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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볼만한곳,당일치기여행-남양주종합촬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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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가볼만한곳,당일치기여행-남양주종합촬영소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가끔은 내용보다 저기가 어디지?하며 촬영지에 관심이 더 쏠리는것은 여행을 좋아하는 저에게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경기도에도 그런 배경지가 무척이나 많은데요 봄이오는 골목길을 따라 남양주로 떠나 보기로했습니다.

남양주는 서울과 경기 서북부,강원도 ,경기 이남을 잇는 관문이면서 구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 유적지가 산재합니다.

특히 다산유적지로 유명하며 국립수목원과 남양주종합촬영소등 가볼만한곳이 많은 곳인데요

우리나라 영화나 드라마가 이곳에서 모두 만들어지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무수히 많은 작품들이 탄생되었습니다.

남양주시 조안면 삼봉리에 위치한 이곳은 약40만평이 넘는 부지에 영화촬영용 야외세트와 6개의 실내 촬영스튜디오,녹음실,각종제작장비등을 갖춘

아시아 최대규모의 영화제작시설을 갖추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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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영화 “취화선”과 “공동경비구역JSA”를 촬영하기 위해 실제크기의 야외세트장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요

산자락아래에 나란히 서 있는 파란건물이 어떤곳이라는것을 멀리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봄에 좀처럼 만나기 힘들다는 파란하늘빛이 유난히도 돋보였던날입니다.

아 ~~공동경비구역이다 !!​여덟발의 총성 !!진실은 오직 그곳에 있다는 내용으로

15년이나 지난 영화지만 아직도 머릿속에서 지울수가 없는 가슴 아픈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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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지? 해적선이 산에 와 있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제가 말을 하지하지않아도 눈치들 채셨을겁니다.

영화 해적을 촬영했던 바로 그 해적선입니다.제목은 바다로간 산적인데 산으로간 해적이네요 ㅎㅎㅎ

작년에 국민들을 시원하게 웃겼던 액션 어드벤처급이었다고들 말합니다.

저희가족도 참 재밌게 봤던 영화입니다.​그럼 배만 진짜고 바다는 CG? 촬영기술에 놀라지 않을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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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촬영되어진 영화와 드라마 목록이 나열되어 있었습니다.​

영화 취화선을 촬영하기위해 만들어진 민속마을세트장은 좁은 골목과 초가집과 기와집이 마주한 풍경이 실물크기로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로 되돌아온듯한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취화선 뿐만 아니라 해품달,최종병기활,추노,,,,,우리나라 역사 드라마는 물론이고 한국 영화 대부분이 이곳에서 탄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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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제법 흘렀는데 그 형태가 온전히 보존되고 있어 관광지로써의 역활를 톡톡히 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을 거닐며 제가 보았던 영화 취화선에 빠져보기도 하고 최종병기 활​에 빠져보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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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좋았던 이유가 또 하나 있었는데요

다른곳에 가면 “들어가지 마시요”라는 표지판 대신 “신발을 벗고 올라가세요”라는 문구가

시청자와 관객들을 포용하는듯 보여 참으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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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영화 촬영을 위해 커다란 건물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수많은 인부들이 건물을 오르락 내리락 분주하게 움직였는데요 우리 전통건물은 아닌듯하고 청나라?뭐 그런 비슷한 건물로 보입니다.

조만간 그 모습이 드러나겠지요. ​민속마을 전경을 담고자 올라와 봤는데 생각만큼 다 잡히지 않습니다.

그만큼 높은곳이 아니라는 의미이겠지요. 짚풀이 깨끗하고 ​깔끔한곳이 봄맞이 이엉을 새로 올린듯합니다.​​

초가지붕의 둥글둥글함과 기와지붕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풍경이 정겹기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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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마을을 기점으로 산자락으로 따라 난 도로를 따라 200M쯤 걸어올라가면 한옥과 마주하게 됩니다.

입구에서 바라보면 ​한옥의 아름다움을 바로 느낄 수 있는 솟을대문이었습니다.

대문을 바라보면 한옥의 규모를 가름할 수 있었는데요 ​그 규모와 내부풍경이 너무도 궁금해 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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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의 아름다움에 빠져들 수 있는곳,

원래 이 건물은 서울 종로구 운니동에 있던 조선후기 양반가옥의 특징이 잘 살아있는 건물로 궁중내관이 순조로부터 재목을 하사받아 지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운당은 한옥의 그윽한 정취를 간직한 장소로 문화예술인들의 발길이 줄을 이은 명소로 자리잡았던 것을 1994년 이곳에 복원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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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곳에서 살았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산자락에 포근히 안긴 한옥 운당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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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문화관으로 한국영화의 역사와 문화를 알수있는 공간입니다.

내부 촬영이 금지된곳이라 한컷만 살찍 찍어봤는데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겁을 먹고 떨었나봅니다

사진이 흔들리고 말았네요.평일에 이곳 방문은 너무도 한적하고 조용합니다

영화문화관이나 소품실은 공간이 워낙 방대해 혼자서 관람이 조금 으시시하더군요

친구와 가족과 연인과 또는 그 누군가와 동반입장 하시라 권하고 싶은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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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보물창고이구나 !!!​소품실

높은곳까지 수북히 쌓인 소품들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옛날 물건부터 현대물건까지 박물관이나 다름없었지요

아니 박물관에서 조차 볼 수 없는 사소한 물건들까지 빼곡히 쌓여있었습니다.

와 ~~노라움만 표현하고 되돌아섰습니다.혼자 깊은곳까지 들어가면 길을 잃어버릴까 겁이 덜컥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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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극장은 매월 영화 1편을 선정하여 무료상영하고있는데요 (영화관람시 2시간 추가소요, 374석 선착순)

​시네마극장에서는 덕수리5형제가 상영중이었습니다.

큰 흥행은 못했지만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당일치기여행으로 경기도 가볼만한곳을  선정해 다녀온 남양주종합촬영소는 수십만편의 영화속여행이었습니다.

​미니어처 체험관, 영상문화관, 영상원리 체험관, 미니어처 체험 전시관, 법정 세트, 의상실, 소품실 등이 있는 영상지원관에서
다양한 관람 체험 시설을 이용하면서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된 듯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것입니다.

조안면 삼봉리의 산자락에 자리해서 공기좋고 풍광도 그만이었답니다.

당일치기여행 경기도 가볼만한곳으로 괜찮은 곳이었어요 

 입장요금은 어른 3,000원/ 중고생 2,500​원/어린이, 군경 2,000원입니다.

 관람 코스 안내
▣ 소요 예상 시간 2시간 30분
판문점세트 → 야생화전시관 → 전통한옥세트→ 민속마을세트→영상체험관 → 영화인명예의 전당  → 미니어쳐 전시관 → 3D입체영화관
→ 소품실/의상실 → 영화문화관 → 폴리체험관 → 영화원리체험관
◈ 관람시간
▣  하절기(3월~10월):10:00~18:00(입장객은 오후 5시까지 입장)
▣  동절기(11월~2월):10:00~17:00(입장객은 오후 4시까지 입장)
▣  매주 월요일 및 설,추석 당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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