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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가볼만한곳 – 3대째 내려온 황재코다리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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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요즘 한낮의 기온은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데요

 

용인 수지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수지주민에 물었습니다.

근처에 맛있는 식당 없을까요?

그렇게 동네주민의 추천을 받아 간곳이 황재코다리냉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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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을 훌쩍~ 지나 찾아간 수지의 황재코다리냉면은 냉면집 답지않게 브레이크타임이 있답니다.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저녁준비를 위해 영업을 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행히 브레이크타임까진 밥먹을 시간이 되어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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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는걸까 브레이크타임이 있다는 사실을~

점심도 아닌 저녁도 아닌 오후 3시에 식당을 찾았을땐 몇 테이블만 식사를 하고 있어 밖에 놓여있는 번호표가 무색해 보였지만 식사때나 주말이면 정말 저 은행에서나 볼 수 있는 대기번호표를 받아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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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함이 극에 달해 먼저 만두를 주문하고 일반 냉면집에서 하던 비냉하나 물냉하나요~를 외쳤습니다.

그 주문이 아주 커다란 실수라는걸 주문한 냉면이 나오고서야 알았습니다.

 

메뉴판에 코다리냉면 하고는 그옆에 (비빔냉면) 이라고 써 있길래 의아해 했는데

이집은 코다리냉면집이었던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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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앞에 코다리냉면을 밀어넣어주고 어쩔수 없이 물냉면 먹으면서 친구의 코다리냉면을 반이상 뺏어 먹었네요

냉면에 식초와 겨자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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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슬프긴하지만 쫄깃쫄깃한 면발과 시원한 국물은 여느 냉면집 못지않았습니다.

그래도 자꾸 젖가락은 친구의 코다리냉면으로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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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 식사대용으로 냉면은 조금 가벼운듯하지만 이곳 황재코다리냉면집의 코다리냉면은 한끼 식사로도 충분할만큼 코다리가 듬뿍 올려져있답니다.

적당히 양념이 된 부드러운 코다리의 씹히는 식감도 아주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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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집가면 늘~ 비빔냉면과 물냉면사이에서 고민하는데요

그래서 둘이라도 같이가면 하나는 물냉이요 하나는 비냉이요~ 하지만.

이집 수지맛집 황재코다리냉면에서는 둘이가든 셋이가든 코다리냉면 드셔야한다는거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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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위해  냉면 들어주는줄 알았더니 젖가락으로 들은 저 냉면 저대로 입으로 가져가더군요

맛도 맛이지만 맛있게 먹는 친구가 있어 늦게먹은 점심이지만  더 맛있었습니다.

쫄깃한 면빨에 두툼한 코다리까지 듬뿍.

거기다 맛있게 같이 식사할 벗이 있다면 그보다 더한 반찬은 없을듯 합니다.

 

식샤 하셨나요?

 

1 추천

TAG 구리속초코다리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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