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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여행,주말 데이트 코스 중남미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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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여행,주말 데이트 코스 중남미문화원

 

생각했던 곳을 ​누구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모릅니다.

매주 토요일이면 저희 부부 오붓한 시간이 주어집니다.

평상시에도 매일 붙어있긴 하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즐기는 데이트는 생활의 활력소가 되기도 합니다. ​

주말 데이트 코스로 좋은 중남미 문화원은 걸어서 세계여행을 즐길 수 있는 매력을 지닌 곳인데요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중남미의 문화와 예술,종교까지 느껴볼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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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부터 눈여겨 보던곳이 있었습니다.

겨울에는 어디든 그렇겠지만 썰렁한 느낌이 있어 따스한 봄날이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던곳 ​,,,,,,,,

​꽃피는 봄날에서 여름으로 ​살짝 넘어가는 시점이 이곳의 매력을 느끼기 충분한 시기가 아닌가 할 정도로 아름다운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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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에서는 그런 멋진풍경이 그려지리라는 것을  감지 할수없을것입니다.

​제가 이곳을 주말 데이트 코스로 선책한 이유는 아주 간단했습니다.집에서 비교적 가깝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고

다른 나라 문화를 접해볼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

고양시에서 도심을 벗어나 한적하고 조용한 마을에 자리하고 있어 연인들 데이트 코스는 물론이고 가족나들이 장소로 너무 좋은곳이었습니다.

이곳 중남미문화원은 박물관,미술관,종교전시관,조각공원,마야벽화,휴식공간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공간마다 짜임새 있는 구성이 이곳을 찾는 발걸음이 이어지는 이유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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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시대라고는 하지만 ​중남미문화와 예술은 자주 접해보지 못한 터라 조금 낯설었던 것이 사실인데요

이곳은 붉은색 벽돌​의 독특한 건물이 인상적이면서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박물관과 미술관,종교전시관까지는 사진 촬영이 금지 되어있지만 걸어서 세계여행을 즐기는 가족이 예뻐서 한컷 담아보았습니다.

박물관에는 중남미 고대의 마야문명​과 잉카 문명의 발전상을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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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전시실에는​멕시코의 다양한 가면을 볼 수 있는데요 괴기스럽고 독특한 가면에 놀라게 되지만 화려하기도하고 독특한것이 특징인데요
 
여러모양의 가면들은 나무,가죽,천,토기,등다양한 재료와 색채를 사용함으로써 인디오들이 가면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잠시 자신의 정체와 영혼을 해방시키고자 하는 상징적 의미와 그들의 정신을 엿볼 수 있을것입니다.
 
외부에서 박물관을 바라보는 풍경이 아주 멋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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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신록으로 무르익고있었습니다

 
.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풍경은 힐링이 절로 될 만큼 싱그러웠는데요
 
이곳에 서 있는 자체만으로 ​행복할만큼 자연과 동화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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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아즈텍,잉카등 고대문명의 흔적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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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걷다보면 만나는 곳이 바로 조각공원인데요

빨간색의 독특한 입구는 발걸음이 절로 멈추어질 정도로 압도적이면서 멋지더군요

상징적인 조각품과 항아리벽들이 독창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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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아리 벽

멕시코 북서부 토기항아리 52개로 칠레 조각가의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랍니다.

항아리들의 다양한 모양과 형태가 독특했는데요 이런 항아리들로 만들어진 벽은 더 더욱 멋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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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조각공원은 중남미 분위기는 물론이고 종교를 주제로한 작품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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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전시관

​종교전시관은 개인의 종교의 구분이 없이 명상과 휴식그리고 중남미 종교관의 이해를 돕기위해 건립되었습니다.

내부에 들어서면 음악이 흐르고 엄숙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이곳 또한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내부의 아주 화려한 색채와 장식들은 라틴아메리카 바로크 종교미술의 특징을 지닌것이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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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벽화는 길이 23m,높이 5m로 ​남미 잉카 문명과 함께 메소아메리카의 아즈텍과 마야의 신비로운 문화유산의 상징인 아즈텍 제사년력과 기호

그리고 마야의 상형문자와 벽화,피라밋속의 생활풍속이 담긴 유물작품을 기초로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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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바로 맞은편 미술관은 중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들을 수집해 전시하고 있는데요

1층에서는아트샵과 현지에서 가져온 수공예품등을 전시 판매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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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에서 중남미문화를 ​느낄 수 있는 것은 30여년간 외교관활동을 하셨던

이복형대사와 그의 부인 홍갑표이사장님의 큰 역활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 지역의 풍물을 모아 박물관을 건립하고 미술관을 설립한 ​두분의 노력이 ​아시아지역에서 유일한 문화공간이 탄생된것입니다.

​주말 데이트 코스로 좋은 이곳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중남미의 경쾌하고 화려한 문화와 예술을 만날 수 있을것입니다.

​관람시간은 연중무휴로 하절기인 4월에서 10월까지는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

동절기인 11월부터 3월까지는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관람요금은 ​성인 5,500원/학생,군인 4,500원/12세이하는 3,500원입니다.

주소: 경기도 고양시 고양동302-1​

TEL: 031) 962-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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