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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봄 관광주간] 아빠 동무 어디가 ? – 연천 태풍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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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봄 관광주간 / 아빠 동무 어디가 / 아빠와 함께 떠나는 평화여행 / 태풍전망대 / 연천여행

주 5일제가 정착되면서 여행과 레저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러한 사회적 트렌드가 반영된 듯 2014년도인 작년부터 봄 가을로 관광주간이 지정되었는데요

봄 관광주간은 가정의 달이자 나들이 하기좋은 5월 1일 부터 14일까지로 그러한 14일간은  다양한 이벤트와 폭넓은 할인 행사로  더욱 즐거운 여행을 도모하게 됩니다

그러한 2015년의 봄 관광주간 경기관광공사에서는 아빠동무 어디가 라는 포맷으로  이빠와 평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 테마를 구성, 여행코스와 함께 입장료 할인등의 프로그램을 마련되어있으니 함께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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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의 봄 가장 빛나는 14일 아빠동무 어디가 – 연천 태풍전망대로 go go

경기도하면  DMZ와 직접적으로 연결 남과 북을 연결하는 소통의 지점으로 특별한 날이면 북한에 고향을 둔 실향민들이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안고 찾아가는

안보 여행지가 많은 지역입니다,  그러한 안보여행지 중 한 곳이자 휴전선과 가장 가까운 국군전망대인 태풍전망대를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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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와 인접한 안보여행지가 그러하 듯  북쪽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여행이 늘상 그러하 듯 태풍전망대로 향하는길에 꼭 거쳐야하는 출입통제센터에 도착 신분증과 출입국 신고를 한 후 태풍전망대 견학 출입증을 받아든 후에 허락된 길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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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견학신청을 한 후 태풍전망대에 도착하기까지는 차량으로 10-15분 거리로 제법 거리가 있습니다.

견학출입증을 받아들면서부터 시작된 긴장감으로 금단의 땅에 들어선 기분은 조금 먹먹해오는데 그러한 와중에도 수려한 경관을 보여주는 임진강의 모습을 만끽할 수 없음이  못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남북의 대치라는 상황만 아니라면 누구나 마음껏 누릴 자연의 아름다움이건만 접근성이 용이하지 못한 탓에 먼 발치에서 바라봐야만 하는 강은 남북분단의 현실을 제대로 인지하게 만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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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자유로운 생명도 있었으니 10월에 찾아와 이듬해 3월까지 겨울을 보내는 두루미였고 남과북을 이어주는 임진강의 물줄기였으며 그 속에서 유영하고 있을 강의 생명체들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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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은 겨울 두루미를 만날 수 있는 명소로 태풍전망대를 향하는 길 곳곳에서 그러한 흔적들을 만나 수 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봄이 되면서 그러한 두루미들은 좀 더 추운 지역으로 날아갔으니 그러한 두루미를 대신하는 듯 긴장된 마음과 달리 평화로운 전원 풍경안에서 황새가 고고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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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는 아름다은 임진강을 오른쪽으로는 비끼산을 끼고 한참을 달려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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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전망대에 도착하였습니다.

경기도 연천의 태풍전망대는 자유로를 달리다 파주를 지나 연천에 들어선 후 에도 한참을 달려 강원도와 거의 인접한 즈음에서 모습을 드러내는데 264M의 비끼산 최고봉 수리봉에서 내려다보이는 전경은 너무나 편화롭고 수려한 경관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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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동무 어디가 ?  평화를 찾아 태풍전망대를 오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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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보이는 곳이 바로 경기도 연천이라면 저 언덕길을 올라 바라다보이는 풍경은 DMZ와 바로 북한지역입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전경이요!

무엇을 예상하든 그 이상의 풍경과 마주하게되는 곳 !

바로 경기도 연천의 태풍전망대라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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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조용하고 외진 풍경에 대체 찾는이가 있을까 싶지만 ~~

5월 관광주간을 맞이항 어르신들과  아이들의 손을 잡고 함께 오르는 가족단위 관광객들로 제법 북적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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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전망대가 위치한 곳은 삼국시대부터 역사적으로 전랴적 중요성을 지닌 요지었으며 6.25때에는 북한군이 의정부와 서울 방향으로 공격하때 경유하였던 곳이요, 치열한 전투 끝에 국군이 수복함으로써 3.8선 이남 남한의 땅이 된 곳이라 하니  한 지점을 탈환하기위해 몇날 며칠동안 국군의 무수한 희생이 있어을 영화 고지전의 한 장면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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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보게될지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을 오르는길에는 5월의 빛나는 봄을 맞이한 식물의 강인한 생명력이 더 없이 아름답게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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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하얀계단을 올라 마주하는 풍경은 헉 ? 하고 누구나 놀라게 되는 풍경입니다.

왜냐구요., 전망대에서 휴전선까지 800M 북한군이 있는 초소까지 1,600M 손에 잡힐 듯 가까운 거리라는 말이 실감이 나니까요.

시야가 확보된 풍경 사이로 DMZ와 남방한계선 북방한계선을 나타내는 철잭선이 선명히 들어오고 1,600M거리라는 북한군 초소가 그냥 식별될 만큼 가깝습니다.

 그러한 전망대에서는 맑은 날에는 개성 부근까지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

남과 북의 경계라는 긴장 상황만 아니면 누구나 감탄하게될 비경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카메라는 멀리한 채 눈으로  바라보는 자체만으로도 마음이 긴장되어오니 ~~

말로만 듣던 한 민족 두 나라의 경계선은 안타까움 그 자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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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풍경 너머로는 6.25 전쟁당시의역사를 기념하는 기념물들이 함께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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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선과 가장 가까운 국군전망대인 태풍전망대, 임진강 군사분계선을 기점으로 남과 북으로 각 2KM의 DMZ는 1968년과 1978년 각각 남과북에서 철책을

부분적으로 옮기며 더욱 가까운 거리가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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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봄 관광주간  아빠동무 어디가 여행코스에서는 통일을 소망하는 통일소망엽서 이벤트도 진행중 비치된 통일소망엽서에 통일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성한 후 그 옆에 비치된 통일소망우체통에 넣어주면 300분에게 통일기원상품을 드린다고 하니 봄관광주간 중 태풍전망대를 찾으신다면 참여해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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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태풍전망대에는 북쪽땅을 조망할 수 있는 비경과 더불어  장병들의 종교집회 장소인 성모마리아상과 종각 실향민들의 망향비와 전적비가 세워져있어 6 25 당시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평화 통일을 소망하는 마음을 가지게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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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각정으로 향하는 길엔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소원지가 나부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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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몸을 던져서는 동료를 구한 병사들의 넔을 기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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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이 하나가 된 지도를 보면서 하루 빨리 평화적인 남북통일을 기원해보게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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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당시 중학생 신분으로 소년전차 하사관 후보생으로 120여명이 자원입대 미군의 M36전차로 편성된 제 57전차 중대로 창설되어서는 최전방 고지였던 이곳 태풍전망대 주위에 투입되어 많은 전과를 올림으로써 기갑부대로 발전하는 토대가 되었다하니 이곳을 찾는 청소년들이 그러한 호국정신을 엿 볼 수 있게하던 소년 전차병 조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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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곳에서 특별한  감정을 만나게 되는 곳

손에 잡힐 듯 바라다보이는 북쪽땅을 내려다보며 평화통일을 소망하게 되는 곳

아빠와 함께떠나는 5월이 평화여행  경기도 연천의 태풍전망대였습니다

태풍전망대 찾아가는길은 경기도 연천군 중면 군중로 80번길 464 ( 황산리 산108번지)

신분증 지참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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