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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볼만한 곳 나혜석 거리와 이어진 효원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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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맛집이 있는 나혜석 거리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 전에 들린 효원공원이다

중국전통정원 월화원과 울창한 소나무숲길이 좋아 찾는 걸음이 많다.

더워지면 도시락과 돗자리 챙겨 늦도록 쉬어 가는 분들도 자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촬영일자 ;  2015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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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다양한 종류의 맛집이 모여있는 나혜석 거리가 있다.

더워지면 식당 앞으로 테이블이 나와 시원한 생맥주를 마시며 여유롭게 쉬어 가는 분들이 많다

벚나무가 양쪽으로 길게 이어져 있어 봄이면 활짝 핀 꽃비를 맞으며 걷는 재미도 있는 곳이다.

500m 정도 되는 그 길 끝에 중국전통정원 월화원이 있는 효원공원이 위치한다.

수원시청역에서 나혜석 거리로 이동하며 극장, 백화점, 아울렛, 카페 등을 만날 수 있어

주말이면 가족, 연인들의 걸음이 분주하다.

더운 날은 나혜석 거리 입구에 있는 분수에서 물놀이 즐기는 아이들 구경하며 더위를 식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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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가 울창한 산책로가 넓은 효원공원 주변을 감싸고 있어 오래 걸으면  운동이 된다

흙길 위로  솔방울이 떨어져 있고 초록물결 가득이라 힐링이 되는 숲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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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가 대부분이지만 잣나무도 보인다.

싱그러움 가득한 울창한 숲길을 걷고 있으면 몸과 마음이 가벼워진다

새소리 들리는 숲에 운동기구가 있어 소나무 숲길을 걸은 뒤 가볍게 몸까지 풀어주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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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문화의전당 야외무대는 베드민트와 공놀이 즐기는 분들이 자주 보인다

주변으로 왕벚나무가 감싸고 있어 봄이면 꽃을 구경하며 걸을 수 있는 이쁜 산책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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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운동시설과 쉼터가 있어 산책을 즐기다 혹은 도시락을 준비하여 가족 나들이 나온 분도 있다

더위를 잊기 위해 돗자리 챙겨 쉬어 가는 분들도 보이는 곳이다

효와 관련된 글도 자주 만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하면 간접적으로 ‘효’ 에 대한 생각을 한번 더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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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한복을 입고 부채춤을 추는 미녀가 생각나게 하는 화려한 나무이다
싱그러움 가득 느껴지는 튤립나무도 있어 산책을 하다 꽃과 나무에 대한 호기심도 생긴다.

인근 주민들이 운동을 즐기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개나리, 벚꽃, 장미 등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을 만날 수 있어 길을 걷다 걸음을 멈추고 유심히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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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만화 <각시탈> 이 드라마로 촬영된 곳이기도 한 월화원은 경기도와 중화인민공화국 광동성이 2003년 10월 우호교류협력으로 조성한

중국전통정원이다. 산과물, 각종 수목과 화초, 호수와 정조가 조화를 이루는 중국 영남조경의 특색을 가지고 있는 정원이라

이국정취 느끼며 천천히 걷다 쉬어 가기 좋다.   카메라 들고 찾는 분들을 자주 만날 수 있다.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 무료 개방을 한다.  낮 길이가 길어지는 계절이라 연장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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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을 만들기 위해 파낸 흙으로 산을 만들어 영남 원림건축의 형태를 한 정자를 만들었다.

그곳에 있으면 정원 전체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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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전통정원 월화원 곳곳에서 화려했던 봄꽃 대신으로  초록물결 가득하다.

분수까지 자주 만날 수 있어 더위를 잊고 물고기 구경하며 쉬어 보았다.

알록달록 화려한 물고기가 사람이 있는 곳으로 모여들면 아이들은 좋아라 소리 지른다.

영남 원림건축의 건물과 어우러진 연못 주변으로 버드나무가 늘어져 있어 운치있다

알록달록 커다란 잉어 여러 마리가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곳이라 여유로운 풍경을 만나며 쉬어 가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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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모먕의  ‘월방’ 에 있는 긴 의자에 앉아 창 밖으로 보이는  연못과 정원 풍경을 감상하고 있으면

몸과 마음에 쌓인 피로가 사라진다.   뻐금대는  물고기의 귀여운 입을 보며 웃어 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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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을 벗어나 입구로 나가는 길은 곱게 휘어져 있어 멋스럽다

양 옆으로 벚나무가 있어 봄이면 팝콘처럼 팡팡 터진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 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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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중심부에 위치하는 인계동 나혜석 거리와 이어진 효원공원은 고층 건물이 밀집한 지역에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산소같은 쉼터이다.  다양한 맛집과 문화시설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수원 가볼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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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나혜석 거리 수원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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