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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 가볼만한곳 – 이천 산수유마을 산수유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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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 가볼만한곳 / 이천 산수유마을 / 이천 산수유 축제 / 백사면 산수유축제

 

봄의 정령사 산수유꽃 경기도 이천에서 만나요 !

이번주말부터 다음주까지가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는 절절이 될 듯 보입니다.

경기도 이천 백사면 도립리 일명 이천 산수유마을은  현재 남녘에서 한창 절정을 보여주고있는 구례산수유축제 버금가는 아름다운 산수유꽃을 만날수 있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지역입니다. 4월 3일부터 3일간 이천산수유축제도 개최될 예정이라하는데 축제 2주전 이제 막 화사하게 피어나기 시작한 산수유꽃을 미리 만나고 왔답니다.

 

이천시 산수유 마을은 백사면의 도립리와 송말리 경사리 일원, 그 중 수천그루의 산수유나무가 있는 도립리가 대표적인데 이곳의 산수유 나무 유래는 1519년 조선 중종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이천의 산수유꽃은 이천 IC를 통과하여 산수유마을로 향하는 도로변에서부터 시작이 되고 있었으며 그 마을에 도착하였음을 알리던 곳은 방문자센터 역할을 하고 있던 산수유 사랑채입니다,

이제 막 완공된 듯 보이던 큰 한옥건물로  앞으로 마을의 중심 체험장소가 될 듯 보여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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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이른 시기에 찾은만큼 과연 산수유 꽃을 만날 수 있을까 ? 걱정했던것과 달리 이천산수유마을의  산수유꽃은 이미 노오란 꽃망울을 터트릭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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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산수유마을에는 약 1만그루의 산수유나무가 있다하는데  그러한 노오란 물결의  절정을 이루는 원적산을 향해가는 마을 초입에서 부터 시작이 됩니다. 수도권에서 이렇게 많은 나무가 있었음이 놀라게되는 크고 많은 나무에 아직 완전히 개화하지 않았음에도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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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산수유 꽃을 보며 오르는길  사찰에 드리운 노오란 꽃망울이 마치 한폭의 아름다운 풍경화와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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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입구에서 출발하여 천천히 걷기를 약 20여분 본격적으로 산수유 군락이 시작되는 산수유 마을 초입에 다다랐습니다.

조선 중종 기묘사화때 난을 피해 낙향을 했던 남당 엄용순이 건립했다는 육괴정이 오른쪽으로 그 중앙에는 당시 심겨졌다는 느티나무가 있으며 산수유 마을을 알리는 이정표와 함께 산수유 둘레길 코스를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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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마을에서 만나게되는 육괴정은 당대의 선비였던 김안국, 강은, 오경, 임내신, 성담령, 엉용순 여섯사람이 연못 주변에  각각 느티나무 한 그루씩 심었다는데서 유래되고있었으며  현재 군락을 이루고 있는  산수유 나무 또한 이때부터 시작되어 선비꽃이라고도 불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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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잎이 나오기 전 작은 꽃망을을 터트린 후 우산살처럼 노오란 꽃자루가 터지듯 펼쳐진 후 그 끝에 작은 꽃이 피어나는 산수유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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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축제는 그러한 육괴정에서 원적산 중턱에 이르는 군락지로 이어지고 바람골로 이어지는 약 1KM 구간의 마을 둘레길도 조성되어있어 노오란 꽃 물결과 함께 가벼운 산책을 즐기는 하루 나들이 코스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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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황금색의 꽃이 마치 팝콘이 터지듯 톡 톡  터진 모습은  이제 긴 겨울이 끝났다는 자연의 신호인 듯 내한성이 강해서는  진달래나 개나라 벚꽃에 우선하여 가장 먼저 봄소식을 들려주는 산수유 나무는  봄의 정령사입니다.

오래된 양철지붕에 내려앉은 100년 고목의 산수유나무가  마음속에서 그리워했던 전형적인 시골풍경을 그려내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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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산수유 터널 사이로 걸어 들어가노라리 그것만으로도 매료되던 화사한 전경은  완전히 개화했을때의 모습을 짐작케하는데 황홀한 황금색의 물결이 예상되니  2주후 산수유축제때를 더욱 기대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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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철 어디를 가든 쉽게 만날 수 있는 산수유꽃이기에 그러한 꽃은  작은 키에 작은 꽃으로 주목을 받지 못했던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산수유꽃이 군락을 이루면서  평소  알지못했던  아름다움이 배가 되고 있었으니 마을을 지나 원작산으로 오르는 길 논두렁과 어우러지던 산수유 군락지에서  지금 막 시작된 노오란 물결속에서 찾게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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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사면 159개 농가에서 재배되고 있는 산수유 나무는 어린 묘목과 100년 고목에 이른 약 1만7천여그루로 100년의 고목이 보여주는 산수유의 화려함은 이제 막 터트리기 시작한 풍경이 이럴진대 만개한다면 상상 이상의 풍경이 되겠습니다.

그러한 산수유는 전국 각지에서  서식되고 있는 낙엽 활염수목으로  황금색의 꽃이  이른 봄에 개화한 뒤 10월 즈음이 되면 긴 주홍색의 열매가 익게되며 그러한 열매는 약재로 사용되고있어 산수유마을의 주요 수입원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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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망울을 터트리기전 산수유의 수줍은 꽃봉오리

뜨거운 열에 팝콘이 터지듯 따뜻한 봄기운에 한껏 꽃망울을 터트린 산수유의 아름다운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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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지난 가을 열매의 흔적이 아직 남아있기도 합니다

봄이 노오란 꽃 물결이라면 가을이되면 온 마을을 빨간 열매로 감싸았을 그 모습에  봄 못지않은 가을풍경 또힌 기대하게되던 모습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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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꽃 개화를 맞이하여 마을 어귀에서는 산수유를 활용한 산수유 막걸리와 산수유 열매를 비롯하여 묵밥등 직접  조리하여 판매하던 소소한 먹거리도 보입니다. 그러한 먹거리들은 조용한 시골마을이  산수유 꽃 개화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며 시끄러지고 있으니 공정여행 차원에서도 하나씩 구매해도 괜찮을 것 같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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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백사면에서는 2000년부터 매년 봄 산수유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합니다.

저 멀리 남녘에서 부터 들려오는 봄소식을 수도권에서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는만큼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하는데 2015년 올해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4월첫째주 주말에 3일간 열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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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기원제와 전통혼례, 산수유 백일장과 사생대회를 비롯하여 난타 태권무 사물놀이등의 공연도 다채롭게 펼쳐진다하니 화려한 꽃 속에서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가 될 듯 합니다.   시골풍경이 가득한 청정지역으로 보여지는만큼 이렇듯 산수유 나무 아래에서 봄나물을 채취해도 좋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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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무줄기의 색이 짙은 풍경이었음에도 그 위로 새로이 돋아난 노오란 꽃은  가장 화려한 봄을 예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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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적한 시골마을로 시작되어 역사 유적지에서 산수유마을의 유래를 접한 후  다시금 시작되는 꽃길은 전형적인  우리의 옛 추억속 모습으로 절로 마음이 푸근해지며 마음에 한줄기 빛이 찾아오듯 봄의 기운이 스며듭니다.

그러한 꽃길의 마지막은 원적산 중턱에 이른 산수유 군락지로 수많은 고목이 피어내는 산수유꽃속에서 편안한 휴식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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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다란 그네에서 그네를 띄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그 아래 놓인 벤치에서 따사롭게 내리쬐는 봄햇살을 즐기다보노라니 이것이 바로 무릉도원이구나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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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에서 쉬엄쉬엄 올라 오르는 3KM 남짓 거리를 약 1시간에 걸쳐 걸으며 이미 찾아온 봄을 제대로 느낄 수 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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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산수유 마을의 산수유 꽃은 지난주말이었던 3월 21일의 풍경을 시작으로

이번주와  산수유 축제가 개막되는 4월 첫 주말까지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진달래와 개나리 벚꽃에 앞서 봄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노오란 물결속에서  이미 시작된 봄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보인답니다.

산수유 마을 찾아가는길은 :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2015 산수유 꽃축제는  2015년 4월 3일 ~ 4월 4일  3 일간 

11시부터 ~ 저녁 6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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