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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가볼만한곳 임진각국민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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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을 마주하고 있는 자유의 다리와 통일공원이 있어 실향민들에게 ‘임시’ 고향이기도 하며 아픔을

잊고 쉬어 갈 수도 있는 임진각 국민관광지이다.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하여 수도권에선 당일로 다녀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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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은 지상 3층, 지하 1층으로 통일을 염원하는 사람들의 위한 쉼터이기도 하다

음식점, 기념품판매점, 전시실, 옥상 전망대 등이 있다

500원짜리 동전이 필요한 망원경을 이용하면 북한이 가깝게 느껴진다

맑은 날에는 북한의 송악산도 보인다.  그곳에 있는 유리 지도에서 어느 지점인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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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 옆으로 보이는 ‘평화의 종’ 은 21톤의 육중한 무게로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담았다.

포토존이 되어 그 앞을 지나 가는 분은 카메라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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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83m 자유의 다리는 1953년 휴전협정 이후에

한국군 포로들이 자유를 찾아 귀환한 다리이기에 그리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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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문화재 제78호 장단역 증기기관차가 한국전쟁 당시 운행하던 경의선 철도를 복원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DMZ 내 장단역 부근에 버려져 있던 레일과 침목을 재활용하여 기찻길을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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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전시장에 세월의 무게를 느낄 수 있는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 뒤쪽으로 레일 관련 파편과 화통에서 자라던 뽕나무도 만날 수 있다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를 마지막으로 운행했던 분의 증언에 의하면 1950년 12월 31일 개성역에서 평양으로 가던 중

장단역에 도착했을 때 파괴되었다고 한다.  그 이후 반세기 넘게 방치되어 있던 기관차는 남북분단의 상징물로 인정되어

 2004년 2월 등록문화재 제78호로 등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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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책선 아래에  방치된 증기기관차 위에서 자라던 뽕나무를 옮겨 심었다

‘뽕나무를 너른 땅에 옮겨 심어야 할 텐데 ” 며 걱정하던 기관차의 걱정이 해결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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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다리 뒤쪽으로 가로막힌 철조망이 보여 북으로 더 나아갈 수 없는 현실을 인정하게 만든다.

1985년 9월에 조성된 망배단으로 매년 명절 때면 실향민들이 찾아 고향을 향해 절을 한다.

 실향민들의 망향의 상념을 달래고자 그 주위에 경기 강원의 고적과 풍물, 산천등의 특징을 조각한  7개의 화강성 병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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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 1층에 DMZ 홍보관 ,  2층에 홍보영상관이 있어  ‘휴정협정이후 직접적인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일정간격을 두도록 한 완충지대’

비무장지대 ( DMZ) 에 관한 자세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50여 년 동안 민간인 출입의 통제와 규제로 인해

비무장지대와 민통선 북방지역에 자연생태계가 회복되어 귀중한 생태자원을 간직할 수 있게 되어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이기도 하여

세계적인 관심지역이 되고 있다.   그래서 외국에서 관심을 가지고 찾는 단체관광객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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