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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 가볼만한 곳 – 휴일의 오이도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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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는 도심에서 가깝고 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면서도 바다풍경을 제대로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 수도권 여행지이다. 오이도 하면 빨강등대주변에 길게 늘어선 식당들이 떠오를 만큼 먹거리가 다양하니 외식을 겸한 휴일 나들이로 제격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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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의 상징인 빨강등대 주변에는 갈매기들이 가득하다. 관광객들이 던져주는 새우과자를 서로 먹으려 달려드는 갈매기 들인데 사람들에 익숙해져 손에 과자를 들고있으면 어느새 휙 낚아 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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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등대를 중심으로 좌우로 펼쳐지는 제방길에는 ‘생명의 나무전망대’, ‘황새바위길’ 등 오이도의 많은 볼거리들이 모여 있다. 그중 황새바위길은 바닷물이 들어오면 물위로 뜨는 부교로 출렁이는 부교를 걷는것 만으로도 즐겁지만,  걸으면서 바다 풍경을 오롯이 감상할 수 있는 생태 담방로이다. 입구의 등대 모형에는 사랑의 자물쇠가 가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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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나무 전망대에서는 오이도와 인근 지역의 역사와 발전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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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를 방문했다면 당연히 신선한 해산물은 맛봐야 한다. 제방길을 따라 쭉 이어지며 식당들이 가득하지만 대부분이 조개구이와 해물칼국수집으로 음식이 다양하지 않고 값도 만만치 않다. ‘무한리필’을 내세우며 광고하지만 처음과 달리 리필시에는 작은 조개만 나오는 등 실제 만족도는 떨어지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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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 오이도 종합어시장과 오이도 종합수산직판장에서는 광어, 우럭, 농어, 등의 싱싱한 활어회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여 포장을 하거나 양념집에서 일정금액을 지불하고 매운탕과 함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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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대 주변에는 씨앗호떡, 어묵 등 다양한 길거리 간식들이 관광객을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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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바로 앞 선착장에는 어민들의이 직접운영하는 작은 가게들이 모여있다. 이곳에서는 직접 채취한 자연산 굴과 숭어, 도다리 등 회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잘 둘러보면 산낙지를 덤 까지 받아가며 구매할 수도 있도 간재미를 회무침 해주는 곳, 굴구이를 해주는 곳 등  구석구석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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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라 모양의 ‘갱’은  한봉지 가득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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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잡은 자연산 생굴 한접시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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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굴 한 무더기를 장작난노에 구워주는 굴구이는 10,000원. 접시에 2~3번 나누어 나온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바닷가 제방을 산책하고 다양한 해산물과 군것질 거리를 이것저것 골라먹는 휴일의 오이도는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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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관광공사 시흥여행 오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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