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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봄 관광주간] 아빠와 함께 평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 파주여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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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관광주간_봄_블로그심볼-1

아빠와 함께 평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 파주여행코스

그동안  우리나라 곳곳을 많이 찾아 다니고 있었는데,  정작 제가 살고 있는 경기도

북부권을 그다지 찾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 관광주간을 맞아 임진각에서 도라산역

도라산전망대, 제3땅굴, 통일촌마을, 오두산전망대를 두루 두루 섭렵할 수 있었던 시간으로

늘 마음속에 생각하고 있는 통일에 대한 염원이 더 한층 부각되었던 날로

북한(북측)이 지척에 있다는 사실이 확실하게  와 닿았습니다.

임진각 003

여행루트는 경기관광공사에서 발행된 광복 ·  분단 70주년을 맞아

통일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만든 여행지를 참고하여 무작정 이른 아침에 출발했습니다.

긴 연휴가 포함된 주말임에도 임진각을 향하는 도로는 막힘없이

술술 풀렸던 날로 1시간 30여분만에 도착했는데요

가는길에 창밖으로 철책선이 있어 이곳 또한 술술 막힘없는 도로처럼 속히 없어지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임진각 342

임진각DMZ매표소

임진각평화누리 공원과 실향민들이 매년 설명절에 찾는 망배단과 함께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 꽤 많았는데

 셔틀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서 예매를 하는것이 급선무로 주변 탐방보다는

줄서기가 우선였습니다.

임진각 346

임진각 369

여행 안내 지도 달랑 하나 들고와선 경기도 북부권 그것도 일반인 출입이 자유롭지

않은 지역임에도 무슨 용기가 났는지…

매표소에서 알게된 사실로 오두산 전망대와 임진각을 제외한 코스는

개인 여행을 할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임진각 DMZ매표소에서 예매를 한후 정해진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특별한 사항이 있다는 것입니다. 꼭! 신분증 지참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토/일요일 제외)은  휴무이며, 신분증 미소지자는 출입불가입니다.

오전 9시에 예매를 시작하여 평일 출발 오전9시20분 셔틀승강기 이용자 승차

오전 9시 40분 도보 여행자 승차로 1시간에 한대 정도의 버스가 있습니다.

임진각 117

임진각을 떠나 첫 번째 코스인 도라산역입니다. 경의선 철도 남북출입사무소가

있는 곳으로 임진각에서 셔틀을 이용한 이용객이나 서울에서 평일 1일1회, 주말 1일2회

운행하는 열차를 이용한 방법으로 도라산역에서 예매 후 셔틀을 승차하는 것입니다.

다시 되돌아 갈때도 같은 방법으로 셔틀을 이용한 파주구간 여행을 마친 후 다시 도라산역에서 서울발 열차를 다시 이용하는 것이지요~

도라산역은 우리나라에서 북쪽에 가장 가까운 마지막 역이었습니다.

임진각 092

임진각 107

평소에는 도라산 전망대를 먼저 가는데, 가끔은 순서가 바뀔때도 있는 것으로

이날 파주를 찾은 분들이 많아 여행자들을 분산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도라산역을 먼저 투어하기로 했습니다.

마침 서울에서 출발한 열차가 도착하여 이곳에서 셔틀을 이용한 안보관광을 하기

위해 셔틀버스 이용 매표를 하는 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열차를 이용한 방법에도 꼭 신분증이 있었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달전 유럽여행에서 영국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프랑스를 갔을 때의 기억이

문득 떠올랐는데요 하루 속히 통일이 되어 한국철도를 이용한 여행으로

시베리아 철도, 중국철도와 연계하여 대륙을 달려보고 싶은 마음 굴뚝 같았습니다.

임진각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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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코스 도라산전망대입니다.

경기지역에서 이곳보다 더 북한이 가까운 곳이 있을까요?

지척에 있다는 것을 실감케 했는데요 망원경으로  개성 시내를 조망할 수 있었습니다.

지척에 두고 못가는 북녘의 개성을 보니 통일에 대한 마음이 더욱 간절하여

마을을 담은 통일엽서를 써보았습니다.

임진각 152

희미하게 가물 가물  보이는 개성시 전경과  멀리 송악산까지 보였습니다.

DMZ에는 고라리, 노루들 많은 생물들이 우리와는 달리  평화롭게 살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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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통일이 되지 않은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으므로

외국인의 눈에는 어떤 모습으로 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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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산역과 도라산 전망대에서는 자유시간이 15분으로 이곳 제3땅굴견학시는

1시간의 여유가 있는 곳으로 실제 땅굴 앞에서는 사지을 담을 수가 없어

모형의 땅굴이라도 담아보자는 마음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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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어린 소녀는 이 땅굴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어찌나 무서웠던지요…

37년이 지난 오늘에서야 이곳을 와보게되었네요

땅굴에서는 사진을 담을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 또한 금지

가방이나 어떠한 것도 지니고 들어가면 안되는 곳으로

물품 보관함에 보관 후 안전모를 쓴후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측에서 만들어 놓은 터널 300여미터를 들어가면 적이 파 놓은 갱도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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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북단에는 4개의 땅꿀이 있는데요 이번 땅굴은 제3의 땅굴로 우리측에서

만들어 놓은 터널 300여미터를 들어가면 적이 파 놓은 갱도를 볼 수 있습니다.

땅굴을 들어갈 때 안전모는 필수라 것

우리나라에서 만들어 놓은 터널에서는 머리가 부딪히는 경우가 없지만,

북축이 파놓은 갱도에 도착하면 조금은 협소한 곳으로

고개를 살짝 숙여 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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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 267

통일촌마을에서 또한 15분 정도 머문시간으로 마을 공판장에서 파주 농특산물과 함께 가공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그 유명한 파주 장단콩으로 만든 국간장 구입했습니다.

임진각에서 출발하여 도라산역, 도라산전망대, 제3땅굴, 통일촌마을에 잠시 머문 후

처음 출발했던 임진각에서 셔틀버스 하차 후 그곳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2015 봄 관광주간을 맞아 해당 시설 이용을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입니다.

많게는 3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전시관도 있습니다.

[관광주간 2015. 5. 1~5.14]

임진각에서 출발하여 도라산역, 도라산전망대, 제3땅굴 관람을 끝으로 셔틀 버스를

이용한 방법으로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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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에서 식사 후 평화누리길 둘러본 후 오두산전망대로 향했습니다.

이곳 또한 자차를 이용한 방법이 아닌 셔틀버스에 올라 오두산전망대를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15~20분에 한대 정도 운행하는데요

무료로 운행되고 있으며 주차장의 경유는 유로였습니다.

임진각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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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산전망대

이곳 또한 북한을 지척에서 볼 수 있는 곳으로 통일교육의 체험 학습의 장으로

북에서 흘려 내려온 임진강물과 한강이 합류하는 지역으로 전망대에 올라 북쪽을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북한 자료 전시관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국민통일 교육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정의 달 5월 우리나라 가볼만한곳 무척이나 많죠?

그중에 우리의 염원인 통일을 바라는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평화를 찾아 다녀 온  파주당일여행코스로 임진각, 도라산역, 도라산전망대

제3땅굴, 통일촌, 오두산전망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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