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맛집여행기 > 경기도 평택 가볼만한곳 – 바삭한 돈가스가 생각나서

맛집여행기

경기도 평택 가볼만한곳 – 바삭한 돈가스가 생각나서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돈가스정식

돈가스정식

여름이면 시원한 면요리가 생각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가끔은 바삭한 식감으로 먹는 재미를 느낄 필요가 있어요.

오늘 소개할 곳은 바로 평택대학교 버스정류장과 가까이 있습니다. 음식소개에 앞서 평소에 늘 부담없이 산책하기 좋은 곳이 있다면

바로 대학 캠퍼스입니다. 평택인근에 사시는 분들은 평택대학교 캠퍼스도 추천할만한 곳입니다.

라일락

라일락

캠퍼스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마치 공원처럼 정원이 아담하게 잘 꾸며져 있는데요. 초여름이 시작될 무렵에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코끝을 향긋하게 간지럽히는 라일락 꽃향기가 걷는 기분을 더욱 상쾌하게 합니다.

기대이상으로 정원이 예뻐서 천천히 걷어보면 배꼽시계가 알려주는 기가막힌 식사 알람에 산책을 마무리하고

평택역주변 보다는 학교주변이 좋겠다며 괜찮은 음식점을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음식점 내부모습

음식점 내부모습

돈가스정식

돈가스정식

돈가스 전문점을 발견하고 가격은 어떤지 유리면에 부착된 가격표를 보다가 뜬금없이 우동도 생각나서

돈가스만 생각했던 마음에 슬그머니 우동 한그릇이 들어왔습니다. 정량으로 모두 먹기에 불가능한 선택이고

그래서 세트메뉴를 찾아보니 있었습니다. 돈가스는 기본이고 새우튀김 하나가 포함되어 있고, 선택으로 들어가는

메뉴로 생선가스를 선택했어요. 주문을 하고 20분 가까이 기다렸어요. 주문이 그렇게 밀린 것은 아니지만

너무 금방나오면 오히려 내 마음이 섭섭하게 느껴지고… 이거 미리 만든게 아니냐며.

 

돈가스세트

돈가스세트

사이드메뉴

사이드메뉴

비주얼은 좋았습니다. 아주 알맞게 노릇노릇했고 튀김새우 하나가 경계를 나누며 왼쪽이 돈가스라며 친절히 안내하고 있네요.

여러 향신료중에서 고수는 정말 안 좋아하지만, 우동에 들어간 쑥갓은 향긋함이 좋아 반가워하고 있습니다.

우동과 돈가스를 고민하다가 세트메뉴를 선택해 자존심이 꺾인 우동이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이라면

좀 더 국물이 뜨거웠으면 좋겠어요. 입천장이 힘들겠지만 우동은 그래야 맛있게 느껴져서…

 

양파장아찌

양파장아찌

돈가스

돈가스

돈가스의 두툼함이 돈가스 정식가격 만원이라는 가격의 무게를 조금 낮춰 주더군요.

소스를 충분히 그릇에 담아 제공하기 때문에 소스에 알맞게 찍어서 먹어봅니다.

생선가스를 위한 타르타르 소스도 씹으며 느껴지는 담백함과 짭쪼름한 새콤함이 더해져 풍부한 식감을 제공합니다.

 

돈가스

돈가스

공기밥도 제공이 되는데 단무지보다 밥도둑 양파장아찌와 같이 먹으니 더욱 맛있는 한끼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평택대학교 앞 다림돈가스.

정식 만원 / 왕돈가스(국내산 돈육) 8천 / 등심가스 7천 / 생선가스 8천 / 치즈가스 9천

0 추천

TAG 돈가스 평택대학교 평택시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