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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당놀이, 소통한마당’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렉처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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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립남사당 바우덕이 풍물패가 경기도인재개발원 운동장에 등장했습니다.

이번 렉처콘서트는 경기도인재개발원의 너른 운동장에서 줄타기공연, 풍물놀이, 장구, 접시돌리기로 진행되었는데요

단장님의 재미난 해설과 더블어 풍물단의 흥겨운 장단소리가 인재개발원을 들썩이더군요

렉처콘서트란 책과 음악, 영상등 예술과 인문학을 융합한 콘서트의 일종으로 강연과 공연 형식을 통해 교육생들에게 주제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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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생중에는 이라크 KRG, 중국 산둥성 공무원등이 함께해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유산을 경기도민과 교육생이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그동안 경기도는 책과 뮤지컬 발레, 성악, 난타등 다양한 공연을 지난해부터 매월 마지막주 렉처콘서트를 통해 공무원의 문화적 욕구해소와 인문학적 소양강화를 위해 애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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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위에서의 아슬아슬 긴장감은 온데간데 없고 여유있는 모습으로 관람객들과 농담을 주고받는데요

안성바우덕이 풍물단의 어름산이 줄타기는 늘 아슬아슬 보는이의 긴장감을 늦출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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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이어진 풍물놀이는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절로 박수와 함께 흥을 나누게 되는데요

말이통하지 않아도 문화는 서로 전달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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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당이란 조선후기 장터와 마을을 다미녀 춤과 노래 곡예를 선보였던 단체로 전문공연예술가들로 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연예집단으로 최초 발상지는 안성 청룡사이며 이곳의 남사당을 ‘안성 남사당’이라 불렀답니다.

남사당놀이는 2009년 세계문화유산 인류무형문화재로 등재될었을정도로 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은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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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접시돌리기로 알고있는 버나놀이는 가죽으로 둥굴고 넓적하게 만든 가죽접시를 버나라고 하여 재담을 주고 받으며 담뱃대는 길다란 나무를 갖고 버나를 돌리거나 하는높이 던지며 받아내는데요

관객과 함께하니 그 무엇보다 더 신명나는 공연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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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동놀이는 어린아이를 태우고 노는 기예인데 과거 아이를 많이 낳기를 기원하고 신동을 받드는 뜻을 갖고 있다는군요

아슬아슬 아이들이 떨어질까 마음을 졸이지만 정작 위에 있는 어린아이는 그 상황을 즐기는듯 위에서도 천진난만한 웃음을 짓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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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놀이의 하이라이트는 모니모니해도 공연후 다같이 즐기는 뒷풀이가 아닌가 합니다.

자리에 앉아 발로 장단을 맞췄던 아쉬움을 달래며 외국의 문화를 함께 나누며 어울려 덩실덩실 춤을 추는데요

특히나 외국교육생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이라 더 의미가 있을듯 합니다.

 

남사당놀이 소통한마당 문화로 하나되는 시간을 살짝 엿보고 왔는데요

역시 문화는 언어보다 강하다는걸 새삼 느끼고 온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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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도인재개발원 남사당놀이 바우덕이 안성시립남사당 풍물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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