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나의여행기 > 경기도 화성 가볼만한곳 – 매화리 염전마을

추천여행기

경기도 화성 가볼만한곳 – 매화리 염전마을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경기도 화성 가볼만한곳  /매화리 염전마을 / 천일염 / 염전마을

 

경기도 화성 궁평항에서 제부도로 향하는 길  서신면 매화리에는 소금꽃 피는 마을 매화리에 천일염을 만드는 염전이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만날것이라는 기대하지 않았던 옛스런 풍경이 가득한 마을은 자연에 기대어 살았던 우리네 옛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곳으로 마음까지 넉넉해져오는 풍경에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천일염을  만날 수가 있답니다.

햇빛과 바람 바다 그리고 염부들의 땀방울로 완성되는 염전을 찾아가는 길 어귀에서 만난건 경기도 화성의 또하나의 특산품인 포도였습니다

보편적으론 참 안 어울릴것 같은 2가지 수확물안에서 땅에 기대어 살아가고 바다에서 노력한 만큼의 숭고한 노동력을 댓가로 살아가는 자연의 삶을 봅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3796

 

경기도 화성을 대표하는 송산포도가 가을 수확을 앞두고는 탱글탱글 한창 열매를 맺는 중입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3799

 

그렇게 소박한 시골 마을을 지나니 매화리염전이 나타납니다.

사각형으로 이쁘게 짜여진 염전이 광범위하게 펼쳐지고 그 위로 드문드문 자리한 염전 창고, 그리고  막 수확을 끝낸 듯한 염전 풍경에는 소박한 아름다움이 가득합니다. 그거 아시나요 ? 천일염중에서 6월에 나는 소금이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매화리 마을에서는 그렇게 맛있는 천일염이 6월의 햇살 아래에서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3764

사본 -일괄편집_IMG_3648

 

소금 꽃피는 염전여행 – 경기도 화성의 매화리 염전마을은  수도권에서 가까이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언제 찾아도 소박한 풍경이 가득한 염전 풍경을 만날 수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 찾는 체험학습 또한 가능하였습니다.  나트륨이 몸에 안 좋다는 인식으로 소금하면 많은 사람들이 나쁘다고 생각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한 소금은 과다 섭취했을때의 문제일뿐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자 음식 맛을 돋구어주는 필수 재료입니다

 

소금 꽃 피는 염전여행|천일염생산과정:바다-저수지-제1증발지-제2증발지-결정지-소금물이된다-소금창고-포장-소비자|1단계 바닷물이 가장 많이 들어오는날(사리:음력 초하루, 보름전후) 염전에 있는 저수지의 수문을 열어 바닷물을 가둔다. 이것이 천일염을 만드는 원료다.|2단계 날씨가 사흘 연속 좋은 때 저수지에 보관중인 바닷물을 염전 제1증발지(잔치)로 옮긴다. 이곳의 염전은 3단계로 나누어져 일주일 동안 염도를 6~8도로 높이고 다시 제2증발지(누데)로 옮긴다. 이곳의 염전은 4단계로 일주일 동안 14~18도로 염도를 높여 해주(함수창고)에보관한다. 난치와 누테로 바닷물을 이동할 때 저수지의 물을 올려 순차적으로 함수를 높이는 일을 반복한다. 해주에 보관하는 소금물은 23~25도에 이른다.|3단계 날씨가 좋은날 새벽에 염전 바닥을 깨끗하게 청소한 결정지에 염도가 높은 바닷물을 넣는다.|4단계 점심시간이 지나면 염도는 27도에 이르고 가장자리부터 소금이 서서히 결정되기 시작한다. |5단계 오후3~4시 무렵 고무래로 소금을 걷기 시작한다.|6단계 모앙진 소금을 창고로 운반 후 간수가 잘 빠지면 포장하여 판매한다.

 

공생염전으로 대표되는 화성 매화리늬 소금꽃피나는 마을의 역사는  한국 전쟁 당시 황해도 피난민들이 화성에 정착하면서 바다를 막고 염전을 일구었던 약 60여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공생이란 이름 또한  더불어 함께 살아가자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그러한 염전은 60년이 지난 지금까지 여전히 이어지며  세계 6대 갯벌이란 천혜의 자연조건속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었음이구요

 

사본 -일괄편집_IMG_3762

 

소금 하면 보통 천일염 = 소금이라 생각하셨나요 ?

매화리 염전에서 알게된 정답은 NO, 전 세계 소금 생산량은 26억톤 그 중 천일염은 44만톤에 불과하여  겨우 0.2%라고 하네요

소금 = 천일염이라 생각하게 되었던건 44만톤중 86%에 해당되는 38만톤이 우리나라에서 생산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한 우리나라 천일염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게랑드 천일염보다도 미넬랄등 성분이 풍부하여 더욱 우수하다고도 합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3694

 

그렇게 우수한 천일염이 생산되는  매화리 염전 한 가운데에 서서는 바닷가에서 불어오는 싱그런 바람과 강렬하게 내리쬐는 햇살 속에 한 줌의 소금이 되어보기도 하였는데  한 낮의 더위를 피해 염부들도 잠시 휴식을 취하는 시간임에도 염전의 어드메에서는 멈추지 않고 천일염이 만들어집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3697

 

서해바다 – 저수지 – 염전 – 창고로 이어지고 있는 매화리 염전마을에서 천일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보자면   바닷물이 많이 들어오는 사리때 바다의 갑문을 열어 저수지에 물을가 둔 후 저수지와 염전 사이 연결된 수로를 통해 제 1증발지로 옮겨져서는 약 1주일동안 햇볕을 쬐기를 10여차례 그리곤 제 2증발지로 보낸 진 후 다시금 옮겨서는 한나절이나 하루 정도를 지내면 소금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그러한 사이 바닷물의 염도는 최초 2-3 도에서 마지막으로 27도까지 올라가게 된다고 합니다.

바닷물이 결집되며 염도는 올라가고 물이 고체의 작은 알갱이 소금으로 완성되는 과정이었습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3708

 

살곳을 찾아 정착했던 사람들이  세계 최고 품질의 천일염을 만들어가는 곳 매화리 염전마을 !

 

사본 -일괄편집_IMG_3783

 

그곳에서는 바닷가에서 꼭 만나고 싶은 풍경 중 하나인 염전을 볼 수 가 있고, 바닷물이 소금으로 변해가는 전 과정 또한 만나게 된 답니다.  저 너머 저수지 풍경부터 제 1증발지 제 2증발지로 가치며 바닷물이 소금으로 변화해가는 전 과정을 만나려면 마음은 조금 더 여유롭게 시간 또한 넉넉하게 여유를 잡아야 합니다. 뙤약볕 아래 또같아 보이는 풍경들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기시작하면 그러한 변화의 과정이 모두 나타나지요

 

사본 -일괄편집_IMG_3718

제 2증발지에  찰랑찰랑  며칠의 시간동안 농축된 바닷물이 그득합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3737

그 한켠으로 언뜻 언뜻 보이는건 바로 소금 알갱이들

사본 -일괄편집_IMG_3720

 

찰랑거리던 바닷물 아래로 소금 결정체들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6월의 햇살아래 조금 더 바닷물이 증발되면 약간의 회색빛을 띄우는 맛좋은 천일염이 완성되기 바로 전 모습이지요

 

사본 -일괄편집_IMG_3749

 

하루에 5G이상을 섭취해 주며 좋은 천일염은 미네랄이 푸우하고 열도가 낮아  정제염과는 달리 건강한 식생활을 완성시켜줍니다. 인위적 가공이 아닌 화학첨가물도 들어가진않은 자연 그대로의 생산품인만큼 건강한 먹거리가 되어주기 때문인데요, 그러한 천일염은 어디에서 생산되느냐에 따라 토판염 옹기판염 장판염으로 구분이 된다 하는군요

토판염은 염전 바닥에 갯벌을 다져서 만든곳에서 채염한 소금, 장판염은  장판을 깔고 채염한 천일염 화성 매화리의 천일염은 옹기판염으로 옹기조각을 갯벌에 덮어 그 위에서 생산하니  숨쉬는 옹기특성상 갯벌의 풍부한 미네랄을 머금고 있다고 합니다. 처음엔 일반 타일인가 싶었던 이것이 바로 염전바닥을 덮고있는 숨쉬는 옹기 조각들이었지요

 

사본 -일괄편집_IMG_3768

 

알아갈수록 새록새록해지던 천일염에 대한 참 많은 공부를 하게 되었답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3732

사본 -일괄편집_IMG_3751

 

한낮 무더운 시간에 찾아 쓸쓸하리만치 조용한 염전풍경만을 마주하는 듯하여 아쉬운 마음이 들던 찰라  소금 창고에서 들려오는 인적소리에 찾아간 곳에서 창고 가득 쌓여있던 매화리의 천일염과 만났습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3688

 

소금꽃이 피기시작하고 한나절 후 수확하게 되는 천일염을 모아 손수레로 운반되어 모여지는 곳, 언제 이만큼의 소금을 다 만들었을까 싶은 어마어마한 양의 소금산입니다.  그러한 소금은 더운 날씨에도 행복한 노동인 듯 즐거운 모습으로 출하를 위해 포대에 옮기는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3655

 

그렇게 바삐 일하시는 옆에서 알게된 1951년부터 시작된 매화리 염전은 현재 약 12개 업체가 운영되며 화성시의 고품질 농특산물로 인증받은 통합브랜드 햇살드리 제품이기도 하였는데 바닷물과 갯벌의 호흡을 통한 낮은 염도와 풍부한 영양소 함량에 쓴 맛이 덜하고 달착지근한 뒷맛까지 있다하니 앞으로는 일부러라도 찾아보게 될 듯 하답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3662

사본 -일괄편집_IMG_3674

 

염전하면 일부러 찾아가고 싶은 여행지 중 하나로 손꼽게되곤하는데 경기도 화성의 매화리 염전마을은 그러한 여행지를 수도권에서 1시간 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곳이자  천일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제대로 만날수도 있으며 게다가 세계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하게되는 천일염이라하닌 더욱 매력적이요, 체험학습까지 가능하니  보는 재미에 직접 체험하는 즐거움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곳 !

농촌과 어촌의 풍경이 공존하는 살아있는 체험 삶의 현장은 값진 노동의 모습을 마주하게되는 아주 의미있는 여행지였습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3743

매화리 염전마을 찾아가는길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매화리 759-12번지

 

1 추천

TAG 경기도 화성여행 매화리 염전마을 염전마을 염전여행 화성 가볼만한곳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