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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 가볼만한곳 – 아름다운 바다경치와 재래식 포구의 대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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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 가볼만한곳 / 대명항 / 대명포구 / 아름다운 바다와 재래식 포구의 풍경이 멋진 여름기행

 

경기도 김포의 대명항은 서울에서 1시간,  가까운 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 중 가장 다양한 풍경을 품고 있는 포구입니다.

어선 60여척의 정박해있는 포구풍경을 시작으로 선주와 어부가 직접 잡아올린 싱싱한 수산물을 만날 수 있는 직판장, 즐길거리가 다양한 함상공원이 바로 지척이며   대명항에서 문수산성까지 총거리 16.6km 평화누리길  김포코스의 시작점으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아름다운 어촌풍경을 언제나 만끽할 수 가 있답니다.

비록 큰 포구라 할 수 는 없으나 수도권의 대표명소인 소래포구나 연안부두에 결코 뒤지지 않는 오히려 더 많은 풍경을 안고 있으면서도 시끄럽지 않아 찾아오는 사람들이 더 즐거워지는 곳 거기엔 강화해협을 마주하고 있어 역사적 사실 또한 더듬어보게되는 여행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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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포구풍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하늘이 맑았던 날 그러한 김포 대명항을 찾았습니다.

이곳 김포 대명항에는 약 60여척의 어선들이  자월도를 비롯한 연안어업을 통한 잡아올린 수산물을 직판장에서 직접 판매가 이루어지는 덕에 새벽일찍 조업을 마친 어선들이 정박해 있는 풍경 감상과 더불어 제철 수산물을 다른곳에 비해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할 수가 있답니다. 그곳에서 가장 먼저 찾아가게되는곳은 일찍 시작한 하루를 마무리한 어선들이 정박해있는 포구였습니다.

가끔 운이 좋을때면 막 들어온 배에서 물고기를 하선하는 모습 또한 볼 수가 있었지만  이번 여행길에서는 운이 닿지 않고  커다란 배들이 줄지어 정박해있는 풍경만으로  만족해야만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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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대명항 너머로 보이는 다리는 강화도로 이어지는 초지대교로 강화해협을 사이에 두고 강화도와 마주하는 곳인 탓에 조선후기 수난의 세월을 넘겨야했던 역사를 고스란히 안고 있는 덕포진 또한 지척에 있지요.  김포와 강화 해안선을 따라 위치한 강화해협은 한강과 이어지던 마지막 방어선 이었으니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당시 격렬한 전투를 치룬 역사를 품고 있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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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렇듯 한적한 여유속에 아름다운 포구 풍경을 마주하게되는 곳이지만 불과 500여년전 이곳에서는 나라를 지키기 위한 처절한 전투가 있었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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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파아란 하늘아래 방파제 위에 우뚝 올라서 어선의 모습이 참 멋집니다.

이렇게 큰 배는 어디로 나아가 어떤 물고기를 잡아올렸을까?  그러한 궁금증이 일때면 이른 아침 어선들이 들어오는 시간에 맞춰 찾으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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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바다에서는 바다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지만 꼭 만나게되니 그  또한 대명포구를 대표하는 풍경이 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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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겐 누구나 바다에 대한 동경의 마음이 있는 듯 합니다.  가보지 못한곳에 대한 호기심, 새로움을 찾아가는 길,  막연한 아름다움과 마음에 품고있던 그리움맛있는 횟감 등등 그 어떤것을 기대했든 대명포구에서는 모든것이 충족되어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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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어선이 들어오길 기다리고 있는 갈매길들은 높은 곳에 올라간만큼 누구보다 먼저 만선의 기쁨을 안고 도착할 배를 맞이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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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름다운 어촌풍경을 마음껏 즐기었다면 이번엔 젓갈시장과 수산물 직판장으로 향합니다

이곳 대명포구 수산물직판장에서는 선주와 어부들이 직접 바다에서 잡아올린 수산물만 판매된 답니다. 그래서는 더욱 싱싱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제철 생선들을만날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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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는 상호 또한 어선의 이름을 하고 있지요.

남편이 가족이 오늘 아침 막 잡아온 것들이 시장 가득합니다. 꽃게, 해삼 전복치, 광어, 농어 등등. 종류도 많고 크기도 다양하고 그러한 수산물들은 횟감으로 손질되어 판매도 되기에 현장에서 직접 맛을 볼 수도 있답니다. 여기저기 흥정이 이루어지고  그러한 사람들 손에는 어느새 싱싱하고 풍성한 생선들이 두 손 가득 들리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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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웠던 포구 풍경도 취했겠다 시끌벅적한 바닷사람들의 삶도 들여다 본 후엔 조금 특별한 체험꺼리를 찾아 함상공원을 찾아갔습니다

함상공원은 2006년 12월에 퇴역한 상륙함인 LST를 활용한 수도권 유일의 함상공원으로  야외분수가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광장주변으로 해상초계기와 수륙양용차등이 전시되어있고 그 중심에 운봉함이 있어 해군의 실제 생활모습을 들여다 볼 수 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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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역한지 약 10여년된 함상은  들어서는 순간 배라고는 믿기지 않는 넓은공간에 해군들의 실제 생활모습과 훈련 전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습들이 펼쳐지는만큼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특별한 체험의 장이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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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함상공원까지 만났다면  이번엔 길을 따라 해안가를 걸어보는 평화누리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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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접경지역인 고양 파주 김포 연천을 잇는 총 12코스중 1코스로 평화누리길의 시작점이 되고있는 곳으로 높은 철창이 두른모습이 분단 국가임을 상기시키는  16.6KM길은 4시간코스로 대명항에서 문수산성으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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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약 1시간  쉽게 찾아갈 수 있어 좋은 대명항은 아름다운 포구 풍경과 풍성한 먹거리가 가득하고 걷기여행으로 이어지는 또다른 여행의 출발점으로 여름날 바다를 마주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기에 참 좋은 여행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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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 대명항 찾아가는길은 :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산자뫼로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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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도 바다여행지 김포여행 대명포구 대명항 평화누리길 함상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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