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추천여행기 > 파주 가볼만한곳,파주 헤이리마을 한국근현대사박물관 가자~

추천여행기

파주 가볼만한곳,파주 헤이리마을 한국근현대사박물관 가자~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파주 가볼만한곳,파주 헤이리마을 한국근현대사박물관 가자~

헤이리마을은 미술인 ,음악인,작가,건축가들 380명이 창작활동을 하기 위한 공동체 마을로 집과 작업실, 크고작은 사설박물관이나 갤리리등 짓고

 문화예술공간들이 즐비하니 마을자체가 예술이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이곳에 들어서면 시간가는줄 모른다

그만큼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다는 증거이다. ​특히나 분위기좋은 카페가 많아 젊은 연인들 데이트코스로 각광 받고 있는 곳이기도하다.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 과하지 않나?하는 입장료는 지불하고 들어가보면 실체는 실망감이 드는곳도 많다.

하지만  아직도 크고작은 문화예술공간들이 계속 들어서는 진행형이다.오늘 소개할 곳은 어르신들은 추억을 더듬을 수 있는 공간이면서

아이들에게는 우리의 근현대사를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온가족 나들이 장소로 손색없다.

 

DSC_4224

 

처음 이곳에 들렸을때는 입구에서부터 동심을 자극하는 물건들로 가득했다.

내가 어릴때 보고 자랐던 추억의 물건들,그때 그시절을 그대로 재현해 둔 공간에 시선을 빼앗겨 그냥 지나칠수가 없을것이다.

 

DSC_4138

 

DSC_4140

 

근현대사 100년의 생활사을 그대로 담고 있는 이곳은 둘러보다보면 이 많은 물건들을 어떻게 다 수집 했을지 의구심이 생길 정도로 종류가 다양하고 많다.

입구에는 농기구나 자동차,전기제품,공기계등이 전시되어있다.

2005년 국내 최초로 한국근현대사 유물자료 7만여점을 집대성하여 탄생한 테마박물관으로 연 20만명이 찾는 파주 명소로 꼽한다.

내부는 풍물관,문화관,추억관,역사관으로 총 3층건물로 이루어져있다.

DSC_4227

 

실내로 들어가면 쾌쾌한 냄새가 코를 자극해서 거부감이 생길 수 있으나 오랜된 생활용품에서 나는 것들이라 이해할 수 밖에 없을듯하다.

​​석유곤로, 옛날마트에 진열된 물건들하며 찌글어진 양은냄비, 연탄구멍에 꽂아 달구어 사용했던 고대기는 어린시절 추억의 물건들이라

미소가 절로 난다.

DSC_4150

 

DSC_4153

이곳을 관람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관람로를 따라가는 것이다.

계단 아래에는 풍물관으로 60년대 골목길에서 볼 수 있는 저잣거리,할아버지 할머니가 살았던 초가집,기와집 풍경,

 전축수리점,우체국,도장집,전당포,골동품점등 ,,,,지금은 과거속으로 사라져 버린것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DSC_4157

돈이 없던 ​그때 그시절에는 병원보다 약국이 더 많은 인기를 누렸었다.

배가 아프면 배꼽에다 빨간약을 발랐다던 그때 그시절 ​무식하다는 표현보다 수진하고 순수하다는 표현이 맞는 우리네 할머니 어머니세대이다.

DSC_4161

지금은 거리마다 골목마다 분위기 좋은 카페들이 즐비하지만 옛날에는 다방에서 사람들의 희노애락을 나누었다 .

전축에서 귀에 익숙한 음악소리가 퍼져 나올듯한 분위기다.

DSC_4163

DSC_4171

​전시공간이 아니라 실제로 사람들이 직접 운영하는 골목길이라는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떨쳐버릴수없다

옛날 풍경은 민속촌에서나 볼 수 있고 ​근 현대사 풍경은 이제 외딴 시골에서도 찾아보기 힘들고 이곳에 와야만 만날 수 있는 모습들이다.

DSC_4172

버스 한대 다니지 않았던 우리마을에 한달에 서네번쯤 ​들렸었던 뻥튀기아저씨도 그립다.

우리집 바로 앞에서 뻥이요 !!!소리가 우렁차게 울리면 곳간에 있던 쌀,보리,옥수수들이 이름표와 함께 깡통에 담겨 줄을서야했다.

DSC_4179

DSC_4189

관람로를 따라 걷다보면 다시 윗층으로 안내한다.

1,2층 문화관으 50~70년대 교실,양품점,문방구,편물점,등 가난했던 우리 살림살의의 애뜻한 풍경과 시끌벅적 즐거웠던 학창시절응 재현 구성했다.

​우리 어릴때 문방구는 정말 지상천국이라 표현할 만큼 없는 게 없다고 생각했었다.

학용품부터 눈깔사탕,고무과자 쫀득이 아폴로 50원짜리 지폐한장으로 ​이것저것 참 많이 살수있었던 시절 ,,,,

DSC_4193

​1960~70년대 “학교가는길” 추억체험관은 지상 1층~2층까지 이어진다.

문방구,국민학교와 교무실풍경,번데기장수와 풀빵장수, 학습자료전이 주제별로 구성되어있어 재미난 공간이다.

 지금은 초등학교지만 옛날에는 국민학교라 불렀었다.

내가 다녔던 국민학교는 폐교가 되고 지금 그 자리엔 의리의리한 청자박물관이 세워져있으니 그곳을 지나칠때마다 유년시절을 추억하곤한다.​

겨울철이면 주번이 가져온 조개탄으로 교실에 온기가 돌고 난로위에 ​도시락이 층층이 쌓인다.

DSC_4197

2층계단으로 올라가면 중.고등학교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옛날 레코드가게,중국집,교복점,분식집,상고졸업반 학습자료전등이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으니 꿈 많았던 여고졸업반 교실도 흥미롭게 경험해 볼 수 있다.

70년대에 사용했던 타자반 교실에는 누가 먼저 말할것도 없이 자리에 앉아 빈 타자기를 쳐 보기 바쁘다.

DSC_4201-2

DSC_4208

DSC_4213
집집마다 책상에 놓였던 못난이 삼형제 인형이다

물론 우리집 책상위 장식품으로 있었지만 지금은 우리들 어릴때 추억속에만 존재한다. ​

 

지상3층에는 추억의 소장품전이라해서 어린시절 우리와 함께했던 생활용품들이 전시되어있다.

석유곤로하며 성냥, 다이얼전화기가 처음 들어왔을때는 공중전화기라 할 만큼  동네 모든사람들이 이용하고

마루에 12인치 흑백 TV를 놓고 마당에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레슬링 김일선수의 박치기에 환호를 했던 추억들이 뇌리에 스쳐 지나간다.

파주 여행을 계획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명소!!!헤이리마을,그 속에 자리한 추억의 공간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은

아이들과 함께 오숨도순 이야기 나무면서 둘러보기 좋은 공간이다.

 

주소: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10

도로명 주소: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59-85

 

TEL: 031-957-1125

 

 

0 추천

TAG 파주가볼만한곳 파주헤이리마을 한국근현대사박물관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