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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 여주 도자세상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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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 여주 도자세상 / 오색일화 감각을 채색하다

 

2001년 첫회를 시작으로  격년제로 개최되면서 올해로 8회째가 되고 있는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이천 광주 여주로 이어지는 도자투어라이네서 5월 31일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고 사고 만들고 쉬고 !

색을 주제로 펼쳐지는 2015 도자비엔날레는 이색 채색 본색의 주제로 도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말하고 있는데요 그중 경기도 여주의 도자세상에서는  도자의 현재를  일상예술 속 현대도자와 타 장르와의 협연을 통한 채색을 만나게됩니다.   세계도자비에날레의 주제 전시중 하나인 오색일화 감각을 채색하다 전시를 중심으로 사람들의 일상속 도자를 만나는 여주 도자세상의 다양한 생활도자까지…. 우리가 현재 맞닥트리고 있는 실생활속 도자문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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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까지 개최되는 여주도자기축제와 더불어 즐기면서 더욱 풍성했던 여주도자세상의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풍경속으로 .. 이곳은 도자세상의 도자 전시를 만나게되는 여주세계생활도자관인 반달미술관입니다. 1층에서는 도자비엔날레의 부대행사인 2015 국제장애인 도자공모전을 2층 전관에서는 오새일화 감각을 채색하다를 만날 수 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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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여주에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부터 살펴보자면  여주세계생활도자관에서 만나는 오색일화와 국제장애공모전의 도자전시,  체험이벤트로는  여주전통가마 일대에서 만날 수 있는 파이어 페스티벌  불 불 불이야 ~  도예랑에서 주말에 즐길 수 있는 프린지 페스티벌과 함께 반달스페이스와 도자세상 쇼핑몰의 한국생활도자 명품전 마켓이 있습니다

여주하면 이천 광주 여주로 이어지는 도자라인중 생활도자가 강세인만큼  도자쇼핑을 염두해두고 계신다면 바로 여주가 제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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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첫번째 즐길거리 여주세계생활도자관 1층에서 만난 국제장애인 도자공모전이었습니다

한국도자재단과 한국재활재단이 주최한   공모전으로 문화 소외계층의 교류 활동이란 점에 주목하게 되는데 넓은 초원을 누비는 양떼를 표현한 대상작품 의기양야을 비롯하여 금상 3점 은상 2점 동상8점등 30점의 수상작을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흙의 촉감이 정서 함양에도 도움이 되는만큼  다르다는 편견으로 버거운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실현을 보는 듯도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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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선작  모든 사랑을 -신희경

사랑이 실현되는 세상에 대한 기도를 보는 듯 합니다. 장애인들의 작품이어서였을까요?. 한작품 한작품마다 예사롭지 않게 보였으니  평범함이 평범하지 않은 다름으로 인해 떠안게 된 짐들이 너무 무겁지는 않았을까?  한번 더 사고하게 되는 전시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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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작품과 함께 2015 국제장애인 도모공모전에는 특별 초청작품들도 있었습니다.  용배와 토끼 개 …  수상작품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음에도 바라보는 시선이 훨씬 편해지는 건 그 또한 다름을 인정하지 못한 저의 편견이 들어간 듯 하였으니  자주 접하고 자주 만남으로써 그들도 나와 다르지 않음을 인정하기까지는 이렇듯 실생활속에서도 전시속에서도 자주 접하는 길만이 방법이 아닐까 싶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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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공모전 관람 후 2층에서 만나게된 전시는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주제 전시였던 오색일화 감각을 채색하다 입니다.

우리의 도자문화는 처음엔 중국에서 수입된 문물이었으나 독창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도자문화를 이끌어왔으니 그러한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은 오늘날까지 이어지며 명실상부 세계 최대 규모의 도자전문 비엔날레가 되고있는 2015 제 8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주제는 색 세라믹 스펙트럼입니다.

도자의 미래를 말하고 있던 이색, 도자의 현재를 말하는 채색, 도자의 과거를 보여주고있던 본색, 오색일화 감각을 채색하다는 전통의 오방색에 일상예술 속 타 장르와의 결합을 통한 현재의 트렌드로써 도자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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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전시는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공간을 채색하다와, 삶을 채색하다로 이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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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다 채우다 순수한 백자 도자 작품에  오색의 빛이 투영되는 공감각 설치 작품 인트로에서는 청 적 황 백 흑의 오방색이 보는이의 움직임에 따라 영상과 빛으로 채워지는 모습이 이채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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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5개의 공간에 2명의 작가들이 차별적으로 해석한 색과 우리의 감각이 함께하고  있던 전시중 첫번째는  허정은 정운작가의  청+시각의 만남입니다.  여러 감성을 불러일으키던 청색을 직접적으로 바라보게되던 설치미술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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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과의 만남은 미각입니다

흙과 설탕이라는 재료로 완성된 만발한 꽃은 축제가 한창인 4월과 5월을 보는 듯 합니다.   붉은 색조가 돋보이는 도자작품에  도자의 상감기법이 활용된 슈가 플라워 케익으로 인해 눈이 행복해지고 입으로 느끼고 싶어지던 아주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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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색일화 감각을 채색하다는 도자기와 타 장르와의 협연의 조화속에서 선명한 5가지의 색의 등장은 미각, 촉각, 후각,청각 시각으로 이어지는 사람의 감각을 일시에 깨어나게 하는 아주 독특한 전시가 되고있으니 보는재미 느끼는 재미 즐기는 재미가 아주 솔솔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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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과 청각의 만남은 소리로 열리는 공간이군요.

 

전시장에 들어서는 순간 아무것도 안보이던 어두운 공간안ㅇ서는 도자라는 물질과 소리라고 하는 감각이 만나 공간과 시간이  열렸습니다.   눈에 보이는것과 소리로 들리는 것  벽에 설치된 도자 조각들 사이로 희미한 빛과 관람객의  움직임으로 생겨나는 미세한  진동으로 연출되는 모습은 마치 깊은 우주 속 심영의 공간과 마주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받게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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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이면서도 현실너머의 꿈의 공간을 보는듯했던 백과 후각의 만남

이번에는 향긋한 후각이 먼저 인사합니다,  아름다움을 표혀나는 장미향, 좀 더  본능적인 사향, 그리고 모성애를 상징하고 있던 흙의 향이 도자로 빚어진 여인과 하나가되어 풍성한 감수성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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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 이어 삶을 채색한 전시는 오색의 도자작품들이 웹툰과 일러스트들과 조화로운 협연으로  생활속 다양한 감각과 어우러지고 있습니다

 

 

일러스트 +황 + 백  마음의 문

다섯명의 자가들이 마음을 모아 마음의 주인인 나를 들여다보고 진정한 자유와 희망을 얻게 되는 하나의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이 이야기는 한 소녀가 꿈꾸는 고양이를 만나 세상 속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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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위한 꿈 그리고 가을  분명 도자전시만 도자 전시가 아닌 듯 우리가 생각하고 있던 고정관념을 깨고 새롭게  융합하여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현대 도자문화의 흐름을 만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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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세대에겐 만화를 떠올리게 하는 웹툰 문화가 너무 거센 요즘입니다

과연 그것이 문화의 한축이 될까 의심했던것과달리 트렌트 문화로써 현대의 시사저널이 되고있기도 한 웹툰 또한 도자기와의 만남이 이루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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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찬란 빛을 보고 어둠을 느낍니다

우리인생은 철 없는 시절을 지나 이상과 안락을 추구하고  결국 초심으로 돌아가 원초적인 생명과 해탈에 이르는 순환 속에 있다

인생의 순환을 그려낸 일러스트를 배경으로 여섯 작가들이 각자의 개성으로 만들어낸 빛과 어둠들로 오색찬란하게 빛을 발하며  오늘도 인생의 순환 속엣 미지의 세계를 탐구해나간다

 

처음엔 어렵게만 생각되었던 전시가 다 돌아보고나면 오 그렇지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게 됩니다.  전통의 오방색과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감각의 만남,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도자기와 현대 문화의 트렌드가 되고있는 웹툰과 일러스트들과의 만남이었던만큼 우리의 현재 삶속에 녹아있는 모습들이었기 때문인 듯 합니다.

오색일화는 그렇게 왜 채색이 도자의 현재인지를 알 수 있었던 재미있는 전시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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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기간중 여주 도자세상에서 주말마다 만날 수 있는 프린지 페스티벌도 아주 신이 납니다.

날짜별로 출연진이 달라지고 있기는 하였으나 제가 찾았던 날에는 제대로 흥을 돋구어주는 출연진으로 인해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무대위에서 함께 즐기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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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와중에 아이들이 물레체험과 흙놀이를  즐기었다면 엄마들은 도예랑 마켓에서 행복한 쇼핑을 누리는 모습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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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현재를 만날 수 있는 생활도자의 중심 여주도자세상에서  쇼핑과 함께 재미있고 의미있는 전시, 다양한 체험으로 하루가 행복해졌습니다.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입장료는 이천 광주 여주를 함께 이어보는 통합권은 10,000원 / 한 지역만 관람하게되는 개별권은 각 4,000원

관람시간은 오전 09:30 ~ 오후 6:00  이천은 세라피아,. 여주는 도자세상.  광주는 곤지암도자공원

2015년 5월 31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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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감각을 채색하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여주도자세상 여주여행 오색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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