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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 추천여행 – 마음속의 경기도 42.정문규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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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입구

미술관 입구

기온도 포근하여 근교로 떠나봄직한 경기도의 섬이 있다면 안산시 대부도와 화성시 제부도를 손꼽을 수 있겠습니다.

가운데 글자가 같아서 한자의 표기와 뜻도 같을까? 궁금도 하여 찾아보았는데 대부도는 ‘阜(언덕 부)’를,

제부도는 ‘扶(도울, 붙들 부)’를 사용하더군요. 멀리서 대부도를 바라보면 큰 언덕으로 보였나봅니다.

제주도를 시작으로 섬의 크기로 크면 19번째 크기를 자랑하는 대부도의 미술관이 이야기를 꺼내볼까 합니다.

 

대부도 가로등

대부도 가로등

대부도에 진입하면 만나게 되는 가로등에서도 예술적 느낌을 만날 수 있는데요.
행정구역으로 대부도는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이 됩니다. 단원구가 개청한 시기는 2002년.
단원 김홍도의 호를 따서 단원구가 되었는데 신윤복과 함께 조선시대 대표적인 한국화가였던
김홍도가 스승에게서 그림을 배우던 곳 안산이라는 연결고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로등엔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 중 ‘씨름’이 담겨 있습니다.

 

정문규 미술관

정문규 미술관

정문규 미술관 1층카페

정문규 미술관 1층카페

비치된 작가의 화집

비치된 작가의 화집

안산역을 경유했던 123번 버스가 시화방조제를 통과하여 대부도에 들어오면 탄도종점까지 운행을 계속합니다.

종점을 두 정거장 정도 앞두고 ‘정문규미술관’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하여 언덕길을 따라 도보로 3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섬 유일의 민간이 설립한 미술관에 도착하게 됩니다. 1층 카페에서 입장권을 구입해서

가이드를 따라서 2층과 3층 전시실을 둘러보게 됩니다. 가이드를 만나기 전에 카페의 커다란 스피커가 전하는

클래식음악을 들으면서 전시작가들의 화집(도록)을 펼쳐볼 수 있습니다.

 

2층 전시실

2층 전시실

3층 전시실

3층 전시실

사진 속의 전시는 <한국 미술의 거장전Ⅱ – 문신 , 하인두 작가>입니다.

동절기에는 전시가 없었지만 겨울의 차가움이 끝나고 봄 기운이 완연해지면 다시 새로운 전시가 준비될 것입니다.

한 때 해수목욕탕으로 사용되던 건물은 지금은 작가들의 그림 또는 브론즈 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으로 변신하였으니

대부도에 방문한다면 독특한 이력의 미술관을 찾아보는 것도 여행팁이겠네요.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정문규미술관

화요일 ~ 일요일 :오전 11시 ~ 오후 7시

성인(대학생 포함): 4천 원 / 초, 중, 고생: 3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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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미술관 안산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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