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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출판도시, 책과 함께 하룻밤을 보낼수 있는 지지향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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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출판도시

책과 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휴식공간

지지향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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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및 문의
http://pajubookcity.org/jijihyang
T 031.955.0090/F 031.955.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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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오롯이 책을 읽은 하루에 파뭍혀 살고 싶었던 적이 있더랬다.
책속에는 내가 경험하지 못했던 또 다른 세상이 있었기 때문이었으리라
현실에서는 감히 볼수도 따라갈수도 없는 원더월드

책들이 쌓여있는 공간에서 밥을 먹고 대화를 하고 잠을 자는 상상

파주출판단지내에 자리잡고 있는 지지향게스트하우스
처음엔 출판사들로만 있을 줄 알았던 파주출판단지내에 게스트하우스라는 상호가 어색하기도 했지만,
바로 지지향게스트하우스에서는 책읽는 일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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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고향’
‘고향’ 이란 단어가 주는 편안함, 본초적인것, 태생적인것들
종이가 있었던 원래부터의 자리를 뜻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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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향 게스트하우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높은 천장의 로비와

시원한 통유리의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여백을 두드리는 빽빽한 책이 들어있는 책장들의 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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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통해 들어온 햇살이 로비를 다 채우기 때문에 별도의 조명이 필요없는 공간이다.
낮은 조명, 은은한 햇살, 따스함, 창밖의 풍요로운 자연을 모두 갖춘…
푹신한 소파에 몸을 기대 책을 읽기에는 이만한 조건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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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향게스트하우스의 체크인 시간은 3시,
선착순으로 방을 배정 받기 때문에 창가쪽의 방을 원하면 미리 말해두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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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방은 바로 [김홍신의 방] 지지향게스트하우스는 아는 분들도 있겠지만,
유명한 작가의 이름을 딴 객실들로 이뤄져있고, 작가의 글이나, 책, 소중품들이 방에 보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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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은 게스트하우스이지만, 지지향은 거의 호텔급이라 생각하면 된다.
순면 침구류와 천연목을 이용한 친환경 인테리어
보기만 해도 편안함이 느껴진다.

객실은 비교적 심플한 구조로 되어 있다.
깔끔하고 단아한 분위기, 하지만 무언가 이방에서는 단단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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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면에는 김홍신작가의 책들과 친필 원고, 그가 평소 배우는 악기도 보관되어 있다.
이 방안에서 김홍신 작가의 온기를 완연하게 느낄수 있는것이다.

김홍신 작가에 대한 프로필과 도서리스트.
읽어보진 않았지만, ‘인간시장’ 이란 책은 우리나라 최초로 ‘백만부’ 돌파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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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홍신작가의 예전모습과 최근의 모습이 담긴 사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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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내 배치된 책 중에 호텔에 머무는 동안 읽을 수도 있다.
최근에 그의 작품중에 읽어본 [인생사용설명서],[인생을 맛있게 사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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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김홍신작가가 어릴때 그의 일화를 작품으로 만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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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곳이라도 복잡한 곳이 없다.
단순하고 간결하다. 복잡한 구조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곳은 마음이 또는 머리가 복잡한 이들에게 가장 추천하고픈 곳이다.

특히, 지지향게스트하우스에는 TV가 없다.
그래서 오롯이 나에 대해 더 집중할수 있고
책에 파뭍혀 일상에서 나를 힘들게했던 모든것에서
잠시 떨어져 있을수 있는 공간.

지지향게스트하우스에는 단지 휴식을 취하는 것이 아닌
책과 문화와 향기와 함께 고풍스런 휴식을 취할수 있는 곳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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