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나의여행기 > [남양주데이트카페]팔당호가 내려다보이는 봉주르

나의여행기

[남양주데이트카페]팔당호가 내려다보이는 봉주르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날씨가 너무 좋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4월, 정말 한시도 가만히 앉아있을수가 없는 그런 요즘입니다.

조용한 평일, 친구를 불러내 갑자기 강변도로를 달리고 싶은 마음에 떠난 그곳은 모든 사람들이 한번씩은 다 가봤을

바로 남양주의 봉주르라는 카페입니다.

20150423_142206

봉주르는 자동차로 서울에서 40분 정도 걸려 사람들이 찾아가기에도 좋은 남양주 조안면에 자리잡고 있는데요.

우리가 찾은 이날에도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카페를 찾아 빈자리가 많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남양주 강변 카페 봉주르>

전화번호 :  031-576-7711

주        소: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다산로494번길 29 Cafe 봉주르

홈페이지 : http://www.menupan.com/restaurant/onepage.asp?acode=H492869

20150423_141858

사실,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이곳을 다녀왔는데요. 목조건물에서 유럽 독일풍의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20150423_141926

입구에는 이렇게 가족을 재미있게 풍자한 조각들이 서있구요. 이 조각물 뒤로 넓은 팔당호가 한눈에 펼쳐지는 풍경이 장관입니다.

20150423_141934

그 옆에 쓰여있는 멋진 시를 읽다보면 답답했던 마음이 한결 풀어지는듯한 기분입니다. 

20150423_141947

이전에 한번 이곳을 지나친적이 있는데, 그땐 북한강 철교길 자전거를 타면서 여기 참 좋다 라는 생각을 했었던것 같아요.

실제로 이곳을 찾는 사람들도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고, 이곳에서 차나 밥을 먹고 자전거를 탈수 있게 자전거도

대여해주고 있었어요.

20150423_142001

아직 사라지지 않은 봄의 꽃들이 봉주르 카페를 찾은 사람들을 더욱 아름답게 빛내주는데요.

화사한 햇살과 분홍빛 꽃무리가 봄이라는 계절과 정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50423_142022

봉주르 카페 앞으로 보이는 팔당호, 오후가 되면 금빛으로 호수가 반짝반짝일것 같아요.

20150423_142245

봉주르카페는 한옥풍의 고풍스런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왠지 어떤 사극의 한장면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20150423_142434

20150423_142442

봉주르는 카페말고도 식당도 함께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메뉴는 산채비빔밥, 항아리수제비, 잔치국수 등을 판매하고 있었구요.

대략 금액은 8,000원 정도 입니다.

카페는 다양한 커피와 음료를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강변에 위치한 카페치고는 저렴한 금액이었습니다

20150423_142304

곳곳에 이렇게 돌테이블과 의자들이 준비되어 있는 휴식공간이 많이 있더라구요.

20150423_142522

한옥이라 그런지 고풍스런 분위기와 창너머로 팔당호가 내려다보여서 연인들끼리 오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20150423_142538

이곳에서는 양식위주로 판매를 하고 있어서 봉주르 안에서 한식, 카페, 서양식까지 다양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봉주르카페에 오는 사람들을 보니 왠지 연인끼리만 올것 같았는데 가족단위, 친구, 자전거동호인들 정말 다양한

분류의 사람들이 찾는 멋진 카페였습니다.

0 추천

TAG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