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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 일본군 위안부 특별순회전시 ‘마르지 않는 소녀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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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성큼 우리곁으로 다가왔는지 봄 나들이 하기 좋은 주말

경기도 광교박물관 야외 공원에서 진행중인 광복 70주년 일본군 위안부 관련 특별 순회 전시

‘마르지 않는 소녀의 눈물’ 전시회를 보고 왔어요.

잊어서도 안되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그리고 같은 여성으로써 잊어서는 안되는 뼈아픈 우리 역사를

바로 아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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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박물관 주위는 광교역사공원으로

지정이 되어 있는데요. 바로 옆에는 태종의 9번째 아들인 혜령군묘와

심온선생의 묘도 있어서 함께 들러보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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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교박물관 이에요. 광교의 역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다양한 체험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체험학습, 역사학습 하기에 참 좋은 곳이죠~~

성인 2,000원 청소년 1,000원 유아는 무료로 매월 25일 문화의 날에는 무료 관람도 가능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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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가면 다양하게 볼거리가 많은거 같아요.

그 중 광교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역사문화실

그리고 수원시에 많은 유물을 기중해주신 분들의 유물이 함께 전시가 되어 있고.. 어린이들을 위한

상설 전시된 유물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체험실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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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앞에는 커다란 보호수가 한그루 서 있는데요.

나무가 오래 살다보니 병이 심하게 난 듯~~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지 여기저기

지탱하고 감싸져 있더군요. 빨리 나아서 많은 사람들의

쉼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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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벌써 광복 70주년이 되었네요.

광복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일본군 위안부 관련 특별 전시를

경기도 여러곳에서 진행 될 예정인데요.

3/1일 부터 시작해서 4/30일까지는 수원 광교박물관 야외에서 전시가 되고, 그 이후에 올림픽공원

수원화성박물관 등에도 야외 전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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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일본군 위안소에 강제 동원이 되어 병사들을 상대로 성노예 생활을

강요당한 여성들을 일본군 ‘위안부’라고 부르는데요.

예전에는 ‘정신대’ 라고 불리었었죠..ㅠ.ㅠ  일제가 여성까지 군수공장에서 일하게 하려고 만든 것이며,

일본의 ‘종군위안부’ 또는 군대에 스스로 따라가 군인들에게 성적 위로를 했다는 뜻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는 단어라고 할 수 있어요.

2015년 1월 현재 238명 지원대상자 중에서 생존 해 계신 분은 53명이며, 평균연령은 88.3세 라고 하네요.

이 분들 살아계실때 꼭 일본의 진심어린 사죄와 배상을 받아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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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생각해 보면

너무나 가슴 아픈 과거사가 아닐 수 없어요.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었을까요?

어린 소녀들이 평생의 짐으로 남아 얼마나 괴롭혔을까요?

공감이 되면서 가슴이 먹먹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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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가 중,고등 학교 다닐때는 일본에 지배를 받던 식민지 시대의

아픔에 대해 참 많이 배웠던거 같은데요.

그러나 요즘 젋은 세대와 어린 세대들은 3.1절에 대해서 그리고 위안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면 너무나 모르는게 많더라고요. 이런 전시를 통해 역사를 바로

알게 되고 다시는 이러한 치욕스러운 역사를 우리 후손에게 남기지 않도록 정말 잘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가져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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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생활을 하시던 할머니들은 나라가 해방이 되어도

조국으로 돌아올 수 없었으며 그 후 한 여성으로서의 삶은 말 그대로 피폐했으며

살아 있는 나날이 아마도 고통이 아니었을까 싶고요.

이제라도 피해자 할머니들의 명예를 다시 찾고 얼마남지 않은 인생이라도 평안하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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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뉴스에도 나오지만 현재 살아계신 위안부 할머니들은

매주 수요일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수요시위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500회가 된 2002년 3월, 단일 주제로 개최된 집회로는 세계 최장 기간 집회 기록을 갱신하였으며,

현재 2015년 2월 25일 현재 1167차에 이르고 있다고 하네요.

매주 수요일 낮 12시에 있는 수요시위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사전 신청이 없다고 하니 관심을 가지고 한번 참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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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박물관 안으로 들어가면 이번 전시회의 리플렛과

함께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그림엽서도 보실 수 있는데요. 그림엽서는 자율 모금에 의해서

현재 할머니들이 계시는 나눔의 집에 기부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

 

평화의비

 

수원시청 건너편에 위치한 수원88공원 내에 마련된 ‘평화의 비’

2014년 5월 3일 평화비가 세워졌는데요. 일본 대사관 앞 평화비를 시작으로 한국에서는 다섯번째

라고 하네요. 수원 시민단체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평화비로

수원 유일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안점순 할머니(세류동)을 위로하고 역사를 바로 인식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고 하네요.. 시간이 허락된다면 함께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홈페이지 => http://ggmuseum.suwon.go.kr/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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