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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달산 걷기 좋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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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달산 걷기 좋은 길

 

수원화성이 있는 팔달산에 아카시아와 찔레꽃 향기가 가득하다.

수령 40년 된 벚나무가 20여 그루 있는 걷기 좋은 길이라 해마다 벚꽃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경기도청, 남포루, 팔달문 시장까지 이어지는 길로 출발을 어디에서 하든 상관은 없지만

전통 재래시장이 가득 모여 있는 팔달문에서 출발하면 먹거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순대볶음과 시장 칼국수, 족발, 빈대떡, 만두 등 다양하다.

못골종합 시장 안에 시장 상인들의 쉼터이기도 한 카페도 있어

식사 후에 향기로운 커피도 마실 수 있다

수원 역에서 출발하는 시내버스가 경기도청과 팔달문 모두 정차하기에

걷기 좋은 길을 걸은 뒤 대규모 전통시장에서 장을 본 뒤 집으로 돌아 갈 수도 있을 것 같다.

당일 도보코스 ; 경기도청 – > 수원화성 남포루 – > 팔달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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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산 자락에 위치한 경기도청에서 시작하여 남포루까지 이어지는 길은 벚나무가 가득하여

봄이면 꽃비가 내리고 지금은 초록 잎이 무성하여 시원한 그늘이 되어준다

평일인데도 나무 아래에 있는 긴 의자에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며 쉬어 가는 분들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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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좋은 자리에 쉼터가 있어 사진 찍으며 쉬어 가기에 좋다.

평일 방문이라 한적하여 조용히 사색하며 걷기 좋은 길이다

벚꽃 가득했던 나무에 초록 잎이 가득이라 싱그러움이 넘친다.

초여름의 햇살을 가려주어 그 아래에 있는 아카시아와 찔레꽃 향을 맡으며

천천히 걷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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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개나리가 가득했던 곳에도 초록 잎이 가득이다. 걸음이 가는 곳마다

초록물결이라 낮 더위도 잊게 된다.

경기도청에서 팔달문 시장까지는 천천히 걸어 40분 정도 소요된다.

도시락을 챙겨 시원한 벚나무 아래 앉아 식사를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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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으면 붉은 장미가 입구를 지키고 있는 중앙도서관을 만나게 된다. 그 옆으로 수원화성 성곽 외길을 걸을 수 있는 ‘고인돌길’ 이 있다.

수원에서 고인돌을 만날 수 있는 길로 소나무 향이 가득하다. 훌륭한 작가의 작품처럼 다양한 무늬를 하고 있는 성벽을 감상할 수 있는 숲길이다. 그 길로 걸어도 팔달문 시장까지 갈 수 있지만 전에 다녀온 적이 있어 이번엔 도서관 앞으로 있는 큰 길을 따라 남포루 쪽으로 향했다

벚꽃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하여 그 기간에만 찾는 분들이 많은데

초여름의 더위를 식히며 아카시아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산책로를 걷는 기회를 만들어 보자

평탄한 산책로이기에 수원화성 성곽길까지 함께 걷고 싶어하는 분도 있다.

남포루에서 낮과 밤 풍경이 다 좋은 서장대까지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함께 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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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을 걷는 동안 긴 의자와 운동시설 그리고 금연카페까지 보여 애완견과 쉬어 가는 분도 있지만 다정한 연인이 데이트 하는 것도 볼 수 있었다.

평일에 찾아 여유로운 걸음이 되었지만 주말이면 낮 더위를 피해 찾는 분들이 많아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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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루 까지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에 있는 평탄한 길이고 꽃향기까지 좋아

도보 30분 정도 걸은 것 같은데 짧게 느껴진다. 그 길에서 여유를 부리는 청설모까지 만났다. 가까이 다가가도 움직이지 않고 있더니 친구들이 모여드니 재빠르게 나무 꼭대기로 달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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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문이 내려다보이는 긴 계단에 서면 왼편으로 수원화성 주변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제일교회도 보인다. 심장 두근거리게 하는 달팽이 닮은 고불고불 높은 계단이 인상적인 곳이다. 팔달문시장에서 도보 1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곳이니 해가 질 무렵에 찾는 기회를 만들어 보자. 팔달산 주변으로 노을이 물들어 있는 풍경이 아름답다

자기 몸을 잘 숨기고 엿보기를 잘하는 ‘꿩’을 의미하는 ‘치’를 이름 붙인 ‘치성’ 이

성곽 길에 10를 만들었다. 팔달문과 남포루 사이에 있는 남치 아래로 있는 긴 계단을

내려가면 공방거리가 있다. 3분 정도 더 걸으면 보물 제402호 팔달문이 늠름한 모습으로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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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곳으로 통한다고 하여 ‘사통팔달’에서 시작된 문으로 바깥에는 반달모양의 옹성이 있어

성문을 보호하고 있다. 그 주변으로 왕(정조) 이 만든 시장으로 알려진 대규모 전통시장이 모여 있다. 수원 팔달산 걷기 좋은 길을 걸은 뒤 장을 보거나 식사를 해도 좋을 것 같다.

초여름의 더위를 피해 아카시아, 찔레꽃 향기 맡으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이기에

다시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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