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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신륵사 -비가 내려 고즈넉해 더 멋스러웠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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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몇번씩 다녀왔다는 신륵사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에 처음 다녀왔습니다 .

매번 이 근방을 지나치면서도 안으로 직접 들어가볼 생각을 못했는데요 . 지난날 우중출사로 언니와 함께 신륵사를

주변을 둘러보는 좋은 기회를 가져 보았습니다 . 비로 인해 깊숙히 둘러보지 못함에 날씨 좋은날 다시 찾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웠던 신륵사 그 풍경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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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를 찾아 갔던날에 학생들이 템플스테이를 하기 위해 많이 모여 있었는데요.

기회가 되면 정말 사찰에서 템플스테이도 경험해보면  넘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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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신륵사는 사계절 아름다움을 보여 주는것으로 아는데요 .

가을 단풍이 든 계절에 다시 찾고 싶은 곳이였습니다 .

신륵사 앞으로 흐르는 남한강 주변으로 수상레져를 타는 분들을 볼 수도 있구요, 또 황포돛배를 타는

모습도 간간히 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날씨 좋은날엔 황포돛배를 한번 타보고 싶어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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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의 의 말사로  신라 진평왕 때 원효가 창건하였다고 하나

정확한 것은 알 수 없다고 하며  절이름을 신륵 이라고 한 데는 미륵 또는 왕사 나옹이 신기한 굴레로

용마를 막았다는 전설에 의한 것이라는 설이 있답니다 .

이중 여러가지 설중에도 다른 하나는 고려 고종때 건너편 마을에 용마가 걷잡을 수 없이 사나웠으므로  사람들이

잡을 수 없었을때 이때 인당대사가 고삐를 잡으니 말이 순해 졌으므로 신력으로 제압을 하여

절 이름을 신륵사라 했다는 설이 있는 사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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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간날은 부처님 오신 날 전이라 사찰 주변이 분주한 모습이였는요 .

사찰 중아에 있는 극락보전 앞으로 연등이 화려하게 빛을 발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름날 극락보전에 올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보내도 좋겠다 싶었는데요.

정면 세칸 측면 두칸의 팔작집으로  내부 중앙에는 불단위에 중생을 위하여 자비를 베푼다는 아미타삼존불이

봉안되어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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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장소를 고르라면 이마도 이곳을 선택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

정자에서 바라본 남한강은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였구요 .유유자적 흐르는 강물을 바라만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의 명소가 되는 곳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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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9.4m의 다층전탑은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고려시대의 유일한 전탑으로 이탑의 기부단은 화강암으로 사용하여

7단의 층단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탑신부는 여러단의 벽돌을 쌓아서 만들었는데  몸돌에 비해 지붕돌은 매우

간략하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  이탑의 건립연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벽돌의 문양 등으로 보아  고려시대로

보는 견해가  많은데 탑 북쪽에 있는 수리비 내용에 의해 조선 영조 2년에 고쳐지어졌음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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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는 신륵사 대장각을  세운 내력을 세긴 것으로  목은 이색이 공민왕과 부모의 명복을 빌고자 보존제자 나옹의

제자들과 함께 발원하여 대장경을 인쇄하고 이를 보관하기 위해 이곳에 2층의 대장각을 지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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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각기비 뒷편으로 산책길이 나 있어 시간적 여유를 두고 신륵사 주변으로 여유롭게 산책하듯 둘러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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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다시 찾고 싶은 이유중 하나는 바로 이 은행나무 때문 입니다 .

신륵사 은행나무는 한눈에 봐도 세월의 무게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

660여년전 고려말 공민왕사 나옹이 심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사찰에서 불, 법, 승 삼보를 상징하듯

세줄기의 가지 모습을 갖추고 있으며  노랗게 문든 모습을 상상하니 가을엔 꼭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게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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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연등 사이로 보물 제 225 호 다층석탑이 자리하고 있었는데요.

신륵사 한가운데 매우 우아한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탑의 원형이 많이 훼손되어 정확한 층수는

알 수 없으나 탑의 아래  세겨진 용과 구름 모양의 세부 조각은 매우 우수한 기량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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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녀고찰에 맞게 신륵사에 있는 나무들도 하나같이 세월의 무게를 가늠할 수 있었는데요.

이 나무는 수령 600년 된 향나무로  무게를 못이겨 지팡이를 많이 짓고 있는 모습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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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란 사람이 죽은 후에 가게 되는 세계를 상징하고 명부전에는 사후세계의 심판관인 시왕이

봉안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사왕전 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지장보살이 주불로 봉안되어 있어

지장전이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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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신륵사 여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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