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나의여행기 > [2014 관광주간 코스 6 한 폭의 수채화속으로 떠나는 바이크여행] 팔당대교 편

추천여행기

[2014 관광주간 코스 6 한 폭의 수채화속으로 떠나는 바이크여행] 팔당대교 편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사본 -관광주간_블로그용_앰블럼(1)44444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자전거여행은 생각만으로도 너무나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합니다.

그러한 자전거여행이 요즘엔 무척이나 편리해졌으니  새로운 레저문화로 제대로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입니다.

 

특히나 용산역에서 출발하여 팔당 운길산 양문에서  용문까지 이어지는 중앙성 전철과 함께하는 자전거여행은 주말나들이의 새로운 강자로 보여지니 지난 주말 한강과 남한강자전거 길을 잇고 있던 팔당대교를 다녀오게되었답니다

 

 

오래전부터 수도권의 대표명소였던 한강에는 한강 자전거길이있습니다.

경기도 고양시의 행주대교에서 경기도 하남시의 팔당대교까지 이어지는 한강자전거길이 그것이었는데 거기에 남한강종주길과 북한강종주길이 연장되면서 국토종단 자전거여행이 새로운 여행테마로 자리잡아갔네요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달리는자전거코스로는

첫째 한강자전거길로 주대교에서 팔당대교까지의  약 66km 구간  / 둘째 남한강자전거길 팔당대교에서 충주탄금대까지 136km

마지막으로 북한강 자연거길은 양수리에서 춘천의 신매대교까지 약 70km입니다

 

사본 -일괄편집_20140928_112526(0)

 

그중 팔당대교는  중앙선 팔당역에서 시작도어 충주탄금대까지 이르는 약 9시간 코스의 출발점이자 행주대교에서 시작된 한강자전거길이 끝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행주대교에서 출발하여 서울 구간을 지나 구리와 남양주를 거쳐 막바지 코스인 하남의 위례구간에 접어들었습니다.

 한강을 끼고 달리는 시원한 코스 너머로 팔당대교가 보입니다.

 

사본 -일괄편집_20140928_112713

 

 

이곳이 바로 한강자전거길. 한강을 끼고 달리는 라이더들의 얼굴엔 상쾌한 기운이 가득하였답니다.

사본 -일괄편집_20140928_112941

 

여행을 하다보면 걷는 도보여행과 자동차로 이용하는 여행은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자동차의 속도감만큼이나 아름다운 경관과 추억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이 자동차여행이라면 더 많은것이 보이고 더 많은 것이 느낄 수 있는것이 바로 도보여행이 되고있기 때문인데요.

그러한 도보여행에 속도감과 짜릿함을 얹어준것이 바로 자전거 여행이다 싶습니다.

거기에 친환경적인 운동까지 되고있으니 1석 3조라 할까요.

 

 

사본 -일괄편집_IMG_8229

 

직접 몸으로 느껴지는 바람, 에너지가 발산되는 만큼 더욱 크게 다가오는 쾌감과 상쾌함 그것이 바로 자전거여행의 매력이지 싶습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8234

 

그러한 자전거여행은 자전거길이 재정비되면서 더욱 편리한 여행이 되고 있습니다.

저 멀리 서울이나 구리쯤에서부터 달려운 바이킹족들이 팔당대교아래에서 막바지 스퍼트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엔 전혀 지친 표정없이 여유마저 느껴지는 모습들입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8247

 사본 -일괄편집_IMG_8236

 

누군가에겐 여기 종착역일텐고 또다른 누군가에게 이곳은 출발점이 되고있습니다.

바로 한강 자전거길과 남한강 자전거길이 만나는 교차지점이었기 때문이랍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8250

 

그렇게 씽씽 달리는 한강변으로는 하남자전거 교육장도 보입니다.

빠른 속도감을 느끼는 레저문화인만큼 자전거 여행엔 안전이 필수적으로 따라야할텐데요, 마치 자동차 운전면허 시험장 같은 규모와 구성으로 조성된 자전거교육장은 자전거 초보자들에겐 무척이나 유익한 공간으로 보여졌지요

 

사본 -일괄편집_IMG_8253

 

한강공원을 따라 조성된 무성한 갈대밭사이에서 비들기들이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있습니다.

한강은 과거로부터 수도권 주민들의 최고의 휴식처였었습니다.  운동을 즐기고 산책을 즐기고 거기에 자전거 도로길이 생겨나면서 자전거여행이라는 새로운 테마가 생겨났습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8305

 

그렇게 달리다 문득 고개를 들어보면 아름다운 새의 비상을 볼수 도 있으니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어갑니다.

사본 -IMG_8288

사본 -IMG_8287

사본 -IMG_8302

 

한강을 달려온 라이더들이 하남시에서 남양주로 이어지며  팔당댐에 이르거나 한강 자전거길을 타기위해선 팔당대교에 올라야합니다.

하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거기엔  자동차 램프만 있을뿐 자전거 램프가 없어 무척이나 위험했다고 합니다.

헌데 2012년 그곳에 새롭게 램프가 조성되고 기존의 인도였던 구간을 넓게 재정비하여 더욱 넓고 안전하게 팔당대교를 건널수가 있어졌답니다.

이렇게 한강에서 바로 팔당대교로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8173

 

쉼없이 달려서는 조금 가파른 언덕길을 오르면 이렇듯 시원하게 펼쳐진 팔당대교가 나타납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8177

 

요즘 주변에서도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을 많이 볼수가 있는데 역시나 팔당대교에서 자전거여행을 즐기는 사람이 줄을 잇고 있었습니다. 인도교를 자전거길로 만든 탓에 왕복 2차선으로 자전거여행은 무척이나 편해졌지만 도보족들을 위한 전용도로는 없어 간혹 걷는 사람이 지나칠때면 조금은 불편한 감도 있었지요.

 

사본 -일괄편집_IMG_8218

 

하남을 거쳐 남양주를 지나 팔당대교를 건너면 이젠 경기도 양평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팔당대교는 다른 구간에 비해 거리가 꽤 길어보였는데 935m 구간이라고 하네요

사본 -일괄편집_IMG_8188

 

팔당댐하면 수도권 주민들에겐 예로부터 수려한 경관덕에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이자  식수를 책임지는 식수원인만큰 지켜야할 자연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한곳에 자동차대신 자전거로 달린다는것은 큰 의미가 있어보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팔당댐을 지척에두고 달려가는 팔당대교가 시원하게 뻗어있습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8192

사본 -일괄편집_IMG_8198

 

길은 넓어지고 펜스까지 정비된 팔당대교에서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라이더들이 달리고 있네요.

 사본 -일괄편집_IMG_8208

 

 

팔당대교를 즐기는 자전거길은 자전거 초보자도 가능한 경기도 하남의 명품자전거길을 달려와 팔당댐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달리거나 팔당역까지 전철을 이용한 후 팔당역에서 출발 팔당대교와  자전거여행의 최고의 명소가 되고있는 북한강 철교를 지나 양평에 이르는길이면 여행하기 좋은 가을날 최고로 신나는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짧은 가을 긴 코스를 잡아 무리하기보단  팔당대교주변의 자전거 명소길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0 추천

TAG 경기관광공사 관광주간 관광주간코스 자전거여행 팔당대교 팔당역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