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공감여행기 > 안양여행, 안양천 생태이야기관

나의여행기

안양여행, 안양천 생태이야기관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끼투어6

안양천은 삼성산에서 발원하는 하천과 백운산에서 흘러나온 학의천, 그리고 군포시를 흐르는 산본천의 지류가

안양시석수동에서 합류해 북쪽으로 흘러 한강으로 흘러드는데요. 삼성산의 안양사에서 발원했다고 해서 안양

천이라고 부릅니다.

철새는 안양천 생태이야기관이 자리한 화창교 부근에서 주로 관찰되고 있다는데요. 안양천으로 내려가기전

생태이야기관에 들려 전시관 모니터로 안양천을 확인하고, 철새전망대에서 망원경으로 철새들을 관찰했습니다.

끼투어2

생태이야기관 전시관에 들어서면 모니터를 통해 철새들이 몰려있는 화창교 하류를 볼 수 있었는데요.

제법 멀리서 잡은 카메라탓에 제대로 확인하기는 어려웠지만, 어렴풋이 철새들이 안양천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풍경은 볼 수 있었습니다.  그 풍경을 더 자세히 보기 위해 3층 전망대로 올랐는데요.  전망대에 놓인 망원경을

해 안양천을 유유히 헤엄치고 있는 흰뺨검둥오리와 고방오리, 청둥오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끼투어3

끼투어5

안양천은 오래전 심한 악취가 진동했던 물이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생태계 파괴는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의 안양천이 있기까지는 안양천을 살리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한 결과로, 민간단체는 물론, 지역 주민과

함께 또는 기업체와 함께 생태 탐사도 하고, 하천 감시활동도 하면서 안양천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꾸려온 결과

이기도 한데요.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난 안양천에는 갯버들과 버드나무는 물론 맑은 물에 사는 버들치와 잠자리

등의 수서곤충, 그리고 노랑할미새와 흰뺨검둥오리등 다양한 텃새와 철새들이 서식하는 환경으로 변했습니다.

끼투어8

끼투어16

해마다 철새가 늘어가고 있는 추세인 안양천은 다양한 어종의 어류와 수서 생물의 서식으로 철새들의 먹잇감이

풍성해지고 수온이 일정하게 유지된 덕분이라고 하는데요.

박달동에서 흘러나오는 하수처리장 처리수 방류가 이유이기도 합니다.

끼투어7

끼투어14

우리나라를 찾는 대표적인 철새는 기러기와 두루미를 비롯해 청둥오리, 쇠오리, 혹부리오리, 고방오리등을

들 수 있는데요. 철새는 북쪽에서 번식을 하고 우리나라로 넘어와 반대로 남쪽에서 날아와 번식하고 다시 남쪽으로

돌아가는 새를 여름새라고 합니다.

끼투어10

안양천은 물은 맑았지만, 이끼류가 가득했는데요.  수질 상태를 보며 이끼류를 거둬들이는 작업도 간간이

하고 있는 안양천이었습니다.

끼투어12

이전에는 석수동 화창교 부근에서 천연기념물인 원앙이 22마리 발견되고, 30여종에 이르는 철새들이 서식하고

있는걸 모니터링 했다고 하는데요.

끼투어11

안양천을 찾는 겨울철새는 흰뺨검둥오리가 2,750여마리로 47%를 차지하고, 쇠오리 1천여마리 17%, 그 외

고방오리, 청둥오리등 30여종이 있다고 합니다.

예년보다 비교적 더 따뜻했던 지난해였지만, 철새들은 그에 아랑곳 하지 않고 안양천을 찾아왔는데요. 내년엔

올해보다 더 많은 철새들의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끼투어15

0 추천

TAG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