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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봄 관광주간] 아빠동무! 어디가? – 헤이리 근현대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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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관광주간_봄_블로그심볼
경기관광공사 ‘아빠동무! 어디가?’ 코스중 하나인

헤이리 한국근현대사박물관 입니다.

파주시 헤이리 마을길 59-85 에 위치한

한국근현대사박물관 은

근현대사 100년의 생활사를 배경으로 만든 테마관입니다.

근현대사박물관 (1)
2005년 국내 최초로 한국근현대사 시각유물 자료 7만여점을 입체적으로 전시한곳인데요.

부모님 세대와 함께 방문하면 더욱 의미가 있을 곳이었습니다.

근현대사박물관 (2)
대부분의 박물관에 관람객으로 방문하면

많은 유물과 함께 보이는 역사는 많지만

그 역사와 나와의 추억은 함께 하지 못하는 괴리감이 어쩔수 없이 있는데요.

 

근현대사박물관 (39)
한국근현대사박물관에서는

역사와 추억을 함께 만날 수 있다는 표현이 딱 맞는 곳입니다.

근현대사박물관 (3)
2015 봄 관광주관을 맞이하여

글 마지막부분 쿠폰을 출력하여 방문하시면 입장료 할인혜택이 5월 14일까지이니

아직 방문하지 못하셨다면 꼭 방문해 보시기를 강추합니다.

근현대사박물관 (4)
전시관은 지하1층 풍물관을 시작으로 관람이 가능한데요.

반세기 전 우리는 어떻게 살았을까?|지게와 낫 그리고 고무신이 전부였던 빈곤의 나라, 국민 소득 60달러……찬물에 보리밥 한 덩이 말아먹고 흘린 땀이 얼마던가.그러나 자식들 키우는 보람에 힘든 줄도 몰랐지.이곳에서 한국 근현대사 생활상을 체험해 보세요! 한국근현대사박물관
1960년대 전후 도시를 재현한 저잣거리를 거닐며 골목 골목을 누비며 체험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2015년에서 1960년대로 들어가는 우리가족입니다.

근현대사박물관 (6)
1970년대에 태어난 저에게도 낯선 풍경들이 나타납니다.

근현대사박물관 (7)
정말 어렸을때 기억을 꺼내고 꺼내어 보게 되는데요.

양철지붕위에 각종 곡물을 말리던 모습은 전혀 처음보는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아빠와 함께 평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통일을 소망하는 통일소망 엽서를 넣어주세요|300분에게 통일기원 기념품을 드립니다.|아빠동무! 어디가?
근현대사박물관

마을 입구에는 아빠와 함께 평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안내하는 입간판도 보이네요.

근현대사박물관 (9)
복덕방의 모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1960년대 탐방을 시작합니다.

근현대사박물관 (10)
아이들이 옛날이라고 말할 수 있는 시대에 대해서 많이 신기해 합니다.

근현대사박물관 (11)
고된 하루를 마무리하던 선술집의 모습

근현대사박물관 (12)
환경과 시설은 오래전 구식이지만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하고자 했던

사진관에서의 부모사랑은 지금도 전해지는듯 하고요.

근현대사박물관 (13)

근현대사박물관 (14)
조금은 음침하고 무섭게 느껴질 수 있는 그 옛날의 시대상에 아이들은 신기한

호기심을 떨치지 못하는 모습이었어요.

근현대사박물관 (15)
영어의 일본식 표기법을 그대로 한글로 풀어쓴 각종 단어를 본 아이들은

마냥 신기하다며 소리내어 따라보기도 하는 모습입니다.

그러고보니 아직까지도 쓰는 단어도 있었네요.

떡방앗간(1960년대 전후)|떡방앗간에서 제일 바쁠 때는 명절 무렵이다.이때 떡방앗간 앞에서는 줄을 길게 늘어 섰으며 떡 냄새가 군침을 흘리게 했다.당시에는 먹을 게 부족했던 시절이라 떡은 명절이 되어서야 먹을 수 있던 귀한 음식이었다.명절 때가 돌아오면 아이들은 마음이 들떠 밤잠을 설치기도 했다.당시, 살기는 힘들었지만 우리네 민속명절은 예나 지금이나 온 국민들의 축제날이다.
쌀이 남아돌고 언제나 마음만 먹으면 먹을수 있는것이 떡이었지만

그 시대에는 명절이 되어야만 먹을 수 있는 귀한음식이라는것도

아이들에게는 신기했다고 합니다.

향수에 젖게하는 옛 시골냄새! 당 박물관은 옛날 자재와 진품유물 들로 전시구성되어 있으므로 시골집 광(곳간)에서 맡을 수 있는 옛 물건 특유의 냄새가 나는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명의 밝기는 유물보존을 위하여 낮게 조절하였습니다.

근현대사박물관 (18)
구멍난 양말을 몇 번이고 꿰매어 신었던 우리시대 어른들의 생활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들은 부족함없이 즐기며 살 수 있다는것 아닐까요 ?

근현대사박물관 (19)

한 가장의 생계를 책임졌던 엿장수의 모습에서

그 시대 가장의 무거운 책임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근현대사박물관 (20)
옆집의 숨소리마저 들을 수 있는

좁은 골목골목을 돌아 추억 여행을 계속되는데요.

옛날 화장실을 재현한 이곳은

어린 시절 외할아버지댁을 떠올리게 합니다.

근현대사박물관 (21)
이제 지상 1층과 지상 2층으로 이어지는

문화관으로 이동합니다.

근현대사박물관 (22)
학교종이 차임벨로 울리던 세대이지만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모이자~ 로 시작하던 노래와 함께

근현대사박물관 (23)
지금은 누군가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었을 초등학생 시절의 모습이 보입니다.

근현대사박물관 (24)
초등학교 아니 그 시절에는 국민학교라고 했으니

국민학교를 거쳐 중고등학생이 되면 배웠던 교련시간에 입었던 교련복도 보이는군요

근현대사박물관 (25)
상업계 학생들의 필수품이었던 타자기도 있습니다.

컴퓨터 자판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타이핑하기 힘든 타자기는 어떤 느낌이었을지…

근현대사박물관 (26)

근현대사박물관 (27)
종이 한 장 연필 한 자루 아끼고 아끼던 시절

근현대사박물관 (28)
더 잘 먹고

더 잘 살기 위한 새마을 운동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통일벼 굶주림을 해결! 통일벼 개발은 단군 이래 먹는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역사적인 사건이었다.우리 쌀의 오랜 역사에서 가장 큰 사건은 77년 통일벼의 탄생입니다.다수확 물품인 ㅌ농일벼의 출현으로 빈곤의 상징이었던 '보릿고개'는 옛말이 됐습니다.통일벼 덕분에 77년에는 쌀 생산량이 유사 이래 최고인 660만!을 기록했고, ha당 수확량이 4.9t으로 세계 최고기록을 세웠습니다.누구나 세 끼 쌀밥을 먹을 수 잇는 시대를 가능ㄴ하게 한 '녹색 식물'입니다.통일벼에서는 1991까지 재배되었으나 이듬해 정부가 수확을 중단하면서 농촌에서 사라졌습니다. 통일벼를 개발하면서 못자리에 싹 안 터서 물었고, 벼가 붉게 변해 울었고, 맥없이 떨어지는 낱알때문에 또 울었지 그런데.... 비실거리던 모가 서리나 웃었고, 도열병에 안 걸려 웃었고, 타작 때 벼가 엄청나게 쏟아져서 또 웃었지. 글:이현주
맛보다는 오로지 식량난을 해결하기 위한 품종으로 나왔던

맛없던 통일벼였지만

없어서 못먹던 시절에는 정말 대단한 사건이었을 겁니다.

근현대사박물관 (30)
지금까지도 후진국에서 배우고 있다는 대한민국의 새마을 정신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만든 원동력이 아니었을까요 ?

근현대사박물관 (31)

근현대사박물관 (32)
공무원을 평생의 업으로 삼으신 부모님께서 보시면 좋았을 책이 보여

자세히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근현대사박물관의 가장 높은

지상 3층에 마련된 역사관에서는 대한민국과 함께 했던 대통령들의 역사가 함께 하고 있었는데요.

박정희 대통령 관련 주요사진 설명자료(1961~1979) 1.1961년 5월 16일 5.16쿠데타(5.16혁명이라고도 함) 2.1962년 3월 24일 박정희 의장(대통령 권한 대행) 3.1963년 2월 26일 민주공화당 발촉(대통령 출마) 4.1963년 3월 24일 제3공화국 탄생(제5대 대통령) 5.1962년 2월 10일 국토개발(국토건설단 창설) 6.1966년 6월 1일 월남파병 7.1966년 10월 31일 존슨 미대통령 방한 8. 1968년 1월 21일 1.21사태(무장공비 김신조) 9.1968년 4월 1일 황토예비군 창설 10.1972년 7월 4일 7.4남북 공동 성명 11.1972년 8월 29일 남북 적십자 회담 12.1974년 8월 15일 육영수 여사 피격 13.1974년 11월 15일 북 남칭용 땅굴 발견 14.1976년 8월 18일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15.1979년 10월 16일 부 마 사태 16.1979년 10월 26일 마지막 공식행사(삽교천 방조제) 17.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서거
대한제국부터 최근의 대한민국까지의

순간 순간을 담은 사진들과 함께

한국 정치 100년사를 짧게 볼 수 있는 시간을 만날수 있습니다.

이제 관람은 종반부로 접어 들었어요.

근현대사박물관 (34)
그러고보니 이 책 !~

부모님집에 있던 책이었습니다. (반갑네요 반가워)

근현대사박물관 (35)
가장 마지막에 만날 수 있는 전시물임을 느낄 수 있는것이

학창시절 보았던 책들이었어요. ^^

근현대사박물관 (36)
집에 있었던 카메라와 동일 기종의 카메라도 보이고

근현대사박물관 (37)
어린시절 아버지께서 드시던 모습이 생각나는 OB 맥줏병은

마냥 정겹기만 합니다.

근현대사박물관 (38)
이렇게 약 1시간동안 50여년의 시간을 마무리 했습니다.

한국근현대사 박물관은

50여년전 시간을 현재의 시간으로 만들어낸

역사를 일궈낸 기성세대의 모습을 보며

또 다른

50여년을 만들어 갈 우리 아이들과 시간과 추억 그리고 역사를 공유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한국근현대사박물관

www.kmh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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