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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가볼만한곳 20여년 전통의 해장국집 쌍령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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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가볼만한곳 20여년의 전통의 해장국집 쌍령해장국

술도 마시지 않았는데 속풀이를 하기 위해 찾은 이곳은

20여년전 우연하게 찾았던 곳으로 오랜 기억속에 해장국 맛이 매꼼하지도 않으면서

부드러웠던 맛을 지녔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큰일을 치르고 난 후 삼우제를 지내고 돌아오는 길에, 혀에 가시가 돋아 음식을 넘길 수 없을

정도로 피로에 누적된 상태에서 뭔가를 먹고 싶은 마음이 일어 찾아간 곳이다.

지금도 그자리에서 영업을 하고 있을까?

해장국 105

이곳은 성남에서 광주로 광주에서 이천으로 가는 길목인 3번국도에 자리한 곳으로

네비게이션에 의지 하지 않아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유교적인 사고방식였던 시어른이셨지만, 나름의 방법으로 기도를 올렸다.

편안하게 가시기를…

 한켠의 아쉬움으로  ‘천진암’ 까지 찾아 가서 다시 기도를 드리고 기운을 차릴 생각으로 찾아

왔는데 예전 모습 그대로의 모습을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

해장국 085

조금 달라진 것이 있다면 그땐 24시간 영업을 했었는데 지금은 오전6시에 시작하여

오후9시에 마감을 한다고 한다.

해장국이야 아주 서민적인 음식으로 밥 한그릇 말아 땀을 뻘뻘 흘리며

배부르게 먹던 음식였던 것으로 곁들이 찬도 그닥 필요치 않은 음식이다.

해장국 065

뚝배기에 김치와 깍두기 그리고 작은 그릇에 새우젓과 청량고추 송송썰어 넣은 종재기

소금과 훗추가루가 전부다

기호에 따라서 첨가해서 먹으라는 뜻이겠지

해장국 079

뚝배기에 담겨 나온 해장국이 부글 부글 뜨겁게 끓어 나왔다.

어찌나 많이 담아 나왔던지…보는 순간 기겁을 했다.

어찌 다먹을까?

작은 티스픈으로 새우젓을 반스픈 떠서 넣었다.

해장국 071

한국자 떡 떼어 가져온 듯한 느낌의 선지

뚜걱 뚜걱 잘라서 뜨거운 해장국에 넣어 맛보면 되는것이다.

해장국이란 표현보다는 선지해장국이란 표현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

간판을 보니 선지는 100%국내산이라고 쓰여 있다.

해장국 076

입안이 까끌 거리고 혀에 바늘이 돋아 음식을 못먹고 있으니

옆에서 보기에도 안쓰려운지…계속 안쓰런 표정이다.

그럼에도 김치와 깍두기는 잘라 놓아주는 센스

해장국 083

해장국에서 선지가 제법 많이 들어 있어 그나마 먹을 수 있었는데

결론은 선지가 부드럽다는 것…

푹끓인 고깃국물에 우거지와 콩나물 듬뿍 넣어 끓인것으로 국물에서도

특유의 냄새가 없다는 것이다

해장국 092

부산물을 천엽?이라 하는지 어찌나 보들 보들하던지

이것은 국내산이 아닌듯 싶다.

여튼 특유의 냄새도 없는것이 무척이나 부드러워 씹기에도 아주 편했다.

해장국 094

콩나물까지 듬뿍 듬뿍 들어있어 더욱 해장국다운 면모를 보여 주었는데

푸짐하니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는 것

이걸 언제 다먹지?

해장국 089

처음부터 밥을 말지 않고 선지와 건더기만 깨작 깨작 건저 먹다보니

슬슬 입으로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밥 한공기를 모두 넣어 말아버렸다.

끓인 고깃국물에 된장을 풀어 우거지와 콩나물, 대파등을 듬뿍 넣어 끓인 해장국으로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해장국이지만…그래도 나에겐

오래전 맛보았던 곳으로 그 오래전 맛을 맛보기 위해 찾았던 해장국 집으로

경기도 광주에서 맛볼 수 있었던 부드러운 맛을 지닌 쌍령해장국맛이었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 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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