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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봄관광주간] 아빠와 함께 평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 – 한국근현대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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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관광주간_봄_블로그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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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관광주간을 맞이해서 특별히 경기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아빠와 함께 평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 테마여행코스를 따라 파주로 추천여행을 다녀온 강북녀

특히 가족 3대가 함께 즐기는 추천코스를 따라 오두산통일전망대를 거쳐 임진각평화누리에 이어

다음 코스로 돌아본 곳이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이었습니다.

 

반세기 전 우리는 어떻게 살았을까?|지게와 낫 그리고 고무신이 전부였던 빈곤의 나라, 국민 소득 60달러…… 찬물에 보리밥 한 덩이 말아먹고 흘린 땀이 얼마던가. 그러나 자식들 키우는 보람에 힘든 줄도 몰랐지. 이곳에서 한국 근현대사 생활상을 체험해 보세요! 한국근현대사박물관

처음엔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이라고 해서 솔직히 조금은 고지식하고 딱딱한 역사박물관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이 위치해 있다는 너무나 유명한 파주의 명소인 헤이리에 도착해서

박물관앞에 서니 생각하고 온 그런 딱딱한 역사박물관이 아닌 중년 이상의 관람객에겐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되새겨볼 수 있는 너무나 재미있고 즐거운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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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가기전에 추천코스로 추천되었지만 박물관입장료가 7천원이나 하길래 가족 모두 들어가서 볼까 말까 잠시 망설이던 곳이기도 했는데

박물관을 모두 돌아보고 나오는 길엔 관광주간 덕분에 30%나 할인해서 ‘구경한번 잘했네~”라는 감탄사가 나올정도로

어릴적 그때 그시절 추억을 듬뿍 선물받은 듯해서 개인적으론 너무 즐겁게 관람했던 코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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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 4 게이트 입구에 위치해 있는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은 한 개인분이 40년 가까이 그때 그시절 물건들을 수집해서

실제 그때의 거리와 그곳을 그대로 연상할 수 있도록 꾸며놓은 추억집합소같은 그때 그시절을 조명한 박물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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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경기도 파주 헤이리에 터를 잡고 재개관한 이곳은 우리가 무심코 흘려보낸 지난 100년간의 역사를

고스란히 살펴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마치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떠나듯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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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로 구성된 골목길로 이어지는 박물관 각 층을 따라 걷다보면

그때 그시절의 풍경들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어릴적 갔었던 만화방, 국민학교 교실 풍경, 전파사, 석유가게, 구멍가게, 영화관, 다방, 의상실…

어린시절 추억과 고스란히 마주하게 되는 기분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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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디테일한 부분까지 어디서 저 물건을 구해다가 이렇게 꾸며놓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고

연속극 그시절을 회상하게 만들어 놓은 방송국 드라마 셋트장처럼 느껴지는 내부를 걷다 보면

“그래 그땐 이랬었지… 어머나 이거 봐봐… 이거 알지..”라는 감탄사를 자기도 모르게 연발하게 되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 세대를 모시고 가면 어쩜 함께 그 시절 추억을 더듬으며

코끝 찡해질 추억을 공감해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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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나이든 세대만 공감하는 곳만은 아니었습니다.

젊은 세대, 데이트 커플도 이곳에서 경험하지 못한 시절에 삶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신선한체험을 해볼수 있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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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녀는 이곳 골목을 거닐며 어릴적 마주했던 주황색 다이얼 공중전화 앞에서도

어릴적 한옥집 살때 마당에서 썼던 스텐레스로 된 넓적하고 투박한 커다란 세숫대야 앞에서도

아카시아껌종이 같은 오래된 껌종이를 모아 만든 액자 앞에서도

계속 그 때 그 시절 어린시절의 나의 또 다른 모습과 만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머나~어머나~어머나~…”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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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함께 했던 회수권, 지금 보면 생소한 토큰은 생각나시는지요…

그때 그시절 추억이 그리운 분들은 경제적으론 부족했어도 마음만은 더 따뜻하고 훈훈했던

그때 그시절의 추억을 선물받는 듯한 느낌이 드는 이곳을 헤이리코스와 함께 나들이 코스로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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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관광주간에도 경기관광공사에서 추천한 테마여행인 ‘아빠와 함께 평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테마를 따라서

가족 3대가 함께 즐기는 여행코스로 떠나본 나들이 덕분에

평소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고 즐겨 많이 가보던 파주에서 그동안은 가보지 못했던 새로운 여행코스로

의미있게 즐거운 여행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올 봄 관광주간은 5/1~5/14일까지

얼마남지않은 관광주간 여행 떠나기 좋은 계절에 여행매니아 강북녀처럼 즐거운 여행 많이 해보시길요.

  

강북녀의 Tip~

1)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59-85

2) 입장료 어른 7천원, 학생 5천원

3) 운영시간 9시 30분~18시

4) 월요일 휴무

5) 관광주간동안 할인쿠폰 제시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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