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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관광주간 코스 7 교과서속 체험여행 : 한반도의 역사를 찾아 떠나는 여행] 회암사지박물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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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주간_블로그용_앰블럼(1)44444회암사는 고려 말에서 조선 초에 걸쳐 국가와 왕실의 후원으로 왕족과 불교계의 고승들이 머물던 당시 최고의 사찰입니다. 태조 이성계가 왕위를 이양한 후 이곳에서 머물렀으며 효령대군이 출가한 곳도 회암사입니다. 그러나 조선의 승유억불 정책으로 조선 중기에 폐사되어 역사 속에 묻히며 ‘회암사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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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을 땅속에 묻혀있던 회암사지의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유물들의 보관, 연구, 전시, 교육을 위해 건립한 곳이 회안사지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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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찰과 달리 궁궐건축의 건물구조나 방식을 보여주는 용무늬기와, 봉황무늬기와, 청기와 등의 기와종류와 잡상 등 당시 왕실문화와 불교문화의 특징을 볼 수 있는 귀중한 유물들을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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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중앙에 전시된 것은 ‘청동금탁’입니다. 회암사지박물관에서는 잊지말고 꼭 봐야하는 중요한 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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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일부 학자들에 의해 회암사지를 사적128호로 지정했지만 별 진전 없이 30년이 흘러갔습니다. 이곳이 회암사 터라고는 전해지지만,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다고나 할까요? 흐지부진 하던 발굴이 본격적으로 확대된 계기는 1997년에 이 ‘청동금탁’이 출토되면서 부터입니다. 금탁은 처마에 달린 풍경 같은 것으로, 이곳에서 발견된 청동금탁에는 134개 글자가 새겨진 명문과 함께 오목하게 새겨진 15개 글자가 발견되었습니다. 그 글은 ‘왕사묘엄존자, 조선국왕, 왕현비, 세자’인데 해석하면 ‘무학대사, 태조 이성계, 신덕왕후 강씨, 아들 이방석’을 가리킵니다. 조선왕조실록에 전해지는 회암사이야기와 일치하는 내용으로 이곳이 회암사라는 확고한 증빙이 되어, 이후 회암사지 의 발굴작업이 확대되면서 400년 전 비밀이 밝혀지는 초석이 되었습니다. 현재 청동금탁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 되어있으며 회암사지박물관에 복제품이 전시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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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은 이색의 ‘목은집’에는 “회암사는 승려3천명이 머무는 대사찰로 건물은 262칸인데 모두 크고 웅장하며, 높이15척 불상이 7구에 10척 관음상이 봉안되어 아름답고 화려하기가 중국에서도 찾기 힘들다”라고 기록된 것을 보면 그 웅장함과 화려함을 짐작케 합니다. 회암사의 건축부터 번성기때의 모습을 모형과 영상으로 설명하는 전시물은 회암사를 이햐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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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암사는 잘정비된 수로와 온돌시스템등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편의성을 높여 건축되었습니다. 아궁이에 불을 지피면 온돌을 따라 열이 지속적으로 전달되고 연기는 긴 통로롤 지나 굴뚝으로 빠지는 과학적 원리를 설명하는 모형을 보며 당시 건축기술에 새삼 놀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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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왕을 상징하는 봉황이 조각된 수막새과 왕실의 행차시 행렬모습을 재현한 전시물 등 다양한 유물과 당시 시대상을볼 수있는 전시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웅장한 모습으로 번성했던 회암사는 회암사박물관을 통해 긴 어둠을 뚫고 세상에 나와 화려했던 옛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회암사지박물관

주소: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산14

전화: 031-840-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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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관광공사 양주여행 회암사지 회암사지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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