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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추천여행 – 마음속의 경기도 55. 효원공원 월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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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원

월화원

월화원으로 가는 길

월화원으로 가는 길

분당선 수원시청 역 9번 출구로 나와 ‘나혜석 거리’를 지나 ‘효원공원’ 남쪽 진입로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반겨주는 것은 ‘돌 하르방’은 ‘제주의 거리’의 시작을 알리는데 제주시가 자매도시인 수원시에 기증한 돌하르방입니다.

그 길에 접어들어 토피어리 정원을 지나게 되면 또 하나의 독특한 검은색 지붕을 발견하게 되는데 효원공원 안에 위치한

이국적 정취를 담은 정원 – 월화원이 개방되어 있습니다. 11월이 되면 개장 1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데요.

경기도와 중국 광동성이 우호교류 협력의 일환으로 수원시에 조성하게 되었다고 전합니다. 약 1800평 면적에 중국식 조경의

특징을 적절히 잘 담은 정원으로 계단을 통해 올라가면 두 마리의 사자상이 출입구 좌우측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연못과 이팝나무 꽃

연못과 이팝나무 꽃

우정

우정

이팝나무 꽃은 월화원 연못 주변의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었는데 월화원은 중국 남부지역의 전통정원을 닮았는데

정자가 있던 터가 이렇게 높지는 않았으나 연못을 파내고 흙을 이곳에 쌓아두니 가짜 산을 연출하였습니다.

우정(友亭)이라 이름을 정했으니 친구와 이곳에서 이야기를 하며 풍경을 감상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월화원 풍경

월화원 풍경

월방에서

월방에서

연못과 왜가리

연못과 왜가리

경계심이 많은 왜가리 녀석은 다가가거나 반복되는 소리에 민감해 그만 날아갔다가 결국 다시 연못으로 돌아온다.

연못 가까이에 있는 ‘월방’이라는 곳에서 오래 머물다갑니다. 연못에 불과하지만 그런 연못을 원림의 강과 호수에 빗대어

잘 어우러진 대표적인 건축물로 손꼽고 있는 것이 ‘월방’입니다. 나무 장식으로 멋을 낸 월방 입구의 특징이 역광탓에

실루엣으로 남겨져 주변의 풍경과 잘 어울립니다.

월화원의 이팝나무

월화원의 이팝나무

월화원

월화원

이팝나무를 포함해서 8월에 개화를 하는 회화나무, 박태기나무, 중국 남부지역이 원산지인 배롱나무, 목련등이

월화원의 자연스러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개방을 하고 있으니 출근길이나

등굣길의 빠른 발걸음이 아닌 슬로우 발걸음으로 월화원을 산책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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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공원 교류 수원시 중국식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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