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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가볼만한곳 가족나들이로 좋은 성호공원과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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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 중앙광장, 야생화단지, 기념관 등이 있어 인간, 자연,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 레저활동의 복합테마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은  성호공원이다.   그곳에 있는  안산식물원을 먼저 들려 봄향기 가득 느낀 뒤  성호공원과 함께  성호기념관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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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공원에 약 1억년 전의 초식공룡 발자국으로 추정하는 화삭이 있다.  2000년 11월 안산시 대부 선감동산 탄도

채석장에서 암반 발파 작업중 발견 된 것이라고 한다. 발자국에 퇴적물이 쌓여 있다가 화산활동 등으로 화석이

굳어진 것으로 시화호 자연생태 전시관 앞에 전시되어 있다가 2002년 이 자리로 옮겨 놓았다.

공룡발자국외에도 청동기시대 무문토기 등이 발견된 청동기 시대의 무덤인 남방식 지석묘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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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조각작품도 많이 보여 봄햇살 맞으며 구경하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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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건립한 기념관으로 성호 이익 선생의 학문 및 실학사상을 소개하는 상설전시실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전시실,

선생의 일대기를 상영하는 영상관 및 실학관련 주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실학정보실 그리고 교육 공간인 성호학당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요 전시 유물로는 성호 이익 선생의 친필 시고, <성호사설>, <성호선생문집> 등 개인 저작물과 성호 선생의 후손의 기증 유물 등이 있다.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안내도 받을 수 있다

마음의 아픔을 달래 주었던 거문고와 이름을 날린 글씨체등이 전시된 곳으로 선조들의 행적을 만날 수 있는 “가보” 특별전도 기억에 남는다
관람료 어른 개인 500원, 어린이 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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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는 서예로 이름을 날린 가문이 여럿 있었는데 이익 가문도 17세기를 대표하는 서예의 명문가이다.

이후 이하진과 이서로 이어졌는데 이서는 집안의 서풍을 그대로 따라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자신만의 글씨체를 만들어내 이름을 알렸다

 이익의 친필 내용 속에 노비의 무덤을 찾아 제수를 마련하고 제문을 지어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하였으며 산행을 즐기는 노비에게는 휴가를 보내주는 등이 있어

당시 신분사회 속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앞세운 따뜻한 인간애와 감성을 지닌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26세 되던 해에 둘째 형 이잠이 화를 입게 되자 이 사건을 계기로 과거에 응할 뜻을 버리고 평생을 재야의 선비로서 은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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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은 조선후기의 대학자로  퇴계 이황을 잇는 남인 계열의 학자이다.  

역사, 문학, 천문, 지리 등 모든 분야에 능통했고,  당시 중국과 일본을 통해 전해지는 서양문문도 적극 수용하였다

대표적인 실학저서로 <성호사설> 과 <곽우록> 등이 있다

상설전시실은 성호의 대표적인 저서인 <성호사설> 과 부친인 매산 이하진의 필적인 보물 제 1673 <천금물전> 등이 전시되어 있는데

매 분기마다 테마전시를 기획하여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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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이익 선생의 학문 및 실학사상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둔 체험전시실이 지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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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과 관련된 정보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마련된 공간으로 다양한 체험 공간이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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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가볼만한곳 성호공원은  봄꽃 가득한 안산식물원 그리고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성호기념관이 있어

주말 가족나들이 코스로 좋을 것 같다.  이어서 구봉도 낙조전망대와 안산 별빛축제와 함께했다

수도권에 살고 있다면 당일치기 여행코스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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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성호공원 성호기념관 안산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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