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추천여행기 > 안양 가볼만한곳 -안양예술공원 소소한 풍경들

추천여행기

안양 가볼만한곳 -안양예술공원 소소한 풍경들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1X5A4797

​구정이 바짝 다가오니 한동안은 여행길에서 서로 만나지 못할것 같아 서둘러 안양에서 모이기로 한날이라  날짜를 잘 잡은건지

아님  잘 못잡은건지 영하 8도로 바짝 추운 날이였다 . 더구나  춥게 느껴졌던건 아마도 그동안은 날씨가 넘 포근하였기에 더 춥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지만  영화 8도라는 추위 와는  전혀 상관 없는듯 친구들과의 만남은 늘 설레이고 기분좋은 일이다 .

예술공원으로 올라 가는 길에 도로표지판 프로젝트라는 제목으로 일본 작가의 작품부터 만나보게 되었고 오른편으로는

입구부터 공원 안쪽으로 들어가는 길까지 양쪽 도로에  수많은 태극기가  걸려 있었는데  왠지 애국심도 묻어 나면서 좋아 보였다 .

1X5A4810

​하늘도 넘 푸르고 예뻣던 날  아무래도 기온차가 크고  바람이 불어 대기가  깨끗하여 하늘이 더 아름다웠던 날이였다.

이런 날엔 어디에 가서 사진을 담아도 기분 좋은 날일 것이다 .

​친구들과 걸으면서도  가끔 한마디씩 툭 서로  내던지는 말 “하얀 눈이 소복히 쌓였으면 더 멋있을텐데 “하면서 살짝쿵 아쉬운말도

내뱉지만  겨울내 기다리던 눈 소식은 올해는 그냥 지나치려나 보다 .

 

1X5A4814

걷다보면 중간 중간에 이런 바위에 표지판이 설명이 되어 있어 어디쯤 무슨 작품이 있는지 위치 파악을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

1X5A4816

 

 

1X5A4828

울창한 숲속에서는 저절로 힐링이 될것만  같은 풍경들이 마주하고 있었는데  아마도  여름에 왔다면 시원한 그늘까지

만들어 주어 벤치에 앉아 사색을 즐겨도 좋을만큼  멋진 풍경들이였다.

1X5A4832

 

​안양예술공원에 마련된 작품들은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일환으로 미술,건축 ,디자인 등 다야한 예술분야를 활용하여 안양의

지역적 특성과 도시환경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 국내 유일의 국제 예술행사로써 3년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추진해온

프로젝트라고  하는데  앞으로도 더 많은 작품들을 좋은 장소에서 만나보면 넘 좋을것 같다.

 

1X5A4846

 

1X5A4850

​예술공원 안으로 들어서면 수많은 작품들을 만나보게 되는데 조금 아쉬운 점은 시간이 많이 흐르고 관리가 소흘해서인지

사진에는 담지 않았지만  가끔 훼손되어  있는  작품들이 많이 보여서 안타까움을  전해주는 곳도 있었다 .

 

1X5A4852

 

이 작품은 용의 꼬리라는 작품으로  상당히 의미가 부여되는 작품으로써  삼성산을 하나의 큰 용이라고 파악하고 기와로 용의꼬리

부분을  쌓아 끈긴 능선을 이어주고 있었는데  무엇보다도 우리의 전통적인  기와 소재를 이용했다는 점이 많에 들었다.

 

1X5A4863

​전망대는 네덜란드 작품으로 삼성산의 등고선을 연장하여 산의 높이를 확장한 전망대로 추상적인 데이터를 구체적인 형태로

만들어 졌으며 전망대 꼭대기에 오르면 안양시와 예술공원 전체를 조망할 수 있어서 무척 아름다운 곳이다 .

그런데 개인적으로 전망대  오르는 길이  가파롭고 은근 높아서 무서웠는데 무서움 참고  올라간 보람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1X5A4865

 

1X5A4881

전망대에서 내려오는 길에  또다른 멋진 작품 하나를 볼 수 있었는데  권총의 형태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두개의 투명한

원통 구조물로 겨울엔 따뜻하니 안에서 바깥 작품들과 솔숲을 관람할 수 있었다.

여기에 커피 한잔 있었음 더 행복할것 같은 공간으로  안에서 밖으로 보는 풍경이 아름다웠던 작품이다 .

 

1X5A4886

 

 

1X5A4904

​이왕이면 우리나라 대나무로 작품을 만들었다면 더 좋았겠다 싶었는데 인도네시아 대나무로  둘러싼 돔 형태의 구조물 작품으로

대자연에서 인간은 그져 지나가는 존재일 뿐이라고 보는 작가에게 대나무는 일시성을 상징하는 재료로 사용 되었다고 하는데

2006년 인도네시아에서 큰 지진이 발생할때에도  작가는 이 대나무를 사용해 백삼십 채의 피난처를 만들었다고 하니 작가 한테는

대나무가 큰 의미가 있었나 보다 .

대나무 돔 안에서 바라보는 하늘은 무척 아름다웠고 돔 안에 평상이 놓여 있어서 휴식을 취할수도 있다.

 

1X5A4912

0 추천

TAG 안양가볼만한곳 안양여행 예술공원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