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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벽화마을 – 안양 양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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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이 가득한 산책로와 가을 산행지로 인기가 좋은 삼성산 등산로가 있는 안양예술공원을 걸은 뒤

화사한 벽화가 마음까지 밝게 해 주었던 호현마을에 이어서 양지마을로 향했다.

추운 날 이리저리 많이 다닌 날,  마지막 코스로 찾아서 그런지 마음에 급해진 이유도 있지만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그림이 드문드문 있어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지만

따뜻한 날 호현마을과 함께 여유롭게 걸어보는 기회 다시 만들어 보고 싶기도 하다.

두 마을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함께 하기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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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피는 호현마을은 안양시 만안동 박달 2동에 위치하는 한적하고 조용한 곳인데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14년 생활환경복지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나즈막한 벽에

이쁜 그림으로 채워져 찾는 걸음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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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현마을이 한적한 곳에 있다면  양지마을은 차가  다니는 큰 도로 옆에 위치한다.

안양 살고 있는 친구의 도움이 없었다면 골목 안에 숨어있는 벽화를 쉽게 찾지 못했을 것  같다.

양지소공원을 중심으로 펼쳐져 있으니 하나 둘 벽화 찾아 나서는 길도 재미있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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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안양시 만안구 안양3동 양지마을에 공공디자인 사업이 시작되어 현제의 벽화를 만날 수 있다.

‘희망이 반짝이는 햇살길 만들기 ” 사업으로 안양에 있는 고등학생과 초등 학생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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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현마을과는 다른 분위기의 벽화를 만날 수 있었다.

  현대인의 바쁜 삶의 일부를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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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를 보는 듯 단순한 그림이지만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 궁금해지기도 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벽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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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외고, 안양예고, 안양서초교, 안양여상 등 학생들이 참여한 그림이라 그런지

창의력이 돋보이는 작품이 시선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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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단점을 가지고 있는 CCTV 는 “사람의 일생을 지켜보고 있다” 고 말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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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상징인 밝고 환한 해님 아래에 있는 오래된 수레를 보고 있으니

매일매일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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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가 끊겨진 곳도 있어 앞으로 더 많은 그림이 그려지면 좋겠다는 바람도 생기게 하는 곳이다

좁은 골목에서 만나 더 정겨운 그림을 “보물찾기” 하듯 하나, 둘 찾아가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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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늘어진 이쁜 그림을 배경으로 셀프촬영도 했는데 배경이 좋아서 그런지

만족한 사진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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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길에서 만나는 화사한 벽화는 흐린 날에도 마음에 즐거움을 안겨져

일부러 찾기도 한다.  안양예술공원과 함께 하기에 좋았던 안양 벽화마을로

따뜻한 날에 다시 걸어 보고 싶다.   나오는 길에서  안양 3동 주민센터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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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도 벽화마을 안양 양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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