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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철쭉동산에서 철쭉의 향연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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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시작되면 몸보다 마음이 바빠지기 시작하는 달인데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들어있는 가정의 달이라 그렇기도

하거니와 징검다리 연휴와 맞물린 관광주간이 함께해서 올해 5월은 유난히 축제 소리로 들썩이는것 같습니다.  더우기

꽃의 계절 5월이라 꽃 축제소리에 한껏 들뜬 기분으로 시작하는 달이기도 한데요.  여기저기서 터트리는 팡파레 소식에 

축제장만 찾아다녀도 계절의 여왕 5월은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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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 수리산역 3번출구에서 500여미터 걸으면 양지공원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철쭉동산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꺄아아~~ 소리가 절로 나와 한발자국도 앞으로 나갈수가 없었습니다.

사진으로 다시 봐도 그 감흥이 절로 생각났는데요.  도심속 공원이 꽃분홍으로 환하게 물든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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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동산은 야외무대를 중심으로 왼쪽엔 인공폭포가 자리하고, 오른쪽엔 피크닉장으로 꾸며져 있는데요.  꽃분홍으로

물든 동산위에 대롱대롱 매달린 청실홍실의 청사초롱마저 붉은빛에 덩실덩실 춤을 추는 듯 합니다.  동산으로 이어지는

나즈막한 오름 공원길은 붉게 물든 철쭉이 흘러내리듯 굽이굽이 이어져 마치 거대한 붉은깃발을 펼쳐 놓은듯 했는데요.  

동산에 심어진 철쭉은 16만그루나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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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꽃대궐이 따로 없지요?  눈으로 바라만 보고 있어도 엔돌핀이 콸콸콸 흘러 넘치는 철쭉동산입니다.

철쭉은 종류가 많지만, 제 눈엔 마냥 비슷비슷하게만 보이는데요.  우리가 철쭉이라고 부르는 꽃은 산철쭉으로,

철쭉은 높은 산에서 주로 자생한다고 합니다.  5월에 피는 철쭉은 줄기찬 번영, 사랑의 기쁨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으며 약용식물로도 사용된다고 하는데요.  은 이뇨제와 강장제로 이용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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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동산은 꽃과 꽃 사이를 관람객들이 오가도록 길을 이어주었는데요.  깊은 숲길을 걷는양 좁다란 오솔길로

구비구비 연해주었습니다.  그 길엔 꽃에 흠뻑 취한 꽃돌이와 꽃순이들이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었구요. 

사방팔방으로 트여진 길이었지만, 어느곳으로 간들좋고 나쁨이 없는 꽃동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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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동산은 1999년부터 철쭉을 심기 시작해 현재는 16만그루가 심어져 있구요.  동산을 따라 걷다보면 아담하게

조성된 피크닉공간에는 미니북카페도 마련되어 있어 책을 읽는 도시를 표방하는 군포시를 상징하는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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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최대 군락을 이룬 꽃분홍 철쭉동산에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로 추천합니다.  아마도 철쭉의 유혹에 흠뻑 빠지시리라 생각되는데요.  축제기간엔 초청가수들의 공연과

다양한 공연들이 메인무대에서 진행된다고 하니 오후 느즈막한 시간에 찾아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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