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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 가볼만한 곳 – 외할머니집, 직접 쑨 순두부, 청국장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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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 가볼만한 곳/ 외할머니집/ 순두부/ 아치울마을/ 청국장 맛집 

서울 광진구 워커힐에서 구리방향으로 오다 보면 구리시내 들어오기 전에 아치울마을이 먼저 나타나지요.

지난번 도심속의 전원마을인 아치울마을을 둘러봤는데 아치울마을 입구 콩전문 음식점, 외할머니집을 소개할까 합니다.

식당 외관도 아치울마을과 잘 어울리더군요.

외할머니집 표지판

외할머니집 표지판

 

남양주시 등 몇 군데 같은 이름의 음식점이 있지요.

구리 외할머니집은 4년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외할머니집 외관

외할머니집 외관

 

매일 직접 두부를 쑨다고 하시네요.

건강식인 두부, 청국장, 된장찌개 전문입니다.
자갈이 깔린 너른 마당에 주차를 합니다.외할머니집을 감싼 나무들이 울창합니다.

마치 깊은 숲 속에서 식사를 하는 느낌입니다.

메뉴판

메뉴판

황태구이와 청국장, 콩비지 등이 반찬과 함께 나오는 황태정식, 보쌈정식 등 메뉴는 다양합니다.

둘이서 청국장과 해물순두부 하나씩 부탁합니다.
외할머니집 실내

외할머니집 실내

마치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집밥을 먹는 분위기지요.

한식 인테리어로 꾸민 실내 분위기는 차분하네요.

​주로 가족끼리 와서 편하게 식사합니다.

나물 반찬들

나물 반찬들

 

손이 많이 가는 나물 반찬들이 한 상 차려졌습니다.

고사리나물은 부드럽고 취나물, 시금치나물, 열무물김치는 간이 세지 않아 부담없네요.
양념게장도 맵지 않고 맛있네요.
청국장

청국장

두부, 호박, 버섯 등이 들어간 청국장찌개는 구수하고 깊은 맛이 나네요.

청국장 특유의 냄새가 없어 아이들도 잘 먹을 것 같네요.​
구리 맛집, 외할머니집 음식은 간이 세지 않아 편안합니다.
해물순두부

해물순두부

매일 아침마다 국산콩으로 순두부를 만든다고 하시네요.

새우, 오징어 등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간 해물순두부는 구수하면서 시원합니다.

절편

절편

식사를 마치고 쫄깃한 절편 하나씩 맛봅니다.

후식으로 절편도 괜찮네요.
떡은 간식으로는 부담스럽고 한 끼 식사로는 부족하다 싶어 떡을 잘 먹게되지 않는데요,
이렇게 한 쪽씩 가볍게,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좋습니다.

외할머니집 데크

외할머니집 데크

식당 건물 앞 데크에서 식사후 매실차를 한 잔씩 합니다.

데크 바닥에 건나물을 말리고 계시네요.
나물 반찬 내려면 준비할 것도 많고 정성이 여간 들어가는 게 아닙니다.
주말 저녁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산아래 나무 우거진 외할머니집에서 깔끔한 한 끼 식사했습니다.
구리 아천동  외할머니집

구리 아천동
외할머니집

아치울마을 입구

아치울마을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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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구리맛집 구리외할머니집 외할머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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