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나의여행기 > [2015 봄 관광주간] 아빠동무 어디가? 추억이 담겨 있는 한국근현대사박물관간다!!

추천여행기

[2015 봄 관광주간] 아빠동무 어디가? 추억이 담겨 있는 한국근현대사박물관간다!!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2015관광주간_봄_블로그심볼-1

파주 헤이리 마을에 있는 박물관으로 옛 추억이 고스란이 담겨 있는 한국근현대박물관입니다.

일상에서 사용했던 먼과거로의 이야기가 아닌 3~40년전만 에 볼 수 있었던 진풍경으로 새마을운동 모자과

농촌의 트레이드마크였던 시절, 예비군 훈련복이 일상에서의 작업복으로 입고 다녔던 시절

한줄 두줄의 츄리닝이 지금도 인기가 있을 정도로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입는 실내복이

외출복이였던 시절…장날 시장에 가면 구성지게 노래를 부르던 무명가수들…

저녁때만 되면 석유사러 동네 전방에 대병짜리 유리병을 갔던일 등  그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곳으로

봄 관광주간을 맞아 파주여행을 다녀 왔는데요 이곳은 1910년대 부터 문화, 생활, 오락 등의 유물자료들로

7만여점이 전시된 꽉찬 공간으로 마치 만물상을 연상할 정도로 무척이나 많은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임진각 618

승용차로 10이내 거리에 오두산통일전망대까지 있어 연계한 여행으로

좀 더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면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이 있는 파주 헤이리마을까지 섭렵했다면

금상첨화였을 것 같았습니다. 하루 여행코스를 계획하여 여행하기란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곳으로

일반인 개인이 혼자 여행할 수 없는 구간들이 있어 더우기 당일여행으로 무리로 새벽에 출발한다 해도

시간적 한계가 있는 곳이 파주여행인 것 같습니다.

임진각 641

휴관일 : 매주 월요일 / 관람시간 : 09 : 30~18 : 00

관람료 : 일반인 기준 7,000원으로 이번 봄 관광주간에는 위의 쿠폰을 출력하여 가져가면

3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여행지에서 할인은 단돈 1,000원도 기분을 좋게 하는데요 ^^

무려 2,100원이나 할인 받을 수 있다고 하여 출력하여 지참해서 할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임진각 674

박물관 내부는 6~70년대 도시를 옮겨 놓은 듯한 분위기로 마치 타임머신을 다고

도시의 골목길을 걸어가는 느낌이었는데요 중간 중간에 작은 액자틀에 주택들과 상점들에 대한

설명이 있어 하나 하나 읽으며 다니는 느낌도 나름 좋았던 것 같습니다.

금방이라도 그시대의 아이들이 코를 찔찔 흘리며 나올듯한 느낌으로

콧딱지 떼어내던 유년시절의 친구들까지 생각나게 하는 골목길입니다.

임진각 678

나무 계단을 이용한 방법으로 올라갔다 내려와 다시 골목길을 걷고 다시 오르고를

반복하며 걷는데요 중요한건 바닥에 동선 표시가 되어 있어 그 동선 방향대로 다니니

꼼꼼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들어갔다 나오는 반복되는 곳도 있었는데요 나름 괜잖았습니다.

지붕위 광주리에 말리려고 올려 놓은 가지와 고추, 호박, 토란대, 시래기가 눈이 보이는 것이

알뜰하게 살림을 했던 우리의 어머니들의 모습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임진각 681

지금은 사라진 업종중에 하나라 전당포인데요

도수 높은 안경을 코에 걸고 밖에 맡기려 온 시계를 탐독하는 모습으로 예전에 도시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것었지요

임진각 707

임진각 719

임진각 724

힘들었던 시절이라 하나 지금 보다, 어쩜 삶의 무게가 덜했던 시절로

꿈과 희망이 있던 시절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풀빵 하나도 친구들과 몇조각을 내며 나눠먹고, 5환짜리 왕사탕 하나로도

간식으로 충분했던 시절로 어쩜, 이곳에서 그때가 그리웠다는 표현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실내 분위기로 조금은 어두운 조명 아래서 걷는 기분도 그시절 어두운 도시 골목길 같은것이

하지만…유물 보전을 위해 이곳은 조명시설을 어둠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임진각 730

임진각 736

지금은 직장, 학교, 가정이나 전산화 시스템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문화기기로

컴퓨터가 없는 가정이 없을 정도로 대중화 보급이 된 지금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타자기입니다.

탁탁!! 치는 소리가 틀리는 듯 한데요

현재 초 중 고 학생들은 그닥 기억에 없는 기기일꺼라 생각되네요

임진각 746 임진각 755

지금 60대 후반의 고향집 동네 오빠들이 월남전에 참여하고 돌아올 때 가지고 온 월남치마

통이 좁아 걷기에 불편해 보였는데 그 스커트가 그렇게 편했다고 합니다.

벽에 박힌 못에 턱하니 걸려 놓은 시장바구니는 전선을 이용한 방법으로​ 계란꾸러미와 식료품을 담아 도구로

결혼한 아녀자들의 경우 농촌도 예외는 아니였다고 합니다.​

​계단을 수없이 오르락 내리락 하다 보면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70년대로 다시 돌아온 느낌으로 추억같은 것들이

무척이나 많았던 2015 봄 관광주간에 다녀 온 아빠동무 어디가? 추억이 담겨 있는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이었습니다.

 

 

 

1 추천

TAG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