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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가볼만한곳,부천백만송이장미원,데이트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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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백만송이 장미축제,데이트 코스(도당공원)

 

메르스의 공포가 밀려오지만 집안에만 있는것도 답답하고 화사한 장미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은 부천 도당산 아래에 전국 단일규모로는 최대 장미공원이 펼쳐져 있으며

120여종,15만 그루의 장미가 형형색색 그 자태를 뽐내고 있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꽃들이 시들시들 힘없이 축 쳐져 있는 것을 아쉬워하고 있던참이었어요

간밤에 촉촉히 비가 뿌려지고 해가 쨍하지 않으니 이때다 싶어 달렸지요

아이들 학교에 가 있으니 마음도 홀가분하고 여유가 있어 좋은 평일 오후 느즈막히 출발했습니다.

​입구가 어디인지 몰라 조금 해마다 도당공원 부근에 주차를 하고 들어섰습니다.​

나즈막한 산자락을 화려하게 수 놓은 꽃들은 꽃의 여왕들답게 그 고고한자태와 향기로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발걸음을 옮길때마다 나오는 감탄사는 저뿐만 아니라 여기저기서 뿜어져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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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아래 펼쳐진 장미정원이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잿빛하늘에 화려하게 내려앉은 장미정원도 나쁘지 않습니다.

매해 이맘때마다 피어나는 장미를 잊지않고 찾아오는 발걸음이 쉴새없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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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오순도순 도란도란 걷기좋고 연인과 두손꽃 잡고 사랑을 속삭이며 걷기좋고 ​

친구들과 추억을 남기며 걷기좋은 낭만여행지로 또는 이색 데이트코스로 손꼽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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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의 다양한 모습,같지만 오묘하게 다른 장미향을 느끼며 천상의 화려함을 맘껏 누려볼 수 있었습니다.

멋진 사진을 담아보겠다는 욕심을 내고 카메라 엥글을 잡아보지만 힘없이 내려놓겠됩니다.

다른사진도 그러하지만 유난히 꽃사진에 자신이 없고 어떻게 찍어야할지 용기가 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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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에서 추억사진 하나쯤 남겨도 좋겠지?

함께 할 수 없으니 부부는 각자 독사진 한장씩 ​남기고 이렇게 빈 벤치만 담아냈습니다.

사진 한장만 찍어주세요 말 한마디면 될것을 그 말이 쉽사리 떨어지지 않습니다​

​사진을 찍기만 하다가 찍히는 입장이 되면 저도 모르게 얼굴이 석고상이 되어버리니 이상하지요?​

​거울보고 얼짱 포즈를 연습해야 할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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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방향에서 바라보아도 멋집니다.

집에서 멀지않은 곳에 이런 꽃 동산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아니 사실 관삼이 없었습니다.여행을 멀리만 떠나려했던 욕심때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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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는 은근히 여행지가 많습니다.

박물관이며 미술관이며 테마공원,이런 아담한 꽃동산까지 ,,,,,​경기도에 이런멋진곳이 있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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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멋지십니다.저에게는 그런 열정이 없습니다.​

팔도 아프고 허리도 점점 굽어간다는 핑계를 댑니다.

해마다 키가 점점 줄고 있다고 느껴집니다.언젠가 저는 다시 어린아이가 될지 모르겠어요 ​

지금도 그렇지만요 ㅎㅎㅎㅎ​

사진은 부지런함과 열정이 없으면 하지 못하는것 같아요. ​무거운 장비 메고 산 정상에 올라가 새벽일출이나 깊은밤 별 괘적을 담으시는분들 보면

감탄이 절로나고 존경스럽습니다.전 아직 그런사진을 담아본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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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들판에 핀 꽃도 담기 힘든데 말이예요 .

영 자신이 없을때는 그냥 눈과 마음에 담고 마는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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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뒤에 자전거 주인이 나타났습니다.

귀엽게 생긴 여자아이,저도 모르게 웃음이 씨익 ~~~~​반갑고 기쁨의 표시랍니다.

놓칠 수 없었습니다.이럴때 망원이 있어야 하는데 ,,,,,,찰칵!! 찰칵!! 찰칵!!

사진 실력이 부족하니 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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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몸집이 작어서 그런지 커다랗게 피어난 꽃보다 ​이렇게 귀엽게 피어나는 작은 꽃들이 좋습니다.

장미도 마찬가지입니다.​담에 정원이 있는 집으로 이사하면 마당 전체에 장미꽃을 종류별로 심겠노라 다짐하며 걷습니다.

그러고보니 계절별로 꽃축제에 갈때마다 마음이 변하니 엄청 넓은 정원이 필요할듯합니다.

반가웠습니다.

초상권 때문에 아무나 막 찍을수도 없어 두리번 거리고 있었는데 주인없는 자전거 한대 뱔견합니다

뒤에 어린아이 자리가 있는걸보니 더 좋았습니다.

주인이 나타나길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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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이 시들지 않도록 물을 뿌려주고 있었습니다.

장미축제 기간동안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 해야하니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입장료도 없고 무료 주차시설까지 ​되어있는 곳이 흔치않습니다.

​도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꽃이 피면 지기 마련입니다.그리고 또 다시 꽃이 피어납니다.

나무잎위에 떨어진 꽃잎도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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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피어났을때는 얼마나 더 예뻤을까?

빛깔이 변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쁘지요

분홍,흰색,빨강,다홍,노랑,,,,,,,무지개가 피어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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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먹거리가 별로 등장을 하지않았는데요. 주말이면 솜사탕이 불티나게 팔릴듯합니다.​

​두곳이 있었는데요 다른 한곳에서는 아저씨가 솜사탕을 무슨예술작품으로 만들어 주시더군요 ​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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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 다시 둘러보다 또 만났습니다.안녕 ~~~~손을 흔들어도 무표정하게 바라봅니다.

제가 반갑지 않았나봐요 나는 무지 반가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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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내려놓고 그냥 한없이 걸었습니다.

이쪽 언덕길로 저쪽 언덕길로,,,,,,즉서사진을 찍어주는 분들이 제법 나와 계십니다. ​

요즘은 핸드폰이나 카메라를 들고 다니시는분들이 많으니 소득이 예전같지 않으실거예요

그래도 전문가분들께 기념사진 한장 찍어달라고 하는것도 괜찮겠지요

샘플 사진들 보니 멋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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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시간이 오후 4시쯤 되었는데 몇번 왔다갔다 했더니 해가 넘어가려고 합니다.

해질녁에 와도 운치있고 좋겠다는 생각이 밀려듭니다.

이곳이 좋은 이유는 장미정원뿐만 아니라 ​산쪽으로 산책로가 잘 꾸며져 있어 여름날 시원하게 걷기 좋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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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탐스럽고 ㅇ뻬쁘게 피어난 장미를 쓰다듬어 보기도 하고 얼굴이 디밀고 코끝에 데 보기도했어요

갑자기 디미는 메주꽃에 화들짝 놀라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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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아름답다.이쁘다.멋지다는 말이 아깝지 않은곳입니다.

부천 백만송이 장미축제가 열리는 도당공원은 데이트 코스로 좋답니다.

1998년에 조성되어 전국 최대 단일 규모의 장미공원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5월부터 피어나는 장미의 아름다움을 맘껏 즐길 수 있어요

테마별 포토존과 장미터널,축제기간동안 진행되는 이벤트도 선보이고 밤이면 야간조명으로 환상적이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답니다.

장미축제는 5월24일부터 6월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랍니다.

멋지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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