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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 가볼만한곳 – 그림같은 목장이 펼쳐진 안성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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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 가볼만한곳 / 안성 팜랜드 / 안성 목장 / 목장체험

직접 만지고 먹이를 주며 자연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초원에서 목장체험의 즐거움이 가득한 곳 칡소에서 황소 당나귀와 면양 거위등 우리나라 축산농가를 이끌었던 가축들이 한 자리에 모여있는 안성팜랜드를 다녀왔습니다.  일찍이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겐  대자연의 초원풍경이 아름답다 입소문이 났던 곳은 그 소문 그대로 유난히 예쁜 하늘과 맞닿았던 날 더할나위없이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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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에 펼쳐지는 호밀밭과 즐거운 가축체험을 함께할 수 있는 안성팜랜드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대신두길 28번지에 위치한 39만평의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체험관광형 목장입니다. 1969년 농촌부흥과 우유생산을 염두해 둔 한독 시범목장으로 출발한 뒤 2009년 승마센터가 개설되었고 2010년  환경변화에 따른 변화를 모색하던 차 체험관광형 목장으로 탈바꿈되어서는 2012년 안성팜랜드로 정식 오픈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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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체험혐목장은 크게 3가지 코스로 나뉘어지는데 입장하자마자 만나게되는 중앙광장과 체험목장 그리고 그림같은 초원길이 펼쳐지는 초원코스였습니다.

동화속으로 풍덩 들어가게되던 중앙광장코스- 매직아트홀-ㅡ 그림책관 – 캐릭터광장 – 동화마을연모- 역사관과 놀이기구

만지고 먹이주는 체험형 목장코스 – 가축아카데미 – 가축체험장 – 체험마당 – 풍년마을 – 토끼방목장 – 타조방목장 – 한국의  소생활관 – 승마센터 마구간등

파아란 하늘이 펼쳐지던날 더욱 걷고 싶어지던 초원코스 – 바람개미 언덕길 – 갈대쉼터 – 초지자전거길

 

 

식당가 국내 우수농축산물을 맛보는 기회! 승마센터 푸른 자연속에서 생활승마를 즐겨요! 중앙광장 독일풍 건물양식의 복합문화공간 체험목장 직접 가축들을 만지며 교감하는 농축산 체험! 그림같은 초원 드넓은 목초지에서 여유를 만끽하세요!

 

 

처음 찾으신 분들이라면 들어서는 순간 와우 ~ 라는 탄성이 절로 나겠습니다. 생각보다 넓은 규모에  예상했던것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풍경과 맞닥트린순간 저 역시나 소문이 그냥 소문이 아니었구나 너무나 만족하게 되었으니까요.  모처럼 맑은 하늘에 하얀 뭉게구름까지 피어오른 풍경이 더해진 안성팜랜드는 대자연의 푸른 초원이 마치 영화의 한장면과도 같습니다

진짜 가축에 앞서 캐릭터로 조성된 동물친구들과 먼저 친해지는 시간을 가진 아이들은 매직아트홀과 동화마을 연못에 이어 놀이기구로 이어지는 코스를 순회하며 아주 멋진 하루를 시작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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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건물이 들어선 중앙광장은 그러한 체험목장 여행의 출발점이자 편안한 여행을 도와주는 편의시설이 들어선 곳이기도 하였음이구요.  체험목장과 초원코스로 이어질수록 인공의 조성물은 없어지고 동물과 친구가 되어가고 초원속에서 자연에 취해가는 자연 힐링의 색이 짙어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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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한곳이었던 매직아트홀 한켠에 트릭아이 전시관이 있습니다.

체험형목장답게 오리와 코끼리 말등 세상밖으로 나오려는 동물친구들과 아주 재미있는 사진을 완성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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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건물에는 안성팜랜드의 지나온 시간을 이야기하고있던 역사관도 있습니다.  지금은 관광형 체험목장으로 새롭게 태어난 모습이지만 1969년 처음 시범목장으로 설립된 이해 몇십년간 우리나라 축산업의 발전과 함께해온 만큼 안성팜랜드의 역사는 우리나라 축산농가의 역사로 재미있게 즐기고 느끼는 사이 공부까지 하게되는 전시물입니다.

 

우리나라 축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있습니다 129ha(약 39만평)의 광활한 부지에 자리 잡은 안성목장은 드넓은 목초지로 호밀과 유채가 식재되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축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곳입니다. 한국낙농 태동기에 목장을 경여하거나 새롭게 목장을 개설하려는 이의 귀중한 벤치마킹 대상이 되었고 목장장이나 전문 관리자로 활동안 수많은 핵심 낙농요원들을 배출하였으며 목장에서 생산된 우수 혈통의 송아지는 농가에 분양되어 낙농진흥의 소중한 기틀이 되었습니다. 1990년까지 안성목장에서 분양한 젖소는 총 600여 두이고 목장이 문을 열 당시 전국의 젖소가 1,000두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40여 만 두이며, 연간 우유생산량은 9,500kg에 달합니다. 개장부터 시범사육장을 위하여 축산업계에서 통용되는 낙농기술 표준화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는 등 우리나라 축산업계의 기술적 '허브'역할을 해왔습니다.

 

동화마을 연못에는 지금 하얀 연꽃이 아름답게 피어났습니다.

시원한 분수가 6월의 더위를 날려주고 아름답게 피어난 연꽃은  연못 향연이 펼쳐지는가하면 외나무 다리에서 머리를 맞대고 마주한 염소들까지 동화속 이야기가 그대로 재현되고 있으니 아이들은 이곳이 바로 동화속에서 만났던 그곳이구나 착각심마저 불러일으킬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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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안성팜랜드를 찾으신다면 도시락을 준비해보세요.

푸른 초지가 펼쳐지는 아무데나 자리를 잡고 앉으면 그것이 바로 영화속 한장면이 되어주니까요. 물론 조금 더 편리하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잇는  도시락 장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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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광장코스가 캐릭터 광장을 중심으로 하여 오밀조한 들어선 건물과 동화마을 연못에서 기분좋은 첫만남이었다면 체험목장과 초원코스로 이어지는 길은  39만평이라는 대지에서 알 수있듯 제법  먼 거리로 지칠수도 있으니 트랙터 마차를 이용하는게 좋답니다, 전 이곳저곳을 직접 발로 걸으며 모습을 담기위해 도보를 택한 후 더운 날씨에 지쳐갔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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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팜랜드에서의 2번째 여정은 만지고 먹이주고 직접 즐기는 체험목장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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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애기하면 축사가 되고있던 소생활관에서 만나는 소를 시작으로 염소와 면양, 타조, 조랑말 토끼등을  대면하고 먹이를 주고 만지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데 동물들을 워낙이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는덕에 아이들이 전혀 꺼리김없이 동물친구들에게 다가가고 있었습니다.  가축방목장의 문은 열려있고  전통생활전시관에서 옛 축산농가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그러다 풍년마을에 들러서는 주린 배를 채울수도 있었는가하면 가축아카데미에서는 예상치 못하게 마술까지 만나며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 되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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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동물들 중 어린친구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던것은 뉴질랜드에서 온 면양이었습니다, 암 수 모두 뿔이 없고 피부에 주름이 없으며 체질이 강하고 우리나라 기후 풍토에 잘 적응하고 있다는데 어린 친구들과도 아주 잘 어울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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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우리가 막혀있었는데 어떻게 탈출한 것일까요?

아무리 찾아봐도 탈출할 수 있을만한데가 안 보이는데 재주좋게 우리를 탈출하여서는 어린친구들의 뒷꽁무니를 따라 다리며 건초를 열심히 얻어먹는 모습이 무심한듯 시크한 듯 그러다 귀여운 모습까지 발산하던 매력만점의 어린 면양 2마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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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한낮 더위에 지쳤는지 충분한 식사를 마쳤는지 아이들의 당근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던 토끼와 달리 한입에 성큼 당근 한개를 강탈해가던 조랑말. 가까이 가면 뒷발질에 위험할 수도 있다 안내되어있음에도 오래전부터 친구였던 듯 모든 동물들과 참으로 가까워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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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동물친구들의 매력에 푹 빠져있는 와중에도 진짜 풍경은 아직 못본듯한 기분에 빠져들만큼 엉덩이가 들썩이게 만들던 초지를 찾아나섰습니다. 강한 햇살의 더운 날씨속에서도 기분좋은 산책이 되어주던 길로 바람개비 언덕과 갈대쉼터 초지자전거길로 이어지는 그림같은 초원코스랍니다.

봄 가을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 예상되지만 파아란 초지가 펼쳐진 여름의 풍경도 그 못지않게 너무나 시원하면서도 청명한 기운을 느끼기에 충분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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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자라고 있는 소들은 복 받은것 같습니다.

이렇게 싱그러운 초지로 배를 불릴 수 있을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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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탄성이 나옵니다.

더 이상 바랄게 없어보이는 자연입니다.  푸른 풀밭일뿐인데,파아란 하늘에 하얀 구름만 몰려있을뿐인데,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걸어가는 길은 행복 그 자체입니다.  그 자리에 있으며 누구나 모델이 되고 누구나 카메라를 꺼내들게되는 초원입니다.

트랙터마차를 이용하지 않기를 너무 잘했습니다. 어린 아이들과 함께라면 조금 달라졌을수도 있겠으나 정문에서 출발하여 39만평의 넓은 목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던 초원길을 걸어가는 맛은 앞의 두 체험과는 또 다른 맛으로 최고의 경관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에 취해가는 시간이었답니다

 

그러한 길은 트랙터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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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간간이 보이는 양귀비꽃은 푸른 초지속에서 그 화려함이 더해지고 있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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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충분히 보냈던것 같은데 2-3시간에 걸쳐 이곳저곳을 돌아보며 많은곳을 즐겼던 듯 한데 아직도 체험꺼리가 남아있습니다. 이번에 찾아간곳은 2015년 봄에 새롭게 조성되었던 새먹이주기체험장이었습니다.

2중문을 통과하여 안에 들어가니 알록달록한 예쁜새들이  새장도 없이 자유롭게 생활하고 있으니그곳에서는 새보다도 사람들이 더 새를 경계하는 진 풍경이 펼쳐집니다. 들어서는 순간 순식간에 날아들어 나의 머리에 팔에 안기는 앵무새들, 익숙하지 않은 풍경에 떨쳐내어도 다시금 날아드니 친구가 아니될래야 아니될수가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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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는 무엇일까 ? 아무생각없이 찾아들었던 가축아카데미에서는 즐거운 마술공연도 누릴수가 있었답니다.

불이 움직이더니 마술지팡이가 되고 순식간에 비둘기가 날아오르고 새장안에 고이 갇혀있던 비둘기는 어느사이 토끼로 변신하는 공연을 보는내내 아이들은 까르르 까르르 어른들은 이번엔 그 비밀을 꼭 알아낼거야 두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건만 쉽게 마술의 비밀을 풀리지가 않습니다. 대신하여서는 아주 즐거운 공연시간이 되어주고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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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하는 목장체험으로 즐거워지는 곳, 둘이 손잡고 걷다보면 연인들간의 사랑은 모락모락 피어날 듯 친구들과 제대로 된 힐링여행까지 펼쳐볼 수 있던 안성팜랜드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대신두길 28

개장시간은 10시 ~ 18시 /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

입장권은 대인  소인 8,000원 대인10,000원  / 팜2(임장+트랙터마차) 소인 10,000원 대인 13,000원

하지만 7월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시증능 소인 5,000원 대인 6,000원  / 팜2의 경우 쇤 7,000원 대인 9,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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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목장체험 안성가볼만한곳 안성여행 안성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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