데 오디가 많이 들어가 ​ 더 반가운 마음이 들어 나중에 찐빵이 기대가 되더군요 .

양평 수미마을축제 - 오디

 

수미마을엔 오디나무 뿐만 아니라 모든게 체험을 위한 나무와 먹거리들 뿐이였습니다

꼭 오래전부터 체험형 마을로 탄생한 것처럼 말이지요

제가 수미마을을 찾았을땐 오디가 지고 있을 정도로 많은 열매를 맺고 있었는데  미쳐 오디를 다 따지

못한 오디들은 땅에 수북히 떨어져 있어 아까워 안타까웠답니다 .

양평 수미마을축제 나만의 찐빵만들기 체험

찐빵은 만들어 놓고 약 30여분 시간이 지나면 먹을 수 있는데요 하루 종일 일정이 조금 빡빡하여

 먼저 다른 체험부터 하기 위해 장소를 이동하여 메기맨손잡기 체험과 트렉터 타기 등 다른 체험을 하고 돌아오니

먹음직스런 오디 찐빵이 완성이 되어 기다리고 있었는데  메기모양의 찐빵과 물고기모양 등 다양하게

 톡톡튀는 찐빵 모양들을 보는 즐거움도 좋았답니다.

 양평 수미마을축제

징검다리를 건너오니 코에 자극적인 냄새가 먼저  풍겨져 옵니다

그리 좋지 않은 냄새이기는 한데 가을에 수확할땐 기쁨이 되는 밤꽃 향기가 코를 자극하게 만들더군요

도대체 얼마나 많이 열리려고 그러는지 밤꽃이 정말 많이 피었습니다

수미마을에 몇번씩 와분 분의 말에 의하면 가을에 밤줍기 수확 체험도 엄청 재미있다고 하던데

가을에 가족들과 다시한번 와야겠습니다 .

 양평 수미마을축제 매표소 주변 밤나무

 ▲양평 수미마을 매표소 주변엔 온통 밤나무가 가득

양평 수미마을축제

수미마을에서 여름에 제일 인기 있는 체험은  맨손으로 메기잡기 체험입니다

여름엔 메기수염축제도 열리게 되는데요 이번에 트레블리더와 미리 메기잡기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메기잡기 체험은  처음이라 선뜻 물에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구경만 하게 되었는데

트레블리더들이 잡는 모습을 보니 보는것 만으로도 즐거워 보여 담에 기회가 오면

나도 메기잡기 체험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다소 물이 차갑게 느껴지는데요 처음엔 다들 무서워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하고

오히려 메기들을 피해 다니더니  나중엔 조금 요령이 생겨 한사람이 메기를 몇마리씩 잡기도 하였습니다.

 양평 수미마을축제 맨손으로 메기잡기 체험

메기를 이리도 가까이 접해보기는 처음이라 조금 무섭기도 하였습니다

동화책이나 만화에서 보던 메기 수염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더군요^^

처음엔 다들 무서워 하더니 어느새  메기가 양동이에 한가득 입니다

이렇게 잡힌 메기들은 나중에 메기 구이가 된다지요 ^^

 양평 수미마을축제 트렉터 타기 체험

식사를 마치고 나서는 트렉터 타기 체험이 이뤄 진답니다

덜컹덜컹 엉덩이가 조금 아프기도 하지만 나름 재미 있습니다.

 양평 수미마을축제

여름에 타면 즐거울것 같은 뗏목타기 체험도 해보구요

물장구를 치며 타야 하는데 아직은 물이 차가워서 물놀이는 못하고 단순하게 뗏목체험만 해보게 되었습니다 .

이 뗏목체험은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체험중의 하나 라고 하더군요.

양평 수미마을축제 보리밭

트렉터를 타고 마을 한바퀴를 돌고나니 이번엔 네바퀴 체험과 보리밭 풍경이 제일 먼저 반겨 줍니다

노랗게 익은 보리밭 풍경은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보리밭 주변에서 한참을 머물며 사진에 담아 보았는데요

바람이 한번씩 불때마다 보리향 냄새가 어찌나 좋은지 보리 냄새는 오래도록 맞고 싶을 정도였답니다.

 양평 수미마을축제 네바퀴체험

 양평 수미마을축제 가루체험
가루야 놀자

수미마을 체험중에 유일하게 이름이 정해지지 안는 체험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사진속의 가루체험 인데요

물총을 쏘듯 천연가루를 색상별로 쏘면서 놀이를 하는 체험은 아이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한참동안 가루로 쏘다보면 어느새 옷들은 모두 가루 범벅이 되는데요 이번엔 여벌옷이 준비가 안되어

이 가루뿌리기 체험은  아쉽게도 나중을 기약해야 했는데  보는것 만으로도 넘 즐거워 보이더라구요 .

 양평 수미마을축제 카누체험

이제 마지막 체험은 카누 체험입니다

양평 카누연맹에서 진행하는 카누 체험은 트레블리더들만 하게 되었는데요

솔직히 예전에 카누를 한번 타본적이 있는데  겁이 많은 저에겐 그때도 무서웠던 기억 때문에

 이번에도 피하고 안탔더니  나중에 트레블리더들 타고 내리더니 너무 재미있어서 더 타고 싶다며

 즐거워 하는 표정들을 보니 한번 타볼걸 하는 뒤늦은 후회가 들기도 하였습니다 .

 양평 수미마을축제 카누체험

모두들 즐거워 하는 카누 체험을 마지막으로  양평 수미마을에서의 체험은 끝을 내렸습니다

다양한 체험으로 365일 체험이 가능한 수미마을 메기수염축제때 다시한번 찾고 싶을 정도였는데요

주말이나 방학을 이용해 가족들과  메기수염축제도 함께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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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도 당일여행 메기수염축제 양평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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