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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수원 화성박물관’에서 정조 대왕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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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가 볼만한 곳/수원 화성박물관

 수원 여행은  정조 대왕을 만나러 가는 여행입니다.

정조 대왕과 관련된 유적지와 이야기가  가득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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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도시 ‘수원’에서

잊지 말고 꼭 들려야 할 장소는,

바로 ‘수원 화성 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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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화성의 역사와 문화를

총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으며, 정조시대 문화 융성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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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화성의 축성 과정을 전반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인

2층 ‘화성 축성실’로 향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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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성실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것은

황금갑옷을 입고 위풍당당하게 화성 행차를 하던

정조 대왕의 모습이었습니다.

 

강력한 왕권을 나타내기 위해,

정조는 이 황금갑옷을 입고 화성에 입성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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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행렬 앞에 세우는 대장기와 용이 그려진 대형 깃발 역시

왕의 위엄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표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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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이 어떤 과정을 통해 지어졌는지

이처럼 자세히 재현되어 있어,

화성을 돌아보기 전에 들리면

더욱 이해하기 좋을 듯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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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유럽의 성곽과는 다르게,

우리의 독창적인 기술로 만들어진

화성의 우수성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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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농업은 물론 상업도 발전하던 수원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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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가 상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시전을 만들어,

전국의 주요 상인들을 유치하고

수원 지역의 상인들이 거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던 모습이 재현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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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화성행궁 낙남헌에서

화성의 완공을 축하하기 위해,

공사에 참여했던 사람들을 모아

축하잔치를 열었던 <낙성연>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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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축성실’에서 빠져나와 향한 곳은,

‘화성문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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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군사 개혁의 핵심인 ‘장용영’을

보여주는 공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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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권 강화를 위해 창설된

장용영 군사들의 무기와 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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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북공심돈에서의 가상 전투 장면을 통해,

수도 남쪽을 방어하는

수원 화성의 위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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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의 기쁨을

백성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행궁의 정문인 ‘신풍루’에서

사민(홀아비, 과부, 고아, 독자) 50명과 진민(가난한 사람) 261명에게

쌀을 지급하였던 정조의 백성 사랑도 느낄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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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루’ 이외에도 산창, 사창, 해창에서도 쌀을 나누어 지급하여,

무려 화성 인구의 10분의 1 정도나 그 혜택이 돌아가게 되었답니다.

  1920

그리고 화성성역 총리대신이자, 정조가 아꼈던 충신인

채제공의 기증유물도 전시되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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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체험전시실’에서는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면서

역사를 공부할 수 있는 전시물들이 많아,

 2층 일반 관람실이 어렵게 느껴지는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좋은 공간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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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여름방학이 다가오는데요.

 

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과 함께

역사와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수원 화성박물관’으로 향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관람시간 :  오전 9시~오후 6시

* 관람요금 : 2천원/어린이.노인 무료

* 휴관일 :  매월 첫째주 월요일

* 문의전화 : 031-228-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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