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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 가볼만한곳-녹색농촌체험마을 밀머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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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 가볼만한 곳/ 밀머리 마을/ 농촌체험 마을/ 도예체험관

찻길 밀머리 녹색농촌 체험마을 표지판

경기도 여주군 점동면 당진리에 자리한 밀머리 녹색농촌체험마을은 전형적인 농촌풍경을 볼 수 있는

마을입니다.  전형적인 농촌풍경을 보여주고 있는 밀머리마을은 예전엔 점량면과 근동면으로 분할되어

있다 고종때 점동면으로 개칭되었다고 하는데요.  밀머리마을이 현재의 당진1리와 당진2리가 서로

떨어져 있다고 해서 별서리로 불리다 별머리로 부르고, 그 후 전해지는 과정에서 밀머리로 불렸다고

합니다.

1970년대이후 정부가 추진한 농촌 현대화사업으로 농촌의 풍경도 서양식 건축물로 새롭게 단장을

했는데요.  빨강.파랑색의 선명한 지붕 색깔이 드넓게 펼쳐진 논의 푸르름과 더해져 한없이 평화롭고

고요한 전원풍경을 보여주었습니다.

밀머리 녹색농촌체험마을의 논

 

논에 심어둔 벼

마을에는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도예체험장과 쌀의 일생체험관, 동물농장, 습지체험장등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토욜 찾아간 체험마을이었지만, 마을은 외딴 마을처럼 조용했습니다.

마을에 도착해 초입에 자리한 사무실에서 체험 프로그램과 관련해 짧게 여쭤보니, 체험은 마을에서

이뤄지지 않고, 다른곳과 연계해서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무슨말인지 잘 알아들을 순 없었지만, 체험장

에서의 체험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마을회관 전경

 

논

마을길은 생각보다 길고 넓게 펼쳐져 있었는데요.  논두렁을 따라 걷기만 해도 푸르른 초록풍경에

마음이 편안해질것 같은 풍경이었습니다.  파릇파릇 자라고 있는 모가 있는 논을 중심으로 집들도

보였는데요.  워낙 논이 넓게 자리를 하고 있어 마을집은 사이를 한참 두고 있는듯 보였습니다.

밭과 집

 

마을집

등고선을 그리듯 심어진 모를 보다 한 단계 위로 조성된 밭을 봐도 논의 연장선상으로 보였는데요.

논만 넓게 펼쳐진게 아니라 바로 옆에는 밭작물도 튼실하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옥수수를 비롯한

고구마, 콩, 감자 등등 밭작물도 넓은 땅만큼 다양하게 구성되어 심어져 있었는데요.  농사는 힘들

겠지만, 수확할 때의 큰 기쁨이 농삿일의 고됨과 피곤을 싸악 가시게 할것 같습니다.

밭

 

밭

뜨거운 햇볕은 쨍쨍 내려쬐는데, 비소식이 없어 농작물들이 힘이 없어 보였는데요.

농삿일에 강수량이 참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비닐하우스 내부

 

비닐하우스와 창고

마을길은 걸어도걸어도 끝이 나지 않는 길처럼 길고 넓게 조성되어 있었는데요.  마을을 따라 걷다보면

아치형을 그리며 놓여진 다리들을 몇 개 볼 수 있습니다.  제법 넓은 개천가를 따라 개울물도 흐르고 있었

는데요.  바로 옆에는 집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다리와 다리밑 개천

마을을 한바퀴 둘러보고 나가는길에 자그마한 마을 공동 구판장도 만났습니다.

구판장은 마을 입구와 가깝게 자리하고 있었는데요.  마을에서 생활용품등을 공동으로 사들여 마을

사람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하는 슈퍼같은 마켓입니다.

마을 공동공판장 전경

 

활짝 피어있는 하얀 꽃들

경기도 여주군 점동면 당진리 275-3

밀머리녹색농촌체험마을

031-884-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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