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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 가볼만한곳 – 사기막골 도예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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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 가볼만한곳 / 이천 도예촌 / 사기막골 / 사기막골 도예촌

 

경기도 이천하면 인근의 광주와 여주와 더불어 경기도의 대표적인 도자관광지가 되고있습니다.

해마다 4월이 되면 각 지역별 특징이 담긴 도자기축제와 더불어 2년마다 한번씩 개최되는 세계도자비엔날레가 동시에 개최되며 우리나라의 도자문화를 알리곤 하는데  그러한 경기도 이천의 특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명소가 있으니 바로 사기막골 도예촌이지요

그러한 이천도예촌은  이천 ic를 통과한 후 3번 국도를 달리다가는 이천 설봉공원 못미쳐 큰 도로 옆으로  사기막골 도예촌  이정표에서 시작이 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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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 사음동의 사기막골은 제법 넓은 골목을 사이에 두고 양측으로 도자 전시 판매장이 조성되어있어 비교적 고가의 예술 도자기에서부터 다양한 생활소품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편안하게 도자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도자전문 판매장이기도 하답니다

하지만 이천의 도예촌은 그 밖에도 신둔면 일대로 이어지니 약 700여명의 도예가가 운영하는 300여개의 도자공방이 밀집되어 있다고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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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 공방 밖으로 우리나라 전통 도자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했던 옹기가 가득 득어찬 모습이네요.

된장과 고추장 간장등 우리나라 전통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높여주는 옹기는 하나에 15만원대요 2개 이상 구매하면 조금더 저렴해지는 가격으로 처음에 다소 비싸다는 느낌을 받기도 하였으나  한 집안의 음식맛을 결정하는 집안 대대로 이어져오는 장맛을 결정하는 그릇인만큼 가격보다는 질적인 면에서  좋은 제품임을 강조하는 말이 설득력있게 들려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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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날 아름다운 그릇들과 도자작품이 즐비한 길 사이를 걷는다는것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더 행복한 발걸음이 되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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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부터 현대적인 감각으로 꾸며져서는 산뜻한 기분을 느낄수가 있었는가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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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을 보존하고 이어가고 있는 듯 옛 멋이 가득한 풍경은 보여지는 그대로의 풍경으로  문화의 우수성에 자부심을 가지게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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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축제가 축제기간 단발성으로 그치는 아쉬움이 있다면 사기막골 도예촌에서는 도자의 전통을 잇는 이천도자기의 명성을 언제나 확인할 수 있는곳으로 도자체험과 더불어 전통의 미가 가득한 도자를 항상 만날 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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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거리에서 전통가마를 만났습니다.

전기물레와, 전기가마가 보편화된 요즘이지만 그럼에도 1년에 1-2번씩은 전통의 모습 그대로 불이 지펴진다고 하니 그때와 운이 맞는다면 더할나위없이 최고로 멋진 볼거리를 기대할 수 도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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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통시장 명품점포 – 전통시장하면 찬거리로 가득한 재래시장만이 떠올려지곤 하였는데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이곳이야말로  전통시장이라는 뜻에 가장 부합하고 있음을 간판을 보면서야 떠올려보기도 하였답니다

 

경기도 전통시장 명품점포 무아공방 인증기간:2013.12.18~2016.12.17 세계속의 경기도 경기도상인연합회

 

선뜻 들어가기가 조심스러운 공방이 있는가하면,

아름다움에 저절로 발길이 멈추어지는 곳도 있었으며

꼭 장만하고 싶은 마음에 유리문을  저절로 밀고 들어서게도 되던 곳 !

사기막골의 다양한 모습에는  전통과 현재가 공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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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하면 투박한대로 멋스럽고,  금방이라도 미끄러져 내릴 듯 유연한 곡선이 신비로운가하면,  따뜻한 물 한잔을 나누고 심고 예쁜 꽃씨를 파종하고도 싶어지던 도자기 !

그렇게  우리의 생활속에서 언제나 함께 하고 있었던 도자기의 모든것을 만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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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속에서 톡 튀어나온듯 한 램프도  한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기막골을  거닐다보니 여인들에게는 단순한 그릇,  남자들에게는 선비의 멋을 대표하던 도자기가 알고보니 더 많은 이야기와 역사 생활을 품고 있음이 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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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공간이 좁아보일만큼 전시판매장을 가득메운 도자기 !

고려청자와 조선백자를 재현한 도자기에서부터 도자기가 전래된 중국도자문화를 엿볼 수 있는 작품도 보이고 물컵과 전골냄비 접시에 이르기까지 저녁식탁에 막 올리고 싶던  식기등 정말 많은 도자기들입니다.

옛 전통을 잇고있던 이천의 특징이 전통과 식기속에서 그대로 비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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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현대적 감각에 맞게  변화된 도자문화 또한 접할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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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에서부터 현대적인 인테리어 느낌이 물씬 일고 있는 가운데 막 피어난 봄꽃과 식물들을 활용한 모습은  당장이지 내 집 부터 봄맞이를 하고싶어지는 욕구를 분출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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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피어난 개나리와 버들강아지를 아무렇게나 꺽어 꽃아놓으면  그 자체로 아름다움이 완성될 듯 !

그런가하면 보고만있어도 절로 미소가 떠올려지는 아기자기한 소품들

마음이 참 싱그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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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가 있어 더 아름다운 봄이었습니다.

별다른 재주가 없어도, 누구나 막 아무렇게도 해도 근사한 풍경으로 완성될 것 같은 아마도 그래서는 멋과 풍류를 사랑했던 조선시대 선비들이 도자기를 가까이에 두었지 싶어지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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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한 저녁 만찬을 준비하고 싶던 전통밥상 !

그 곳에 있으면  사고싶어지는 것이 정말 많아집니다. 그래서는 이것 저것 손에 들리는것이 많은데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어 그 또한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도예가가 직접 물레를 돌려 완성한 작품의 경우엔 다소 비싼 가격이나  도자기공장에서 틀로 찍어낸 그릇들은 저렴하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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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통의 모습이 현대적 예술이 얹어진 듯 독특한 문양이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알고보면  도자기는 가장 밑의 신분부터 고귀한 임금님에 이르기까지 사람이라면 누구나 평생 함깨하게되는 다양한 형태를 지니고 있어  그  형태 또한 무궁무진하였으니 그래서는 사기막골에 들어서면 쉬이 벌걸음을 옮기기가 힘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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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우리의  도자문화는 국내 경기침체와 함께 세계 트랜드속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하는데 그러서일까요 주말이었음에도 한산한 모습이 안타까운 마음이 일기도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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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막골 도예촌의 주차장에서 시작된  사기막골은  느린 여행의 미를 한껏 만끽한 후 그 길 끝의 옹기판매장에서 끝이 났는데 그렇게 여정이 끝난 후 마음은 자부심 가득한 전통으로 채워졌고 두 손은 중간중간 구매한 옹기 전골냄비와 사각접시로 묵직해졌으니 ~~~

이천 사기막골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모습으로 가장 위대한 문화유산으로 일컫는 도자기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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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사기막골 찾아가는길은 :  경기도 이천시 사음동 이천 ic를 통과하여 3번국도 우측으로 도예촌을 알리는 이정표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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