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나의여행기 > 안양맛집,강원도 감자로 만든 옹심이 칼국수

맛집여행기

안양맛집,강원도 감자로 만든 옹심이 칼국수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끼투어016

친구들과 함께 떠난 안양여행은 당일치기여행으로 둘러보기엔 턱없이 부족한 시간들이었지만, 그 중에 먼저

소개하고 싶은 곳들로만 일정을 짜서 둘러보았다.  안양의 으뜸명소로 꼽히는 안양예술공원을 선두로 박달동

호현마을과 양지마을 벽화길도 걸어보았다.

안양예술공원은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예술테마공원으로 공원길을 따라 숲속으로

들어서면 여러나라의 개성있는 작가들이 창조해낸 특색있는 작품들을 숲 속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끼투어017

 

끼투어018

작품중에는 현대인을 꼬집는 작품들도 있고, 안양의 역사와 안양의 옛 모습을 비유해 설치한 작품들도 있었다.

그 중의 하나로 아래작품은 옛 안양사원을 표현한 작품으로, 작품에 사용된 대나무는 인도네시아에서 공수해온

대나무이다.

끼투어019

안양의 벽화마을 중 새롭게 채색된 박달동 호현마을과 양지2동 주민센터 부근의 양지벽화마을은 수수함이

닮은 벽화마을이지만, 각각의 특색있는 벽화를 담고 있는 마을이었다.

박달동 호현마을은 건강을 주제로 한 벽화이고, 양지벽화마을은 스마트한 정보화시대를 주제로 표현했다.

끼투어020

 

끼투어021

경기도 안양의 핫한 명소들을 둘러본 뒤에는 비산동에 자리한 풍물옹심이로 향했다.  풍물옹심이 메밀칼국수는

강원도 감자로 만든 옹심이를 넣어 끓인 메밀칼국수로 주말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많은 손님들로 인기있는 곳이다.

다행히 우리가 찾아간날은 기다리지 않고 자리에 앉을 수 있었지만, 대부분은 기다리는게 일과처럼 생각되는 칼국

수집이다.

풍물 옹심이 메밀 칼국수 442-5080 안양점

메뉴도 메밀칼국수와 감자옹심이칼국수, 그리고 메밀전과 감자옹심이만을 하고 있다.

메밀은 소화에도 좋아 어르신들도 즐겨 찾는 음식으로 이 날도 손님의 거의 대부분은 어르신들이었다.

메밀칼국수 5,500<br />
감자옹심이메밀칼국수 6,500<br />
감자옹심이만 8,000<br />
메밀전 8,000<br />
공기밥, 음료수 1,000<br />
-여름별미-<br />
도토리냉묵밥 7,000<br />
소주, 맥주, 막걸리 3,000<br />
2인분이상 포장됩니다.<br />
드실만큼만 적당히 덜어 드세요<br />
저희 업소는 음식을 재활용하지 않습니다.<br />
쌀, 김치는 국내산입니다.<br />
고추가루(중국산)<br />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끼투어024

반찬은 무생채와 열무김치 딱 두가지로, 미리 나온 보리밥에 열무김치와 생채를 넣고 쓱쓱 비벼 먹었다.

끼투어025

보리밥을 먹을즈음엔 각자 주문한 칼국수와 옹심이가 나왔다.  메밀칼국수는 들깨가루가 들어가 국물만 먹어도

고소함이 진했다.  국물만 먹어도 온몸이 건강해지는 기분..

끼투어026

 

끼투어027

옹심이는 강원도 감자로 만든 옹심이로, 부드럽게 살캉거리며 씹히는 맛도 있어 마치 감자 완자를 먹는듯 했다.

옹심이가 부들부들해서 국물과 함께 먹으면 스르륵 넘어갈 정도였다.

끼투어028

옹심이를 떠올리니 바지락도 함께 딸려나왔다.  국물맛의 시원함이 바지락에서 나온듯 고소하고 깔끔한 맛이었다.

메밀칼국수는 쫀득한듯 찰져 옹심이를 먹는건지, 메밀칼국수를 먹는건지 헷갈리기도 했다.

메밀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치료에도 좋고, 루틴 성분도 들어있어 혈관벽의 저항력을 향상시켜준다.

끼투어029

0 추천

TAG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